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년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 충주건아들 화려한입상
2021년 전국종별복싱선수권대회가 충남청양에서 2021년 6월15부터 6월20일까지 개최되었습니다.
자랑스런 복싱 꿈나무 충주의 건아들이 이번 대회에서도 화려하게 입상하였습니다.
먼저 칠금중학교 임종한이 대전체중 박지성을 상대로 5대0 판정승하여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칠금중학교 조성동은 인천아카데미 심영헌를 상대로 금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그리하여 칠금중학교는 단체종합우승과 함께 김재효코치가 최우수지도자패를 수상하였습니다.
또한 충주공업고등학교 조월신이 금메달을 획득하였고 임지홍은 동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충일중학교에서는 정성민이 은메달을 획득하였습니다.
입상한 우리 꿈나무 선수들에게 큰 격려와 박수를 보내주시길 바라며
앞으로 다가오는 전국소년체전에서는 최소 두개이상의 금메달을 획득할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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