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환경지킴이 추석 명절 앞두고 앙성면 강천리 남한강 주변에서 정화활동 가져

 

 

한강 환경지킴이 추석 명절 앞두고 앙성면 강천리 남한강 주변에서 정화활동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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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유역 한강 지킴이 주원희외 7명은 앙성면 강천리 샘개우물 주변에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화 활동은 민족의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주변 환경을 청결하게 함은 물론 새로운 마음 자세를 갖기 위한 캠페인 등 다량 한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앙성면 강천리 한강유역에서 환경 지킴이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100 kg 이상을 수거 주변을 청결히 하여 아름다운 남한강 만들기에 일조를 했다.

한강 지킴이 회원들은 주기적으로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강 살리기 정화활동을 실시하고 있으며 관광객들을 중심으로 자기 쓰레기는 자기가 가져가기 남한강변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 등 정화 운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나 아직도 잘 지켜지지 않고 있어 아름다운 환경을 오염시키고 있는 형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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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 지킴이 회원들은 정화활동을 마친 후, 주변 초등학교에 들러 학생들을 대상으로 정화교육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어르신을 대상으로 물의 귀중함과 물 사랑 캠페인을 벌렸고 어르신 위안잔치로 회원들은 레크리에이션을 실시했으며 준비해 간 회원들이 직접 만든 손수건을 나누어 주는 등 경로 활동도 함께 했다   

 

 

 

남한강변에서 수거한 쓰레기를 모으고 있는 장면

이날 회원들이 수거한 쓰레기는 약 100kg이다

한강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정화활동 후 함께 찰칵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마을 경로당에 드려 물 사랑 캠페인을 벌리고 있는 장면

물 사랑 캠페인을 한 뒤 회원들은 경로당 어르신들께 레크리에이션을 하고 있는 장면

 

환경지킴이 회원들이 직접 만든 "물은 생명이라고 적힌 손수건을 경로당 어르신 들게 나누어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