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북관광명예기자워크숍 충주에서열려
중앙탑탐방 * 사과감자떡체험* 충주호유람선힐링여행
2019충북관광명예기자워크숍이 역사, 문화. 힐링의 도시. 충주에서 열렸다.
충청북도의 11개 시군에서 내고장 관광홍보를 책임지고있는 관광명예기자가 충주에모였다.
워크숍행사는 첫 행사로 11:00 충주시정 전산실에서 강사교육이 있었다.
첫시간은 관관기사작성 교육으로 김주철강사[전,충청타임즈 편집국장]의 강의로
관광기사 작성법 교육, 충북나드리 관광뉴스 게재 요령 교육이 실시됐고
두번째 교육은 충청나드리 홈페이지 활용 및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제작 교육이
박정식강사 [(주)한신정보기술 대표이사]의 강의로
충북나드리 홈페이지 활용 및 SNS 교육과 기사작성 및 회원정보 수정방법 교육이 있었다.
오후일정은 주요관광지 견학 및 체험 있었다.
먼저 한반도의 중심, 중심고울의 상징 중앙탑공원을 찾았다.
중앙탑은 국보6호로 탑정리 칠층석탑이라고도 칭한다.
두번째는 중앙탑 인근에 있는 사과감자떡 체험장을 찾았다.
기자단 일행은 체험장에서 사과감자떡만들기 체험을 했으며 선물도 받았다.
세번째는 충주호를 찾아 유람선체험을 했다.
내륙의 바다라 불리우는 충주호유람선체험은 시원하게 확 틔운 충주호를 바라보며
즐거운 힐링여행이 됐다.
이 사진은 중앙탑공원에서 관광명예기자단이 함께 기념촬영을 했다.
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은 충주시청 전산실에서 실시됐다.
첫 교육은 김주철강사의 관광기사 작성법 교육, 충북나드리 관광뉴스 게재 요령 교육이 실시됐는데
교육내용은 1. 홍보와 뉴스, 2, 언론과 기자, 3, 취재및 기사작성법, 4, 저작권 교육을 했는데
우리관광명예기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좋은 교육이어서 기자단의 큰 호응을 받았다.
교육을 받고있는 명예기자들의 교육에 임하는 모습만 보더라도
얼마나 좋은 교육인가를 알 수 있을 정도로 진지한 교육 이었다.
두번째 교육으로 충청나드리 홈페이지 활용 및 스토리텔링형
콘텐츠 제작 교육이 박정식강사로부터 있었다.
내용은 충북나드리 홈페이지 활용 및 SNS 교육과 기사작성 및 회원정보 수정방법에 관해
열성적인 교육이 있었는데 아마추어인 명예기자단이 반드시 습득해야할 좋은 교육이었다.
교통의 지연으로 기자단의 참석시간이 지연되어 교육시간을 약 20여분간 지연됨으로
교육시간이 촉박하여 휴식없는 강의를 지속했으나 기자단은 강의를 택했고
강의는 기자단에 큰 양식이 되는 휼륭한 교육 이어서 큰 박수와 찬사를 받았다.
필자가 명예기자한 기간이 많았고 워크숍도 많이 했지만 이번워크숍에서의 교육은 최고의 강의었다.
멋진 강의를 해주신 김주철강사님과 박정식강사님께 감사의 인사를 드리고자 한다.
오후일정은 주요관광지 견학 및 체험으로
먼저 한반도의 중심, 중심고울의 상징 중앙탑공원을 찾았다.
중앙탑은 국보6호로 탑정리 칠층석탑이라고도 칭한다.
이곳에서 워크숍에 참여한 명예기자단이 기념촬영을 했다.
중앙탑은 충주지역의 상징일 뿐만 아니라 우리나라의 상징이며
역사와 문화가 담겨있는 상징탑 이기도 하다.
중앙탑은 문화해설사가 상주하며 이곳 중앙탑공원을 찾는 관광객들에 관광해설을 하는데
이날은 평일이라서인지 해설사가 보이지 않았다.
그러나 우리 관광 명예기자단에는 전문 해설사인 이상기 박사가 있어서
함께한 관광 명예기자단에 명해설을 해 줌으로 중앙탑에 대한 큰 공부가 됐다..
명해설을 하여준 이상기 박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명 해설은 상대가 기자단이라서 인지 아주 그 체적이고 섬세하게
역사와 문화재의 가치, 설립 과정 등을 소상히 해설해 줌으로써 멋진 시간이 됐다.
이상기박사의 명해설은 계속되고 해설을하고있는 모습이 넘 진지해
함께한 기자단들은 매우 진지한 자세로 해설을 듣고 있다.
