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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소외계층 돕기 2018 사랑의 일일찻집 가져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8. 9. 7. 11:10

 

어려운 소외계층 돕기 2018 사랑의 일일찻집 가져

성내충인동지역 사회보장협의회 주최, 자유시장 후원, 일일찻집 열어


우리는 이웃 기쁨도 슬픔도 함께 한다는 아름다운 마음의 현장

 소외계층 돕기 사랑의 일일 찻집이 열려 주변에 따듯함을 주고 있다.

지역사회 발전과 어려운 이웃의 아픔을 함께 나누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이  

성내충인동 지역사회보장협의회 주체 충주자유시장 후원으로 열렸다.


관내 소외계층 돕기 위한 사랑의 일일찻집은

9월 6일(목) 10:00~19:00까지 자유시장 고객지원센터 자유카페에서 있었는데

함께한다는 사랑의 마음이 통했는지 행사장인 자유카페에는

온종일 지역 상인과 주민들 그리고 각계각층에서 참여하여 아름다운 시간이 됐다.


본 행사는 성내충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회(협의회장 박해운)에서

불우한 소외계층을  돕기 위한 아름다운 행사로 해마다 실시하고 있으며

 관내 주민들과 자유시장 상인이 참여하여 사랑의 꽃을 피우고 있다.

 

일이 찻집이 열리고 있는 자유카페 안에는 성금함이 놓여있고

성금함에는 사랑의 헌금이 쌓여있다.  

위 상품은 불우이웃 돕기 성금 전표인데 현장에 직접 참여하지 못한 동민도

지역사회보장협의회에서 사랑의 성금 티켓을 사서 참여할 수 있다.

사랑의 일이 찻집 현장에는 지역사회보장협의회 회원들이 참여하여

온종일 사랑의 봉사를 하고 있으며 손님 접대에 분주하다

사랑의 일이 찻집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실시되는데

행사장에는 온종일 사랑을 함께 하려는 상인과 주민들로 가득했다.

사랑의 일이 찻집에는 한방차와 떡, 과일 호프 등을 마련하여 참 여객들을 맞이했다.

사랑의 일일찻집에 참여한 주민들은 사랑의 정도 나누고 주체 측에서 마련한 시식도 하면서

아름다운 이야기꽃도 피우며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이렇게 하여 사랑의 일일찻집은

지역주민들과 각계각층의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소기의 성과를 거두고 아름답게 맞췄습니다.

소외계층 돕기 사랑의 일일찻집은 해마다 실시됐는데

금년에 또다시 실시함으로써 아름다운 연중행사로 자라잡고 있어

사랑의 성내충인동 아름다운 성내 충인 동

소외계층 없는 행복한 성내충인동으로

단합된 동민상을 과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