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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충주호사랑배 전국이순테니스대회 성대히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3. 23. 17:22

제8회 충주호사랑배 전국이순테니스대회 성대히열려

 충주탄금테니스장을 확근히 달근 열정과 패기의 현장


제8회 충주호사랑배 전국이순테니스대회가

충주탄금대 테니스장에서 성대0히 열렸습니다.


이순테니스대회는 60세이상의 테니스의 노익장들의 대회로

60세부(이순1부),65세부(이순2부),70세부(고희1부).75세부(고희2부).

80세이상(팔순부)등 5개조로편성하여 경기를 하는데요

전국에서 테니스를 사랑하고 생활체육으로 다져온

남,여 어르신들이 충주탄금대테니스장으로 모두 모였습니다.


더구나 이번대회에는 100세의 노익장이 대회장에 오심으로

대회식장을 함께한 모든 선수와 관중들로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충주호배전국이순테니스대회는 올해로 8번째열리는 전국대회 인데요

충주이순테니스 홍춘식회장의 뜨거운 테니스사랑의 열정과

대한민국의 중심도시 충주를 홍보하고 전국에 알리기위해 개최한대회가

올해로벌써 8번째의 전국대회를 개최하게된 것입니다.


개회식장에는 충주부시장,국회의원,충주시생활체육회장과

이충세한국이순테니스연합회장이 참여하여 환영사와 축사를 했으며

개회식을 마친후 선수들은 각 테니스장으로 옮겨 열전에 들어 갔습니다.



충주탄금테니스 메인무대앞엔 충주호사랑배 전국이순테니스대회라는 헌수막이 걸렸고

대한테니스협회장이보내화환과 청주시이순테니스회장의 화환이 놓여 있습니다.

개회식은 오전10시에 거행 됐는데요

이번대회엔 전국에서 수많은 선수들이 참여하여

성황을 이뤘습니다.

개회식이 실시되고 태극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장면 인데요

날씨가 오늘따라 매우 맑고좋아서 하늘도 축하를 해주는것 같습니다.

본 대회를 개최한 충주이순테니스홍춘식회장이 대회사를 하는 장면 인데요

홍회장은 대회사에서 충절의고장이며 내륙의호수가있는 탄금대에서 

대회를 연것을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주시장을 대신하여 참여한 부시장이 환영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이종배국회의원이 참석하여 축사를 하였습니다.

이부분은 한국이순테니스 이충세 연합회장인데요

이번 충주호사랑배이순테니스대회장을 찾아 축사를 했습니다.

이장면은 정종현 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홍춘식 대회장에게 발전기금 500,000만원을 

지급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 

정종현충주시생활체육회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장면은 최용춘경기이사가 경기안내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개회식을 마친후 곧바로 경기에 들어 갔는데요

라켓을 휘드리는 노선수들의 모습은 이날많은 노인이 아닙니다.

활기찬 선수일 뿐 입니다.

테니스경기에 열주하고있는 여자선수의 모습 인데요

이들을 누가 노인이라 말할 것인가?

테니스경기는 복식조로 시합을 하는데요

재미있는것은 조편성을 현지에서 정해서 한다는 것입니다.

그러니 누가 자기조가될지 조편성을 하기전까지는

아무도 모른다는 것이지요  

또한 재미있는 것은 남녀조가 따로 있는것이 아니고

남,녀가 마구잡이로 조편성을 한다는 것입니다.

대신 여자선수는 10살을 삭감하여 조를 짠다는 것입니다.

 

와! 이 포즈좀 보세요 젊은선수들이 보면 놀라 넘어갈것 같네요

생화체육으로 다져 젔단 하지만 경기를하는 이선수의 모습에서 활력을 얻습니다. 

이선수가 낳게 날라온 공을 받고자 멋진 포즈가 나오는데요

그림같지 않나요?

멋지게 스매싱을하고있는 선수의 장면 인데요

힘이 느껴지징않나요?

이조는 남녀가 한조를 이뤄 멋진 하모니를 만듭니다.

공을 받고있는 이여자선수를 보세요

이선수를 누가 60이 넘은 노인이라 하겠습니까?

마치 30대소녀 같지 않는가요?

이사진은 개회식전의 장면 인데요

전국에서 모여든 테니스선수들이

선수접수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이곳접수장은 이순1부로 60~64세까지의

선수들이 등록을 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이곳 접수장은 이순2부로 65세에서 69세까지의

선수가 접수를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이곳의 등록은 고희1부로 70세에서 74세까지의

선수들이 접수를하는 장면 입니다.

이곳접수처는 고희2부로 75세에서 79세까지의

선수들이 등록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곳은80세부로 80이상의 노익장들이 힘을 과시하며

등록을 하고 있는 현장 입니다. 특히 이번대회엔

100세되신분이 참여함으로 큰이목을 끌었습니다. 

바로 이사진의 가운데 계신분이 바로 주목을 받은 100세되신분인데요

이 정정함, 늠능함 누가 이분을 100세라 하겠습니다?


대회장에는 이러한 멋진 노익장들의 모습만 있는것이 아니라

훈훈하고 따뜻한 풍경도 있었으니 이그림에서 보시다시피

맛난 부침개 를 부치어 무료로 나누어주어 좋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또한 경기장 주변에는 테니스와 관련된 테니스용품들을 팔고있어

전국테니스대회장임을 보여 주었으며


전국 이순테니스대회는 설명해 드렸드시

전국에서 모여온 선수들이 현장에서 조를 편성하여 게임을 함음로서

우승과 꼴찌기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복불복이라고 운이 좋으면 실력있는 선수와 조가 되고

운이 나쁘면 실력이 없는 조와 한편이되어 게임을 함으로

잘하고 못한다는 편엽이 있을수 없어


그날 운세에따라 우승도 꼴찌도 할수있는 대회라기보다는

함께 웃고 즐기는 건강의 장이자 놀이마당 이라 할수 있습니다.

대회가 끝나면 승급이 나타 나겠지만 

승급에 관계없이 이기면 좋고 져도 즐거운 멋진 장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