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디아스포라 범국민 추진연대 포럼' 사진모음
'K-디아스포라 범국민 추진연대 포럼' 사진모음 200만 명에 이르는 ‘한민족 디아스포라’(재외동포) 청소년을 국가인적자원으로 육성하는 범국민 추진연대 포럼이 위대한 시작을 했습니다.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 이날 행사는 국회의원 양향자, 아침편지문화재단, 푸른나무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최진석 교수, 고영인 의원, 홍기원 의원, 양기대 의원, 양정숙 의원, 박광온 국회법제사법위원장을 비롯한 정치, 문화, 기업 관계자 및 아침편지 독자들이 각별한 관심과 기대를 가지고 참여했습니다. 현재 전 세계 190여 국가에 750만명의 한민족 디아스포라가 살고 있습니다. 그중 9세~24세의 재외동포 청소년은 200만명에 이릅니다. 이들을 국내로 초청해 정체성을 심어주고, 역사 교육, 기업 연수, 취업 지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