해설은 중앙탑 아래에서 실시하여 중앙탑에올라가 마무리를 했는데
중앙탑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이 눈을 시원하게 해 준다.
탑아래에서 역사성, 문화성등을 소상히 행설한 뒤 다음엔 탑이 있는 위로자리를 옮거
탑을 직접 지적해 가며 탑의 역사와 건립과정 수리 보존등 에관해 설명을 해 주었다.
워크숍에서는 계획된 일정으로 시간이 촉박해 다음체험지로 이동함으로
중앙탑 체험에만 만족 했으나 중앙탑공원에는 문화박물관, 술박물관, 입고놀자 체험등
즐길 거리가 무궁하나 짜여진 일정에 따라 다음체험지로 옮겨야 했다.
이곳은 중앙탑공원 인근에 자리하고 있는 사과감자떡 체험장 이다.
체험장에서는 감자떡을 각자가 직접 만드는등 체험을 하는데
사과감자떡을 개발 성공한 여사장님의 체험담을 들려주어 좋은 시간이 됐다.
다음은 각 기자단에 감자떡 자료를 분배하여주고
각자 감자떡을 만드는 감자떡만들기체험을 하는 시간을 갖었다.
이곳 체험장에서는 사과감자떡 한봉지와 각자가 만든 감자떡을 쳐서
우리들이 혜여질때 충주시청까지와서 나누어줌으로 흐믓함을 간직하게 했다.
급히 오느라 인사도 제대로 못했는데 이자리를 빌어 인사를 드린다.
세 번째 체험 지인 충주호로 이동하여 유람선 체험을 한다..
내륙의 바다라 일컫는 충주호 유람선은 파도가 없어 뱃멀미할 걱정 없고
주변에는 경관이 아름다워 싱그러움을 주는 매력이 있는 체험이다.
이곳은 충주호유람선에 승선한 기자단의 모습이다.
유람선은 대형과 중형 소형등의 유람선이 있는데
우리는 규모가 적은 소형 유람선에 승선했다.
유람선 관광체험은 내실에 앉아서 구경하는 것보다는
갑판 위로 올라가 시원하게 확 뚫린 광야를 바라보며 느끼는 매력은 끝내준다.
시원한 바람을 씌어가며 확 뚫린 광야를 바라보며 자연의 향수를 느끼고 있는
기자단의 해맑은 모습을 보더라도 유람선 체험은 십 년 묵은 체중을 확 날려 버리는 듯한
상쾌하고 황홀한 관광체험이 틀림없다
유람선 관광은 뭐니 뭐니 해도 갑판 위에 올라 바라보는 관광이 최고이다..
강 위에서 부는 바람 시원한 바람이라 했던가. .
유람선 갑판 위에서 사방을 바라보며 황홀한 광야를 체험하는 관광이야말로
여름 관광으로서 는 최고가 아닐는지~~!!
이날따라 날씨가 흐리고 내일부터는 장마전선이 이곳에 온다는 뉴스가 있었다.
그 영향인지 가끔가다 빗방울이 떨어지곤 했는데
우산을 쓰고서도 시원한 광야를 폰에 담으려는 모습에서 행복감을 느끼게 한다.
충주호를 내 달리는 유람선의 고동소리는 귀를 황홀하게 하고
유람선이 지나는 뒷 물결은 파도가 인다.
충주호유람선을 타고 충주호를 달리다 보면 좌 우로 아름다운 경관들이 보인다.
오늘따라 날씨가 흐려서 경관이 흐리게 보여 매력이 떨어지긴 했으나
충주호의 넓은 호수를 바라보노라면 가슴이 확 튀는듯한 매력에 빠진다.
충주호의 드넓은 광야를 바라보며 호수를 거닐은
충주호 유람선관광 체험은 속세에서 찌들은 마음속을
확 뚫어주는 청량소 같은 행복한 나드리로
바다가없는 충청북도에 충주호는 바다를 대신해 주는 내륙의 바다로
이곳 충주호에서 유람선을 타고 시원한 바람을 쒸며 느껴보는
충주호 유람선관광은 직접 체험해 보지 못하고는 늦낄 수 없는
아름답고 행복한 여행으로 여러분께 추천해 드립니다.
충주호 인근에는 추천해 드리고싶 은 멋진 관광지가 있는데
바로 충주땜과 물박물관이 있으며
충주호를 끼고도는 행복한 산책길 종댕이길을 소개합니다.
2019충북관광명예기자 워크숍은 충주호유람선관광으로 마감됐는데
오늘의 워크숍은 잘 짜여진 행복한 여정으로
내년워크숍을 기대하며 일정을 마무리 했다.
워크숍을 실속있고 야물차게 마련해주신 충청북도 관광과와
충북관광협회 윤기준대리님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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