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 조동리 지석묘/충청북도 기념물 제119호 중원문화의 중심지인 충주는 남한강을 끼고 있어 선사시대로부터 사람들이 살기에 적합한 여건을 갖춘 곳이었으며 육로,수로로 전국을 연결하는 지리적 요충지였다.이러한 자연조건하에서 남한강변에 위치한 조동리(충주시 동량면)에는 탑평마을이 있는 조동리지석묘와 1990년 9월 집중호우로 노출.. ♣충주관광♣/문화소식·문화유적 2011.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