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회 대성실업 12정품 및 하이트 진로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제7회 대성실업 12정품 및 하이트 진로배

국민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제7회 대성실업12정품 및 하이트 진로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가

2016. 5.21~22 까지 2일간 호암제2체육관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열려습니다.

본대회는 대성실업(주),하이트진로(주)주체로

국민생활체육 충주배드민턴연합회 주관으로 열렸는데요

본대회를 통하여 생활체육 배드민턴의 활성화와

대성실업(주),하이트진로(주)와의 이미지제고에 기여함과

한반도의 중심도시 활기찬 충주에서 배드민턴을 통한

심신단련과 동호인 상호간에 친목을 도모하고 명랑한 충주사회기풍을 조성함에 있습니다.

본대회는 5,12일(토)와 22일(일) 양일간 열렸는데요

전날인 토용일엔 혼합복식을 이틀날인 남자복식과 여자복식이 있었습니다.

특히 이번대회에 참여한 회원전원에게는

하이트맥주에서 캔맥주 를 제공하여 상호우애와 기쁨을 주었습니다.

호암배드민턴 전용구장 경기장전면에는

배드민턴대회를 알리는 헌수막이 걸려 있고요

배드민턴 동회인들은 힘차게 열전을 벌리고 있는데요

대회 개회식은 22일(일)11:00시 열렸으며 경기에 참여한 동호인과

주최를한 대성실업 김영숙대표, 하이트진로(주) 배장희소장,과 각계인사와

충주배드민턴클럽회장단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개회식에서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있는 장면 인데요

사진은 본대회 주체측과 연합회 임원들의 장면 입니다. 

모든 동호인들도 전면의 태극기를 향하여 배례를 하고 있습니다.

위 그림은 주체측인 대성실업과 하이트진로에서

본 연합회에 후원금을 전달하는 장면과

연합회에선 답례로 꽃다발과 배드민턴라케을 증정하는 장면 입니다.

위장면은 주최측의 대회사와 격려사 축사를 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위그림은 개회식에 참여한 조길형충주시장에 

배드민턴을 사랑해 달라는 정념의 배드민턴라켓과 가방등 기구를 증정하고

즐거운 경품행사에서 경품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어느행사장에서던 경품을 받는다는건 더움으로 즐거운 일이지요

멋진 배드민턴 경기도 하고 여기다 경품도 받는다면 얼마나 기쁠 까요^^

이 장면은 선수선서 장면 인데요

주체를한 대성실업 김영숙대표와 하이트맥주 배장희 소장

그리고 채희천 충주배드민턴연합회장이 선서를 받고 있습니다.

참고로 선수선서를 하고있는 동호인은 애플클럽의 혼복조 선수라네요

개회식을 마친후 다시 모든 동호인들의 배드민턴 경기는 지속 되는데요

넓은 배드민턴 전용구장의 전 구장에선 선수들이 힘차게 경기를 하고 있습니다.

이 멋진 폼을 보세요 이런 폼은 일반 동호인의 경기라 보다는

마치 국가대표선수같은 패기가 넘치네요. 

노익장의 경기에서도 멋진 폼은 나타나는 데요

노년에서도 이렇듯 힘찬 경기를 할수 있다는건 배드민턴의 덕이라 할수 있겠죠.

여자동호인들의 경기 장면 인데요 멋진 유니폼과

나려치려는 힘찬 스매싱의 장면에서 활력이 느껴 지네요^^

경기를 않하는 동호인들은 각자 클럽별 자석에서 응원을 하고

잠시 쉬며 휴식을  취하기도 하는 데요; 열기는 어느 큰대회 묻지 않습니다. 

지금부터는 각구장에서 열심히 경기를 하고 있는 동호인들의 경기장면을 보시겠는데요

경기장안에서만은 어느 국가대표 선수들에 묻지 않습니다. 

각구장에서 열렬히 경기를 하고있는 동호인들의 장면들을

각 경기장을 돌아 다니며 담아 보았는데요

어느구장에서던 열심히 경기를 하고 있는 선수들의 모습에선

평소갈고 닦운 실력들이 고스란히 나타나고 있습니다.

백설이 하얀 노익장의 장면 에서도 멋진 폼은 나타나고요

하늘을 나는듯한 아래그림의 동호인선수의 모습에서 활력을 찾습니다.

남,녀 노소 어느선수간 나이의 숫자는 다를지라도

경기에서 승리하겠다는 의지만은 대단 합니다

각밴취에서 쉬기도 하고 경기에 임한 자클럽선수에게 응원도 하는데요

경기장 이라기 보다는 평소 각클럽에서 열심히 운동을 하다가 

모든 동호인들이 한 구역에 모여 경기도하고 즐기기도 하는 친목의 장 입니다. 

선수들은 경기장에서 이기겠다는 의지가 불타오르고

열심히 임하는 경기에서 멋진 폼도 나타 나는 데요

그 동작이 순식간에 지나 가기에 멋진폼을 촬영한다는게 매우 어렵습니다. 

그래도 열심히 멋진폼들을 담으려는 의지로 카메라의 삭다를 눌러 보는데요

이번 대회장에서도 촬영한 매수는 700건이 넘었는데요 얻은 그림은 별로 없네요.

이런 어려움이 따르는 촬영 이지만 열심히 노력한 끝에 나름대로의 장면들을 얻었습니다.

워낙 많은 동호인들이 함께 하는 경기인지라 모든장면을 담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좋은 장면을 담으려는 의지로 나름대로 의 그림을 얻었습니다.

워낙 많은 동호인들의 경기 인지라

열심히 경기를 하고있는 코트를 찾아 다니며

최상의 장면을 담으려 노력은 했으나

결과는 그리 만족하진 못했습니다.

그래도 어렵게 촬영한 그림인지라

되도록이면 많은 장면을 담아 보았는데요

그래서 4조씩 사진을 합성하여 올려 보았습니다.

금년 기온이 빨라 여름이 일찍 찾아온 날씨덗에 기온이 매우 무더웠지만

열심히 경기에 임하는 동호인 선수들의 장면에선 어려움은 없습니다.

충주에 배드민턴이 들어온 시기는 1966년으로

올해로 50년이란 역사 속에서 큰 발전을 보여

현재 1,500여명의 동호인들이 각 구장에서 즐턴 하고 있는데요

충주시에 배드민턴이 도입된 역사를 보면

충청도에선 가장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으며이런 역사의 덗이라 할까

국가대표급선수와 코치진을 배출한 배드민턴 명문도시가 되었습니다.

생활체육 배드민턴도 각종 대회경기에서

충주를 대표하여 출전한 선수들이 우승함으로서

50년의 유구한 역사 많큼이나 실력도 인정받고 있습니다.

져도 즐겁고 이기면 더욱 기쁜 배드민턴 경기

명성에 맞게 충주배드민턴 전용구장이 있어 동호인들에 긍지를 주고 있으며

생활체육 배드민턴은 충주 동호인들 긍지이며 충주의 자랑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