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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진 해양박물관 에서 바다의 모든것을 만나보세요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6. 5. 18. 10:17

주문진 해양박물관 에서 바다의 모든것을 만나보세요


주문진을 모르는 사람은 아마 없을 겁니다.

강원도는 우리나라 관광의 보고 인데요 언제나 관광객으로 가득 하지요

우리나라에서 관광하면 강원도이고요

강원도에는 전국각지에서 찾아오는 여행객으로 북적인데요

모든 관광객들에게 한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바로 주문진이 라는 것입니다.  


주문진에서는 각종 해산물을 만날수 있는데요

우선 바다회로 중식을하고 다음순서로는 주문진 시장 이지요

주문진 시장엘 가면 각종 해산물을 만날수 있고

신선한 해산물을 즉석에서 저념하게 구입할수있어

주문진 시장은 약국의 감초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또다른 볼거리를 만났는데요

바로 주문진에 있는 해양박문관 입니다.

여가시간이 남아 시장을 돌다 우연히 해양박물관엘 들려

박물관의 모든것을 소개 하려 합니다.



주문진 수산시장 에 가면 가장 눈에 뛰는 것은 시장입구에 문인데요

주문진시장이라 족힌 관문에 마스코트 돌고래 가 수산시장임을 알려 줍니다 

주문진 시장에는 나루쉼터가 있고요 관광안내소가 있는데요

이곳 2층에는 주문진 해양박물관 이 있는데요

주문진에 여러번 다녀 왔어도 해양박물관에는 처움 들렸습니다.

해양박물관 에는 여러가지 바다의 산물들이 진열돼 있었는데요

진열된 내용을 보면 바다산물 외에도 다량한 진열품이 있었는데요

산화등 육지동물의 박제품 까지 진열돼 있어 좀 놀랬습니다. 

물론 진열품에는 바닷고기들의 진열품에 가장 많았고요 

각종 바다와 연관된 진열품등이 많이 있었는데요^^

바다와 관연된 모든 작품들이 모두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런데 놀란것은 해양박물관에 진열품중에는

육지에서 소생하는 맹수들이 박재로 만들어 진열 돼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진열된 작품을 보면은 늑대와 시라소니 곰등

육지의 맹수들이 박재로 만들어 진열돼 있다는 것입니다.

육지동물의 박재를 보면 마치 살아서 금새라도 덤버들듯한 모습들 이었습니다.

진영은 각종 물고기와 악어등 바닷동물과 육지의 맹수들까지

진열돼 있었습니다.

조개 같은데요 이렁게큰 조개도 있었는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위 진열품은 각종 바다선박등 돋단배까지 

하여튼 바다와 연관된 모든 품종의 진열품등이 있었습니다.

  

우리들이 강원도여행을 가면 주문진엘 가서 바다회를 먹고

주문진시장에서 각종 바다상품등을 사게 되는데요


행양박물관이 있었다는 것은 몰랐습니다.

지금까지도 그랬드시 앞으로도 많은 관광객들이 주문진을 찾을 테데요


앞으로 주문진을 찾으시거던 먹거리와 쇼핑만 하지 마시고

시장을 돌면서 해양박물관 에도 들려 보시고 오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