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천국이라 불리으는 태국

 

관광천국이라 불리으는 태국  ☞연중 외국인 관광객으로 문전성시를 이루는 태국의 관문 스완나폼 국제공항...   ☞ 파타야에서 둘째날 찾아 간곳은 파타야에 위치한 천국의 집이다. 파타야 중심가를 중심으로 생각해 본다면 외곽지역에 위치하고 있다. 사하 그룹(닭공장)의 창시자 MR. PANYA CHOTITAWAN씨의 "사후 세계에 대한 꿈과 이상이 담겨있는 그런곳" 이라고 합니다. 개인의 저택이라고 생각하기에는 정말 규모가 크다. 누구나 한번쯤 그려보는 그런 꿈이랄까...             ☞ 태국은 물가가 비교적 싸고 여행자들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볼거리와 즐길거리,먹을거리 삼위일체가 맞아떨어지니 가이 관광천국, 밤 문화의 천국 이라 불러도 손색이 없다....     ☞ 태국 여행을 하면서 빼놀 수 없는 것은 찬란한 밤을 더욱 뜨거운 열기로 달구는 세계 3대 쇼중의 하나인 알카이자 쇼이다. 알카이자 쇼는 동서양 주요국의 전통춤과 노래가 어우러진 버라이어티 쇼, 게이 쇼이다. 다시 말해 트렌스젠드 쇼이다. 여자는 남자이고 남자는 남자란다. 이렇게 예쁘고 늘신한 여자들이 모두 게이란 말인가 모두들 의아해 한다.                   ☞태국의 관광특구로 개발된 파타야 지역은 년중 내내 관광객이 문전성시를 이루는 곳이라 어디를 가도 현지인들이 한국말 몇마디씩은 할 정도이다....   ☞바닷물이 거울처럼 밝고 옥빛으로 일렁이는 파나야 산호섬...       ☞파타야 해변에서 모두들 안전구명조끼를 차려입고 쾌속정을 타고 20여분 정도 이동하면 다다르는 산호섬이다,,,, 파도를 가르며 달리는 괘속정 뒷편에 앉아있으려니  정신이 하나도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