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내충인동 관변단체 새봄맞이 꽂길 조성 실시

성내충인동 관변단체 새봄맞이 꽂길 조성 실시 성내충인동새마을지도자와 부녀회(대표 안진영.안복분), 성내충인동바르게살기위원회(대표 윤홍숙) 회원 30명은 밤잠도 못주무시고 오늘 6시부터 꽂길 가꾸기를 하셨습니다. 행정복지센터 앞 하천변과 풍물시장 주변 하천변 2개소에 흰색 노랑 분홍 등 형형색색의 화사한 가자니아, 크리산세멈, 패랭이꽃을 심어 꽂길과 꽂동산을 만들었습니다. 노숙자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던 하천이 새마을지도자님과 바르게살기위원회 회원님들의 손길을 거쳐 다시찾고 싶은 아름다운 꽂동산(꽂길)로 다시 태어났습니다. 몇일전부터 로타리치고 고랑을 만들어서 비닐을 치고 꽃묘장에서 꽂묘를 옮겨오는데 같이 수고해주신 동장님을 포함한 직원 여러분과 새마을&바르게살기위원회 가족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오늘 드디어 결실을 맺었습니다. 앞으로도 관리 잘 부탁드립니다~~~ 성내충인동에 꽂보러 오세요~~~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힐링하고 가세요~~~ 번역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