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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의 진수를 보려면 괴산으로 오세요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5. 9. 22. 09:58

 

유기농의 진수를 보려면 괴산으로 오세요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드디어 개막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18일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대망의 문을 활짝 열었습니다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는 첫날

괴산군민의 정성어린 모든 유기농의 실체가 낫낫히 소개됐습니다.

 

유기농엑스포장에는 수많은 인파가 몰려 들었고요

잘 꾸며진 각종 조형물과 전시관등 유기농을 상징하는 증표들이 진열 됐습니다.

 

상공에는 엑스포장을 알리는 에어벌룬이 떠 있고요

각종 연을날려 엑스포장을 축하해 주었습니다.

 

드넓은 엑스포장을 한바뀌 돌아 보려면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요

몸도 피곤할수 있는데요

 

곳곳마다 새로운 유기농의 실체와 식물터널, 조형물들이

설치돼 있어 눈길과 이목을 집중시켜 주어 새로움을 줍니다.

 

2015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던 첫날 엑스포장을 다녀 왔습니다.

유기농의 실체를 알려면 직접 괴산 엑스포장을 견학해야 하겠지만

우선 맛보기로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괴산유기농엑스포장 입구 관문 인데요

수많은 관중들이 출입을 하고 있습니다.

관문을 들어 가서는 카메라에 사진을 찍기도 하고요

어느곳을 먼저가야하며 드리번 거리고도 합니다.

엑스포장 상공에는 유기농엑스포장을 알리는 에어벌룬이 높히 떠 있고요.

수많은 관중들이 엑스포장 안으로 몰려들고 있네요

엑스포장의 모든 장식과 시설은 천막 전시장내에 전시 했는데요

이 전시장은 유기농이란 어떤 것인가의 이해를 돋기위한 관 입니다.

전시관 안에는 어둠컴컴 했는데요 바이오를 알리는 수많은 전시관들이 있었습니다.

이 시험관은 유기농의 과정을 알려주는 코너 입니다.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인데요

국민행복시대를 선도하겠습니다 라는 글귀가 보입니다.

이코너에는 유기농 쌀과자도 있군요

전시관을 나오니 수많은 인파가 엑스포장의 모든 시설들을

바라도 보고 조형물 앞에서 사진도 찍으면서 즐거움을 찾습니다.

이 조형물은 농부가 곡식을 거두는 모습 인데요

국화꽃으로 장식한 주변경관과 어울려 매우 아름다웠습니다.

전시장내에는 작은 솔밭들이 있었는데요

소나무에는 백노가 앉자있고 또는 날라오르는 모습이 있는데요

실물같은 이 새는 조형물 로서 실물과 어찌나 같은지 놀랐습니다.

전시관 주변에는 기념품을 판매하는 판매소도있고요

엑스포장 내에는 심장병 어린이 불우이웃돕기 자선 콘서트도 열렸는데요

가수 김완과 수와진이 참여하는 콘서트 인가 봅니다.

이곳은 유기농 산업관 인데요 관중이 들어갑니다.

산업관 내에는 각종 전시물들이 있었는데요

아름다운 커피를 만드는 전시관 이군요

넘 많아 대충 소개하고 밖을나와 옮기려니

수세미로 장식된 터널이 있고요 이터널을 관중들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터널을 빠저 나가니 멋진 조형물이 반겨 주었는데요

이런 멋진곳에서 기념찰영은 필수 겠지요.

조형물의 위면에는 유기농산업엑스포를 알리는 글이 있고

아래면에는 생태적 삶 유기농이 시민을 만나다 라는 글이 적혀 있습니다.

더 나가니 직접작농한 농작물을 만날수 있었는데요 

길 양 옆에는 각종 유기농 농산물들이 자라고 있었습니다.

이 작물은 목화 인데요 우리 겨우살이의 필수품인 솜을 만드는 목화 입니다.

이밖에도 수많은 농작물들이 있고요 이해를 돋기위해 작물마다 농작명 표지막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논에서 자라는 각종 벼를 종류별로 농작하여

자라고있는 관정을 소개했는데요 벼의 종류만해도 상당하여

이렇게 많은 종류의 벼들이 있는지 처움 보았습니다.

벼의 색갈이 다른것을 볼수 있는데요

이 검은 벼는 흑미 인데요 모든 작물에는

이렇듯 종류별로 이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 식물터널은 종랑박 같은데요 터널입구에 행복터널이란 간판이 있었습니다.

엑스포장내에는 각종 농촌의 생활상도 보여주고 있는데요

초가집과 장독대등도 보이고요

정원도 꾸며 놓았는데요 이곳에서 사진을 찍으면

이 조형물과 어울려 한폭의 작품이 됩니다.

이 장면은 탈곡을하는 옛풍경 인데요

농부는 도리께질을 하고요 아낙내는 체질을 합니다.

엑스포장내에는 세계대회를 말해주듯 세계관도 있었는데요

아열대관에서 세계농작물등의 전시회도 있었습니다.

이 곤충은 누예라는 곤충으로 비단을 만드는 원료 입니다.

누예는 뽕잎을 먹고 자라며 다 자라면 고치를치고 고치속에서 비단실을 뽑느데요

이곳에는 길제로 누예가 뽕잎을 먹는과정과 뽕나무도 있었습니다. 

이것은 토종벌집인데요 토종벌이 만든꿀이 바로 토종꿀로

양식꿀과는 전혀 다른 자연산 토종생산과정을 보여주는 코너 입니다.

이것은 버섯을 기르는 과정을 보여주는 코너 인데요

이는 표고버섯을 가꾸는 과정 이군요. 

이렇듯 전시장을 모두 돌아보고나면 아름다운 코수모스길이 있는데요

코스모스꽃이 활짝 피어 관중을 환영하는듯 했습니다.

이 길가에도 군데군데 쉼터 정자가 있어서 더위도 식히고 쉬어가기도 합니다.

좀 쉬었더 지나가니 괴산염전 이란곳이 있었습니다.

 

 

 

염전 안에는 소금을 모아놓은 광경이 보이는데요

육지에 왼 염전 이냐고 놀라실수 있겠으나

이 염전은 괴산군많이 생산해날수있는 육지의 염전 인데요 

 

염전의 과정을 본다면

괴산은 고추와 저림배추의 고장으로도 유명 한데요

배추를 저리기위해서는 많은 소금이 필수이며

배추를 져린뒤 버리게되는 소금물을 흘러버리지않고

이 염전에 가두어 말려서 만든 소금 이랍니다.

 

이렇게만든 괴산염전의 소금은  식염으로는 사용지 못하고

겨울에 도로 얼음방지용으로 사용한다 합니다.

이렇게하여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가 열리고있는

현장을 한바뀌 돌아 보았는데요

이 밖에도 엑스포장 옆에는 괴산천이 흐르고있는데

괴산천에는 코스모스꽃이 만발하여 장관 이었습니다.

 

유기농엑스포는 9월18일 개막하여 10월11일까지 24일간 열립니다.

우리삶의 생명과 직접관련된 으리의 먹거리와 환경

유기농을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에서 만나보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