제6회 하이트진로배 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제6회 하이트진로배 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배드민턴으로 건강을 다지고 지역경제활성화로 함께하자  

 

제6회 하이트진로배 충주시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5월17일(일요일) 충주호암 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세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번대회는 6번째 대회로 전년제5회 까지는

충주생활체육회장기대회와 함께 열렸었는데요

금년 제6회부터는 생활체육회장기대회와 분활하여

단독으로 개최하는 첫 대회인 것입니다.

 

배장희 하이트진로충주소장은 대회사에서

세상 모든이들이 늘 함께 하며 삶의 희망과 즐거움을 나는다는

하이트진로의 경영이념처럼

배드민턴을 통해 삶의 즐거움과 희망을 나누는 동호인 여러분의 마음과 뜻을

하이트진로에 담아 영원히 함께 할것을 다짐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이런 이념을 담은 대회라서인지 전에없던 식후행사가 열렸는데요

율동있는 화사한 춤과 무대장기자랑등 이벤트행사가 열려

배드민턴 동호인들에 즐겁고 큰 기쁨을 주었습니다. 

 

또한 하이트진로에서 기증한 푸짐한 경품행사도 열려

동호인들에 큰 기쁨을 안겨 주었습니다.

 

이날 있었던 개회식및 각가지 행사장면을 정성스럽게 담았습니다.

대회장을 연상해 가며 즐겁게 감상 하시기 바랍니다.

 

 

단상위에는 제6회 하이트진로배 충주시생활체육배드민턴대회 라는 헌수막이 걸려 있고요

개회식장에는 충주시장 국회의원등 지역인사와 협회 회장단이 자리를 했습니다.

개회식은 오전11시에 실시됐는데요

각 클럽별로 입장해 자리에 앉자서 개회식에 참여하고있는 

각클럽의 충주배드민턴 선수단의 모습 입니다. 

이 장면은 본 대회를 축하하기위해 개회식에 참여하신 지역인사 입니다. 

이장면은 본대회를 위해 하이트진로에서

후원금8,000,000원을 후원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후원금 기증식을맞아 동호인들이 힘찬 박수를 보냅니다.

김원중연합회사무국장이 사회를 보고 있는 장면 입니다. 

채희천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장이 개회선언을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번대회를 개최한 하이트진로 충주영업소장이 대회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다음 조길형충주시장이 격려사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이종배국회의원이 참여하여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정종현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연합회자문위원인 최용수시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가 독단으로 대회를 개최하자  우승기가 등장 했습니다.

하이트진로는 우승기를 새로 제작하여 연합회장에 기증 했습니다.

선수선서장면 인데요 채희천연합회장과 배장희대회장이 선서를 받고 있습니다.

선서를하고있는 두 남녀동호인은 사귀고있는 커플동호인이라 소개를하여

힘찬 박수를 받았습니다.

푸짐한 경품행사도 있었는데요

조길형충주시장이 경품으로 맥주2상자를 기증하고있습니다.

이종배국회의원이 뽑은 경품은 병맥주 같군요.

채희천연합회장이 뽑은 경품은 캔맥주 이군요.

맥주회사라서인지 경품이 온통 맥주판 입니다.

이 큰 선물은 최다출전클럽에주는 시상 인데요

가장많이 참여한 최다참가상을 동아약품클럽이라던군요.

이클럽은 참가선수모두에게 캔맥주 한상자씩이 주어젔습니다.

참가상2위를한 클럽이 상품을 받아가고 있는 장면 입니다.

식후행사로 실시된 이벤트무대 인데요

하이트진로에서 독단으로개최한 대회라서인지

즐거운 이브행사가 멋지게 치뤄젔습니다.

무대에선 아름다운춤으로 멋진율동을

동호인들은 박수를치며 즐거워 합니다.

이 장면은 커플동호인들을 무대위로 출연시켜 장기시연을 했는데요

가장 멋진율동을한 커플에게 경품을 주는 무대 입니다.

이 모습은 가장큰목청을낸 동호인을선발하여 경품을주는 이벤트 입니다.

모든 이벤트행사를 마친후 본격적인 배드민턴 경기에 들어 갔는데요

평소에 갈고 닥은 실력들을 유감없이 보여 줍니다.

힘차게 스매싱을 하고요 멋지게 받아내기도 합니다.

게임을하노라면 승자와 패자가 있게 마련 인데요

승자도 패자도 즐겁기만한 대회가 바로 배드민턴대회 입니다.

배드민턴전용구장에서 경기를하고있는 전경 인데요

동호인선수들은 각기 배정된 코트에서 클럽의 명예와 자신의실력을

유감없이 과시 합니다.

경기가 한참인 이시간에도 주변동호인석에서는

경기를 관람도하고 자신의 경기를 기다리며 쉬고 있습니다.

 

이곳 배드민턴전용구장에 모여 있는 모든 동호인들은

평소에 건강을위해 연수해온 갈고닥은 실력들을 유간없이 과시하며

자신의 명예와 클럽의 성과를 위해 열심히 경기에 임합니다.

 

이곳 체육관에 모여있는 동호인들은 모두가 산수요 관중 입니다.

서로 응원하고 열심히 경기를 하며 열정을 불태읍니다.

 

대회라는게 승패를 가리게 마련이라 경기를할땐 최선을 다하지만

경기를 마치면 서로 격려하며 악수를 합니다.

 

이겨도 좋고 져도 좋은 동호인들의 생활체육 배드민턴경기

네가있어 내가있고 배드민턴이있어 건강이 있습니다.

 

생활체육 배드민턴은 동호인들의 건강을 지켜 즐 것이며

동호인들은 배드민턴으로 건강과 행복을 얻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