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 건강 하게 보내세요

어르신들 삼계탕 드시고  올여름 건강 하게 보내세요

따뜻한 사랑으로 함께하는 성내충인동 복지위원회

행복이 넘치는 성내충인동 어르신 보양식 나눔잔치가

6월28일 해뜰 식당에서 화사한 분위기 속에 열렸습니다.

내마을 사랑하고 봉사하며 어르신들을 존경하는

성내충인동 복지위원회와 해피누리봉사회 에서

동네 경로당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삼계탕을 제공 했습니다.

 

지역관내 경로당 어르신들 120여명을 초청하여

사랑의 정성이 흠벅담긴 삼계탕 파티를 실시 했는데요

 어르신들은 사랑의 삼계탕을 드시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성내충인동 복지위원회에서는 해마다 지역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더운 여름을 잘 보내시길 기원하며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하곤 했는데요

올해에도 사랑의 삼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 했습니다. 

지역 어르신들은 정성어린 삼계탕을 맛나게 드시며

사랑의 정성을 대접해 준 성내충인동 복지위원회에 감사하며

삼계탕을 드시며 즐거운 한때를 보냈습니다.

넓은 식당에는 지역관내 경로당 어르신들이 

삼계탕 을 맛나게 드시고 있는 장면 입니다.

어르신들을 대접하며 인사를 드리려 서있는 지역단체장들 인데요

좌로부터 김상하성내충인동장, 진길두주민자치위원장, 방치만 마을회장,

배동희 통장협의회장 이 어르신들께 삼계탕을 대접하며 정중히 서있습니다

사회를 보고있는이가 손수자 복지위원회 간사와

복지위원회 박해운 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성내충인동 김상하동장이 어르신들께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성내충인동김광호노인회장이 답례사를 하고 있는 장면 인데요

인사말도중 농으로 매일 오늘만 같았으면 좋겠다 하여 웃음꽃을 피웠습니다.

장소는 식당에서 하였으나 120여어르신들이 모인 식사대접이라

동네 복지위원회와 해피누리봉사회원 들이 참여하여

손수 음식을 나르고 일일히 대접하여 어르신들을 즐겁게 하였습니다.

어르신들의 건강을 기원하며 올 여름에도 더위없이

건강하게 안락한생활을 기원하며 대접하는 삼계탕은

삼계탕 그 이상의 정성이 들어서인지 삼계탕을 드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선 행복함이 묻어 났습니다.

내부모를 대접한다는 마음에서 정성어린 마음씨가 보태서인지

삼계탕을 드시는 어르신들이나 대접하는 복지위원회 회원들은 기쁘기만 합니다. 

대접해서 좋고 대접받아서 즐거우며 함께해서 더욱좋은

어르신삼계탕 나눔행사는 비록 한끼의 대접이라 하지만

함께했던 나눔의 삼계탕행사는 즐겁기만 합니다. 

복지란 아무리 강조해도 부족하기만 한것이 다같은 마음인데요

그래도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대접할수있는 계기를 만들었다는데

따뜻한 정이 흐르며 대접할수 있다는데 감사할 따름 입니다.

동방예의지국인 우리나라

어른을 존경하고 마을을 사랑하며 화합을 중요시하는 우리나라

한때 불운의 국운으로 어려운 한때를 보낸시절도 있었는데요

위대한 대한국인의 노력으로 잘사는 국가로 발돋음한 현재

비록 큰 만찬은 아닐지라도 관내 경로당의 어르신들을 모셔놓고

삼계탕을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건강을 염원하는

즐거운 시간을 함께 했다는 자체 만으라도 우리는 즐겁고

대접을 하는 복지위원회나 대접을 받는 어르신들

우리는 하나이며 우리의 부모요 오늘을 만들어준 장 본인들 입니다.

비록 한끼의 삼계탕을 대접하는 자리이나 

즐겁게 드시고 이날을 기억하며 올여름 한해도 건강하게 보내시길

성내충인동복지위원회와 해피누리봉사회 회원들은 기원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