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봄나들이한마당(2)

 

충주호봄나들이한마당(2)

충주호봄나들리 한마당 행사장에 드디어 도착했다. 평소같으면 시내에서 20분이면 충분한 거리인데 축제장에 몰린 인파와 차량행열 로 1시간이란 시간이 소요됐다.

축제장에는 축제퍼레이드가 펄처지고 봄나들이온 관광객들은 옹기종기 모여앉자 꽃놀이를 즐기고 있다.

마지막날의 이벤트행사는 충주호사랑 시낭송과 마술,버블공연과 충주호사랑 노래자랑이 실시됐다. 각설이의 익살도 볼만하다. 

 

 

충주호사랑봄나들이를 알리는 공중현수막이 하늘에 떠 있다.

 

드넓은 충주호의 물결은 잔잔하기만 하다.

 

충주땜공원내 행사장주변에는 벚꽃 뿐만 아니라 진달래꽃도 분홍색 자태를 내보이며 관광객들을 맞이 하고 있다.

 

벚꽃나무 및으로 오가는 관광객들의 모습에서 아름다움과 평화를 느낄수 있다. 

 

충주호변 행사장 가는길엔 온종일 인파와 차량행열로 들 끌었다.

 

 

공원내 휴식장에는 충주호를 찾아온 관광객들이 옹기종기 모여 앉자 먹거리 즐길거리에 행복한 하루를 보내고 있다.

 

 

벚꽃은 철에따라 좀 일찍피는 꽃과 좀 늦게피는 벚꽃으로 나누워저 있는데 충주호변에는 이두가지 벚꽃나무가 함께 상생하고 있다. 행사장을 가는 충주호변의 벚꽃나무는 벚꽃들이 한참인 방면 행사장내의 벚꽃은 이제 겨우 꽃망울을 피우려는 초기에 머무러 있어 이곳의 벚꽃은 다음주말쯤이면 만발할것 같다.  

 

충주호봄나들이한마당 노래자랑이 시작 됐다. 식전행사로 본행사의 사회자와 각설이가 익살을 부리고 있다.

 

 

노래자랑행사가 시작되자 본대회를 추진한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 정종수연합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드디어 노래자랑은 시작이됐고 첫번째 출연자가 나와 노래를 부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