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토마이 테라피' 기본과정(1기) 조송희 사진모음

'하토마이 테라피' 기본과정(1기) 조송희 사진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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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은산속 옹달샘이 20년의 준비 끝에

'하토마이 테라피'를 선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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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는 그리스어로 '손을 대다'라는 뜻입니다.

'부싯돌로부터 불이 켜진다'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성경에서 예수가 '손을 대니' 12년 된 혈류병 환자가 낫고,

눈먼 사람이 눈을 뜨고, 심지어 죽은 사람도 다시 사는

기적이 일어났다는, 바로 그때 쓴 단어가

'하토마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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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님의 '하토마이' 특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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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디바인 에너지를 가지고 태어납니다.

디바인 에너지는 정화에너지이며 치유에너지입니다.

하토마이 테라피는 우리 안에 잠들어있던

디바인 에너지를 깨우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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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의 의미와 배경, 역사와

치유의 경험이 담긴 고도원님의 강의를

꼼꼼하게 메모하며 듣는 참여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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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사(하늘과 땅과 사람) 학춤'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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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동작을 하면서 하늘과 땅의 기운을

내 안으로 받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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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 명상은 신체적, 정신적, 영적 치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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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따사 학춤'음 몸의 동작으로 하는 명상입니다.

사람 안에도 하늘과 땅이 깃들어 있습니다.

동작을 하면서 내 안에 있는 우주를 깨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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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님이 진행하는

'하토마이 디바인 에너지 세션 1'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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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회에서 많은 사람들은 아픔과

괴로움을 안고 삽니다. 그 상처를 씻어주는

사람이 필요합니다. 힐러의 손길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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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 손은 힐러의 손입니다.

사랑과 정성의 손, 기도의 손입니다.

천사의 손이며 신의 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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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바인에너지는 우리 안에 있는

치유의 에너지를 이끌어 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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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후, 내 몸과 마음이 느낀 변화를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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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의 몸을 만지는 것은 마음을 만지는 것과 같습니다.

영혼이 담긴 테크닉은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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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기환님이 진행하는 '하토마이 어싱'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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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싱은 맨발로 땅을 밟는 것,

우리 몸을 지구와 연결하는 것입니다.

'하토마이 어싱'은 맨발 접지 상태에서

인체의 중심 통로를 풀어주는 수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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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에도 에너지의 길이 있습니다.

'하토마이 어싱'은 몸의 중심을 따라 흐르는

에너지의 길을 열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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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 어싱'은 움직임 명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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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체적으로는 몸의 유연성과 활력의 기운이 강해집니다.

정서적으로는 사랑과 감사의 기운이 자리 잡도록

몸의 느낌을 알아차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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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김이 없이 부드러운 동작으로

지구의 기운과 연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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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흐름에 녹아들면 사랑과 감사는

몸과 마음에 자연스럽게 드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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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복하여 수련하면 동작은

더욱 깊고 부드러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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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도원님이 '하토마이 디바인 코드'를 진행합니다.

디바인 에너지로 스스로를 치유하는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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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의 주요 부분에 의도적으로

마음을 모아 기운을 정화합니다.

디바인 에너지를 순환시키면 스스로를

치유 할 수 있는 힘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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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창인 눈을 풀어 마음을 열고,

생명의 통로가 건조하지 않게 코를 풀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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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탁님이 진행하는

'하토마이 디바인 에너지 세션Ⅱ'는

디바인 에너지를 서로에게 주고받는 치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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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의 얼굴과 목, 가슴과 배, 어깨와 등,

하반신으로 천천히 자리를 옮겨가며

치유의 에너지를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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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 치유의 5원칙은

1. 절대긍정과 상호신뢰,

2, 어머니의 손(중성의 손, 천사의 손),

3, 간절한 기도와 자기 정화,

4, 아이처럼 받아들이는 수용,

5, 따뜻한 마음으로 바라보는 시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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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 테라피의 마음가짐은

나는 '디바인 에너지'의 통로일 뿐임을 알고,

내가 한다는 생각을 내려놓으며, 애쓰지 않고,

에너지의 흐름에 맡기며, 결과를 기대하지 않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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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몸의 에너지가 깨어나듯

옹달샘의 숲에도 새싹이 움트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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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 햇살이 가득한 옹달샘 잔디밭에 나와

향지샘이 가르치는 '하따사 학춤''을 함께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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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소식이 늦은 옹달샘에도

생강나무가 노란 꽃망울을 터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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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 맨발걷기'입니다.

천연점토 광물질의 하나인 일라이트는

흑운모로 이루어진 다공성 미네랄 결정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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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는 중금속과 유해가스를 흡착 분해하고

원적외선을 발생시키며 세포 활성화와

면역증강의 효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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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 길을 처음 맨발로 걸으면

발바닥에 심한 자극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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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날마다 30분씩 이 길을 걸으면

통증은 없어지고 일라이트와 몸이

공명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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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라이트 맨발걷기길'은 옹달샘의 연못과

놀이터를 부드럽게 휘감고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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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땅을 밟으면 심리적 안정감과 자유로움을 느낍니다.

혈액순환이 원활해지고 자율신경체계에 균형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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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 싱잉볼 테라피' 시간,

소리의 진동과 공명을 통한 치유를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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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들은 환경적 독소 및 스트레스로 인하여

가슴과 명치 등이 경직되어 있으며

몸의 순환이 원활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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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의 진동으로 뭉친 곳을 풀어,

독소를 내보내는 기술을 익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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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파트너가 되어 '싱잉볼 테라피'를 한 후,

마음을 다해 상대방을 안아주는 참여자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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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잉볼의 진동이 아직도 몸 안에 남아있는 듯,

따뜻한 여운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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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하연님이 진행하는 '하토마이 핸즈온'은

사랑과 감사의 마음을 손길에 담아 쓸어주는 치유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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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러와 힐리가 마주 앉아 눈을 감고

맑은 호흡으로 몸과 마음을 정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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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토마이 핸즈온'은

신체의 통증을 해소하고 회복하여

신체의 움직임이 자유로워지면서

육체적, 심리적 균형을 이루게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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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을 통한 따뜻한 터치로 신체의 각 근육과

인대, 건, 신경 근막 등 해부학적인 결합조직을

무리없이 부드럽게 신전되거나 수축하도록 도와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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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가 이완되고 에너지 순환이 좋아지면

몸과 마음의 회복탄력성도 높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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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정'을 이수한 분들께 수료증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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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과정이 끝나면 '심화과정'과 '자격과정'으로

이어집니다. '자격과정'을 이수하고 통과한 분들께는

'하토마이 테라피'를 자신의 직업영역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자격증을 받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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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하토마이 테라피스트들끼리

함께 공부하고 성장할 수 있는

보다 깊고 끈끈한 네트워크를 구축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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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나누기' 시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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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 정년이 2년이 남았습니다.

제2의 인생을 시작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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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이 소중한 존재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느림의 미학을 배웠습니다."

"생활 속에 하토마이를 실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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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 뭉클한 소감이 밀물처럼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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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사회에서

사람을 가장 힘들게 하는 요인은 '외로움'입니다.

지독한 외로움은 죽음과도 통합니다.

살아있지만 죽은 것과 같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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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 소외, 소통 부재, 관계 단절... 어쩌면

거의 모든 사람들이 크고 작게 경험하고 있는

이런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길에

'하토마이 테라피'가 있다고 굳게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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