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소식 및 행사

충청감영과 상권의 중심 성내*충인동 경로잔치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5. 3. 17:20

충청감영과 상권의 중심 성내*충인동 경로잔치열려

어르신 그이름 당신이 있기에 우리가 있습니다 감사 합니다.


봄날의 따뜻함은 어머니의 품속과도 같습니다.

진자리 마른자리 갈아 뉘시며 한평생 고생하신 부모님

당신의 노고에 머리숙여 감사 드립니다.


충청감영과 충주상권의 중심 성내충인동에서

우리들을 낳아서 기르시고 오늘에 이르기까지 보살펴주신 어르신에

만분지 일이라도 감사드리고저 이자리에 모셨습니다.


정성드려 마련해 어르신들을 모신 성내충인동 경로잔치

우천으로인해 모시기까지 죄송하기만한 연약한 자리 이지만

마다하지 않으시고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시어

모실수있는 자리가되어 감사 드립니다.


성내충인동 경로잔치는 본래 자유시장충인주차장에 정했으나

우천으로인해 자유시장 아케이트시장내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장소의 변경으로 추진위나 모시는 어르신들에 어려움도 있었습니다.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많은 어르신들이 자리를 찾아 주었습니다.

경로잔치는 11:00부터 시작하여 사물놀이로 흥을 돋구고

향토가수와 초청가수의 흥겨운 노래로 시작을 했습니다.


사회에는 개그맨 서건원씨가 맡아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본 행사의 추진은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장인 진길두위원장이맡았고

동 관변단체와 김상하동장님을 위시한 동직원들이 함께 했습니다.


본행사에는 충주시장과 지역유지들이 참여하여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하는등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진길두추진위원장은 동내 장수노인과 장수해로부부노인에게

선물을 전달하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우천의 관계로 착오도 있었지만 약간의 우천으로 어려움은 없이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한때가 되었습니다.



우천으로 인해 장소를 자유시장 아케이트상가에서 실시하였는데요

그림에서같이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여 흥겨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위 그림은 경로잔치를위한 지역주민들이 음식마련을하고 있는 장면 인데요

음식마련을위해 성내충인동의 부여회와 해피누리본사회등 마음을 합쳤습니다.

동네일이 있을때마다 앞장서서 참여하고있는 봉사회원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진길두주민자치위원장이 장수어르신에게 선물을 증정하는 장면 입니다.

열에 앉자계신두분은 장수해로부부 어르신 입니다. 

위그림은 진길두 추진위원장의 인사말씀과

김상하 성내충인동장이 참여인사를 소개하는 장면 이며

아래좌는  동 노인회장의 답사를 하는 장면이며

아래우는 참여 지역장과 인사들 어르신들에게 큰절을 하는 모습 입니다.

언제나 어느모임, 또는 행사에는  봉사하는 분들이 있어 흐믓한데요

봉사원들이 음식을 나르고 있는 장면 입니다.

참여하신 지역어르신들의 모습 인데요 사방에서 잡아본 촬영 입니다.

궂은날씨임에도 보시다시피 많은 어르신들이 참여하시어 줄거움을 함께 했습니다.

본 경로장치에 서 사회를 맡은 개그맨 유택씨 의 모습 입니다.

명 사회자의 기발한 재취로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향토가수가 어르신들을 즐겁게 해드리며 노래를 부르고 있습니다.

초청가수가 노래를 부르고 있는 장면 인데요

해맑은 모습으로 아름다운노래를 불러 어르신들의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어르신들이 무대에서 시행되는  공연을 열심히 시청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본행사에 참여한 조길형 시장님을 무대에 세우고 노래를 시켰는데요

주민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와 춤을추며 흥겨움을 함께 했습니다.

경로잔치를 추진한 진길두추진위원장이 사회자에 잇끌려

무대에올라 어르신들을 위한 노래를 부릅니다.

참여한 어르신들과 봉사원들도 함께 나와서 춤을추면 흥을 돋꿉니다. 

이자리에서 봉사원들은 어르신들에겐 재롱잔치 같습니다.


성내충인동 어르신들을위한 경로잔치를 하는날

대단한 음식은 아니더라도 지역주민들이 정성을담아 마련한 식단은

그 어느 특별한 음식보다도 맛났으며 흥겨운 시간 이었습니다.


사회를 맡은 개그맨 유택씨는 초청가수와 함께

마지막 시간까지 어르신들을 위한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는데요

어느 누가 함께 해서가 아니라


지역봉사원들이 모여 함께만든 음식에 정상을 모아

내부모를 모신다는 따스한 마음으로 마련한 성내충인동 경로잔치는

어느모임의 진수성찬 보다도 맛나고 흐믓한 시간 이었습니다. 

궂은 날씨임에도 마다않고 정성을대해 마련한 봉사원들

이 정성을 알기에 많이 참여하여 즐거운 자리를 하여주신 어르신들

마음을 함께 한 성내충인동 경로잔치는 참으로 아름다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