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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의 가치를 담은 서충주 신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준공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6. 24. 10:06




삶의 가치를 담은 서충주 신도시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준공

충주의 자급자족도시를 선도할 서충주신도시 희망의 서막 열려


충주의 자급자족도시를 선도할 서충주신도시대의 서막이 열렸다.

22일 충주메가폴리스 산업단지가 준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출발을 했다.

 메가폴리스의 준공으로 충주 기업도시, 첨단산업단지와 함께

서충주 신도시를 구성하는 완벽한 여건을 구성, 힘찬 출발을 했다.


충주메가폴리스는 충주시 주덕읍,대소원면 일원에 축구장 250개와 맞먹는다

181만㎡ 부지에 조성한 충북권 최대 규모의 산업단지로서 민관합동 개발사업이다

  충주메가폴리스는 SK건설과 충주시 지분율이 각각 47%, 20%로 총 사업비는 2510억원이다.


 현재 충주메가폴리스에는 롯데칠성음료, 무학소주, 기아자동차 등 9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추었고 33만㎡에 달하는 외국인 투자지역도 9월 계약을 앞두고 있어

 올해 말까지 80~90% 분양를 자신하고 있다. 


충주의 광활한 대지위에 서충주시대를 건설하는 힘찬 출발에

충주기업도시, 충주첨단산업단지와 충주메가폴리스의 준공으로

충주시는 자급자족도시의 서막이 울렸으며 희망의 등불이 켜졌다.



충주메가폴리스 준공식에 앞서 연예인들의 아름다운 율동의 무대다.

서충주의 서막을 알리는 메가폴리스의 준공식이라선지

수많은 시미들이 참여하여 충주메가폴리스의 준공식을 환영했다.

식전행사의 아름다운 장면들을 모아본 것인데

서충주시대의 서막을 알리는 희망의 준공식이라서인지

율동의 장면이 더욱 아름답고 활기가 있었다.

아름다운 무대가 더욱 빛을 냄은 날씨탓이라고도 할수 있는데

일기예보엔 이날 장마비의 영향으로 비가내린다하여 마음을 조리기도 했는데

충주메가폴리스준공을 환영이라도 하드시 비도 내리지않고 때양빛도 없어

하느님의 축복이 함께한 준공식이 됐다.

이장면은 김창수 충주 메가폴리스 대표이사가 경과보고를 하고있다.

김창수대표의 경과보고가 있으후 조길형충주시장의 격려사가 있었는데

조시장은 오늘 비가올까 마음을 조렸는데 메가폴리스의 준공을 환영이라도하드시

비도안내리고 뜨거운 햇빛도 없어 축복의 날이됐다고했다.

이어 본공사에 공이있는 시장유공자표창이 있었다

다음은 김창수메가폴리스대표의 표창 장면 이다.

이어 이시종충북지사의 유공자표창이 있어

 메가폴리스 건설과정에 기여한 공로자의 표창이 있었다. 

공로자 표창을 한후 이시종충북지사의 치사가 있어는데

이지사는 본 메가폴리스는 이종배 현의원이 충주시장때 시작하여

현조길형시장이 이뤄낸 큰 성과라고 치사했다. 

다음은 이종배국회의원의 치사가 있었는데

이종배국회의원은 본인이 충주시장시절에 시작한 메가폴리스가

성공의 준공식을 하게됨에 더욱 기쁘다고 소감을 표했으며

열심히 추진하여 오늘의 큰 성과를 거든 조길형시장에 감사드린다 했다.

이어 윤범로충주시의회의장과 이언구충북도의회의장의 치사가있었는데

이언구도의회의장은 메가폴리스 성공을위해 노력해주시 충주시장과 충주시의장님.

이종배국회의원과 이시종충북사님께 감사 드린다며

앞으로 서충주에이어 북충주 시대가 이뤄질수있도록 해 달라며

충주발전을위해 열심히 활동해달라는 큰 박수를 처 달라고 하여

참여시민들의 우뢰와같은 박수를 유도 하기도 했다.

참여인사들의 치사를 마친후 곧이어 메가폴리스준공을 알리는 점화식이 있었고

이 사진은 점화식 직전의 장면으로 점화를 하기위해 준비를 하고있는 장면이다.

드디어 준공식 점화의 단추가 눌러지고 동시에 축하는 메아리가 퍼저갖다.

위 장면은 점화식장면을 순서대로 잡아본 것인데

점화식 직전장면과 점화가 되는 순간의 장면.

칼라축포의 아름다운 하모니가 상공을향해 떠 오르는 장면 이다. 

이렇게하여 서충주의 서막을 알리는 메가폴리스 준공식은

비가내린다던 일기예보도 어긋나 서충주시대의 서막을 알렸으며

하느님의 도움으로 멋지게 준공식을 마친후 주체측에서는

참여시민들에게 참가기념선물들을 나누어주는 아름다운 마무리로

서충주시대의 희망의 문을 활짜 열어 주었다. 

이 그림들은 메가폴리스에 입주계약을 마추고 신축공사에 들어간

롯데주류 제2공장이 활발하게 공사에 들어가 곧 준공을 가진 예정이며

 롯데칠성음료, 무학소주, 기아자동차 등 9개 기업이 입주계약을 마쳐

 43%의 분양률을 보이고있고 충주시에서도 도로며 각종공공시설을 건설중이고

이미 입주하여 생활을 꾸민 시민들도 있는 메가폴리스의 장면 이다.

    이뿐만 아니라 그림과 같은 대규모 아파트도 건설을 마춰 입주에 들어갔으며

크고작은 입주민들이 서서히 참여하고있어 서충주의 서막을 알려 주고 있다. 




이 그림은 이날 준공식을 마친 메가폴리스의 광활한 장면인데

한쪽에선 이미 계약을 완료하여 건설중에 있기도 하지만

그림과같은 앞으로 입주를하게될 업체들을 위해 만들어난 광활한 대지이다.


서충주시대를 예고해주는 메가폴리스의 증공으로

이미 입주과정을 모두마친 충주기업도시와 충주첨단산업단지와 함께

메가폴리스는 서충주를 건설할 삼총사로 충주하늘에 우뚝 설 것이다.


충주시 주덕읍과 대소원면 일원에 건설될 메가폴리스의 걸설은

 181만㎡부지에 조성되며 부지공사는 2013년 10월에시작하여

2016년6월에 준공식을 갖게 됐으며

2,511억원의 사업비로 민,관 합동으로 건설된다.


충주의 자급자족시대를위한 인구30만시대를위해

인구4만의 서충주시대를 맞아 큰 서막을 이룬

메가폴리스 산업단지의 준공은 충주의 미래를 예고해주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