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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탄금대의 아름다운경관(1)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1. 5. 27. 19:48

 충주탄금대의 아름다운경관(1)

 탄금대는 원래 대문산 혹은 견문산으로 불리던 작은 산으로 그 밑에는 남한강과 달천이 합류되는 곳이며 산세가 평탄하면서도 남한강 쪽으로 나 있는 기암절벽에 소나무 숲이 우거져 경치가 탁월한 국민관광지이다.

1400여년전 신라 진흥왕 때에 가야국의 악성 우륵이 이곳에 와 풍치를 상미하며 항상 산상대석에 앉아서 가야금을 연주하던 곳이라 해서 지금까지 탄금대라 불리고 있다.
임진 왜란 때에는 신입장군이 배수진으로 왜적과 맞서 싸우다가 장렬히 최후를 마친 곳이기도 하다. 산 정상 부위까지 포장이 잘 되어 있고 역사적 뒷이야기 이외에 넓은 야외음악당과 충주문화원, 권태응 선생의 감자꽃 노래비,충혼탑,궁도장,신립장군의 애환이 담긴 열두대와 순절비, 탄금대토성, 대흥사등이 자리 잡고 있다.


 탄금대 열두대위에서 바라본 탄금호와 용섬이 어울려 아름다움경관을 자랑하고 있다.

 

 이곳이 신립장군이 왜군과맹열히싸우다 전사한 탄금대 열두대 라는곳이다.

 

 열두대아래엔 절벽으로 되어 있어 마지막 전투의 충정어린 싸움터임을 말해주고 있다.

 

 이곳은 유명한 탄금정 이다. 2층 누각형태인 탄금정은 사방을 조망할 수 있는 정자로 본래 충주관아 내 연못에 천운정이란 정자가 있던 것을 사직산에 지건되었다가, 1955년 다시 이 자리로 이건되었는데, 목조로 된 정자가 낡고 헐어 지금 이 정자를 건립하게 되었다. 그리고 강쪽으로 계단을 따라 내려가면 탄금대에서도 가장 절경인 열두 대에 이른다. 유유히 흐르던 강물은 질펀하게 호반이 되어 물안개를 일으키고, 서번 박재륜 선생의 글에 죽사 박충식선생의 글씨로 세운 '신립장군 순국지기"비가 외롭게 서 있다.

 

 이곳은 악성 우륵이 가야금을 쳐다는 곳이라하여 탄금대라했으며 뒤건물은 충주문화원이다.

 

 

 

 이곳은 탄금대 아래에 자리잡고있는 대흥사라는 절이다.

 

 

 

 탄금대 대흥사의 이모 저모

 

 

 이곳은 탄금대 서쪽에 위치하고 있는 국궁장 이다. /회원들이 활을 쏘고있다.

 

 멀리 국궁의 포적판이 보인다.

 

 이곳의 계단은 대흥사에서 국궁장을향해 문화원으로 가는 계단이다.

 

 이곳은 충주탄금대의 야외무대이다. 이야외무대에서 각종 행사가 실시된다.

 

 

 이곳은 탄금대에 설치돼있는 발 맛사지 하는곳이다. 이곳에서 발맛사지를하면 오장육보가 살아나고 피로가 풀린다한다.

 

 

발맛사지장 옆에는 아름다운 꽃들이 사람들의 눈을 황홀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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