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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 기념식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2. 19. 14:22

 

 

 

 

2016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 기념식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1년, LG와 중소벤처기업의 상생협력 꽃피워

 

 

2016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 기념식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렸다.

미래창조과학부와 충청북도는 충주대학교에 위치한 ‘아이디어 팩토리’에서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

 

충북창조경제혁신센터가 출범 1년을 맞아 17일기념식을 개최하고

성공 사례와 벤터창업 과정 등이 소개됐다.

행사에는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이영 교육부 차관,

이시종 충북도지사,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등 충북센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2월에 출범한 충북센터는 전담기업인 LG와 함께

‘K뷰티’, ‘바이오’, ‘친환경 에너지’ 분야 기업을 지원하고,

특허존, 생산기술존, 고용존 등 원스톱서비스 기능을 추가해 운영하고 있다.

 

그 결과 101개 기업(스타트업 56개, 중소기업 45개)을 지원하고,

그 중 사업적 잠재력을 지닌 기업 30개(스타트업 17개, 중소기업 13개)를 발굴해 육성 중이며

이들 기업은 지난해 매출 400억원, 고용 154명이 증가했다.

 

기념식장에서는 참석한 인사들의 환영사와 축사가 이어졌고

윤준원 센터장은 “상생하는 생태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미래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이 고민을 풀어 나아가는 데에 필요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이영 교육부 차관,이시종 충북도지사,이종배국회의원.

조길형충주시장,이언구충북도의회의장과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

김영호 한국교통대 총장 등 충북센터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했다

2016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기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실시됐다.

위 사진은 노영수회장,홍남기미래과학부1차관,교육부차관,(좌편)

이시종충북지사.엘지 이일국사장(우편)이 환영사와 주제를 발표하고 있다.

위그림은 이종배국회의원,이언구도의회의장(좌)

조길형충주시장,김영호한국교통대총장(우)가 축사를했다.

이어 영상으로 말한다라는 프로로 지난 1년의 결산과

앞으로의 미래창조경제의 계획등을 설명했다.

창조경제 윤준원 미디어로그 대표이사 가 설명을 하고있다

윤준원 센터장은 “상생하는 생태계를 바탕으로 청년들의 도전정신과

미래에 대한 방향을 잡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도입해,

청년이 고민을 풀어 나아가는 데에 필요한 파트너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동안 큰 노력을 기우려온 각 기업 체의

창조경제개발에대한 의지를 영상으로 발표했다.

LG공모전에서 수상한 입상자들의 시상식 장면 입니다.

LG 에서 지원되는 창업자금을 받고있는 장면 입니다.

2016창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기념식장에서

충붃대학교 졸업반 이동호학생이 창업에관한 소개를 하고있다.

충북창조경제 1주년기념식장에서 한국교통대학교의

아이디어팩토리 를 설명하는 시간이다.    

충북창조경제 1주년기념식장에서 선보인

한국대학교 학생들의 발명품을 선 보이고 있다.

충북창조경제 1주년기념식장에서 한국대학교 학생이

아이디어팩토리 를 설명하는 장면 이다.

아이디어팩토리 를 설명하는 동안 참석인사와

교통대연구반학생들이 함께 참여하여 열심히 방청하고 있다.

2016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을 맞아 기념 테이프절단식장면이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 발명해 수상한 전시품이다

발명 작품에 관심을갖고 질의를 하고있는 이시종 충북지사

또 다른 발명작품이다 학생들이 이런 신기술을

발명하여 우리 미래창조의 기틀이 된다는데 큰 의를 든다. 

한국교통대학생들의 발명품들을 일일히 돌아보며

관람하고 있는 모든 참여 인사들의 장면 이다.

한국교통대학생들의 발명작품을 관찰한후

학생들과 일일히 악수를 하며 찬사와 격려를 하고있는 모습이다.

홍남기 미래부 1차관, 이영 교육부 차관,이시종 충북도지사,이종배국회의원.

조길형충주시장,이언구충북도의회의장과

이희국 LG창조경제지원단장의 모습이다. 

한국교통대학교 연구실의 모습이다.

 

 

한국교통대학교에서 열린 2016충북창조경제혁신쎈터 1주년 기념행사는

주요인사들이 모두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다.

 

충북혁신센터는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투자와 융자, 보증을 위해 총 1500억 원 규모의 펀드를 운영 중인데,

이 가운데 LG와 충청북도가 조성한 400억 원 규모의 투자펀드는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이들 기업 지원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6년 1월 현재, 충북혁신센터는 투자 20억 원, 대출 531억 원, 보증 133억 원 등 684억 원을 집행했다.

한편, LG는 펀드 조성과 별개로 지난해 충북 지역에 에너지·뷰티·바이오 분야를 중심으로 4110억 원을 투자했으며,

내년까지 1조2000억 원을 투자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충북혁신센터 개소 시점에 밝힌 대로 2017년까지 총 1조6000억원을 투자하게 된다.

 

충북창조경제혁신쎄터 1주년 기념행사는 북부지역 대학교에서 열렸다는데

큰 의를 두며 함께가는 충북상을 보여준 본보기가 됐다.

 

행사에 참여한 모든 인사와 한국대학교 연구반 학생들이 함께 기념찰영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