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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진여행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인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8. 5. 27. 16:20

정동진여행 /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여행 

바다부채길의 아름다운 풍경과 수많은 인파들

 

지난 5월 26일(토) 충주효성신협 이직원과 자문위원, 두손모아봉사단이

봄의 따뜻한 햇살을 만끽하며 동해바다 정동진 여행길을 다녀 왔습니다.

 

본 여행은 자문위원, 두손모아 봉사단과 직원의 교류와

즐거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효성신협에서 마련한 단합대회 여행으로

 

오늘의 여행일정은 오전과 오후로 나누어 여행길에 올랐는데요 

 

아래 풍경은 오전여행길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

동해바다의 싱그러운 바다풍경을 돌아보며 만끽하는 여행으로

 

평소 삶의 일상에서 찌들었던 몸과 마음을 동해바다의 싱그러운 풍경을 바라보며 

확 날려 보내는 시원한 산책여행이 됐습니다.   

 

그러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로 확 터진 바다풍경과

전국에서 몰려온 여행인파의 실체를 정성것 담아 올렸는데요

각 그림마다 사진의 설명은 생약 하여으며

대신 정동심곡바다 부채길의 풍경사진을 소상히 올렸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이그림은 효성신협 일행이 정동심곡 바다부채길 여행을 위해

진입하는 우리 일행들의 모습입니다.

이곳은 정동심곡바다부채길 매표소인데요

효성신협에서 단체로 매입을하여 요금은 얼마인지 모릅니다.

매표소에서 입장권을 산후 일행들은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산채에 올랐는ㄷ요

이곳부터는 별도로 사진설명 없이 수많은 그림으로 대신했으니 바다풍경을 만끽하시기 바랍니다.

 

 

 

 

 

 

 

 

 

 

 

 

 

 

 

 

 

 

 

 

 

 

 

 

 

 

 

 

 

 

 

 

 

정동심곡바다부채길 산책여행은 싱그러운 바다풍경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산책을 했는데요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은 시작에서 마지막까지 양 입구와 출구가 있어

양 입구 어느쪽에서 입장을 할지라도 마지막 출구가 될 수도 있는셈이지요.

정동심곡바다부채길을 산책하며 출구에 도착하니

이곳에도 매표소가있는 입구이기도 했습니다.   

먼저 도착한 일행이 앉자서 쉬고 있는데요

어느덧 모든 일행들은 한자리에 모여 오전여행을 마치고

중식을 하기위하 식당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위의 사진은 정동진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우리일행들이 오전일정을 마친후, 식당에으로 이동

맛난 바다회와 만찬으로 점심을 함께 하였습니다.  

 

점심식사후 우리일행은 오후 일정으로 하슬라이트월드 방문이 이어 집니다.

오후여행인 하슬라이트월드 방문여행도

셈세한 사진으로 소개해 드리고자하니 다음코너를 기대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