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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길거리 조정대회 천계광장을 뜨겁게 달구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2. 7. 22. 17:32

서울 길거리 조정대회 천계광장을 뜨겁게 달구다

올림픽대회보다도 더 뜨거운 길거리조정대회 모두가 챔피언 이었다.

 

서울길거리조정대회가 수많은 인파가 웅집한 가운데 청계광장에서 성대히 거행됐다. 길거리조정대회란것이 서울시민들엔 매우 생소한 것일수 있겠으나 대회가 시작되자 접수인원이 넘처흘렀고 참가자에 남.여와 아이들 외국인에 이르기까지 큰 인기하에 실시됐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고 홍보를 하기위한 서울천계천 길거리 조정대회가 서울시민들의 뜨거운 열정속에 대성공리에 시행됐다.  전국 길거리 조정대회는 지난달 청주에 이어 서울에서 개최된 것이다.

 

길거리 조정대회는 실내조정훈련기구인 ‘에르고미터’를 이용해서 기록을 재는 경기로써 몸매 교정과 근력보강에 효과가 매우좋다.

이번 서울 길거리조정대회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조직위원회가 주최하고 충청북도 조정협회가 주관했으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가할 수 있으나 1년 이내 길거리 조정대회 입상자는 제외됐다.


이번 대회는 남·녀 500m 개인전과 어린이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하는 300m 번외 경기 등 3개 종목으로 나눠 진행됐다.
남자의 경우 1분30초 이내의 기록이면 10만원, 1분 40초는 5만원, 1분 50초는 3만원의 상금이 각각 지급된다. 여자는 1분 50초 이내 10만원, 2분 이내 5만원, 2분 8초 이내의 기록한 선수에 3만원의 행운상금을 받았다.

번외경기는 선착순 50명에게 1만원의 상품권이 전달된다. 이밖에 참가자 전원에게는 퀴즈를통해 마스크팩과 손수건 등의 기념품이 제공됐다.

강호동 사무총장은 “지난달 청주를 시작으로 전국 길거리조정대회를 진행하고 있다”면서 “오늘 서울에서 진행하는 길거리조정대회는 전국적으로 조정붐을 조성하는데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비록 처움경험해보는 낮선결기일수 있겠으나 코지들의 순간지도하에 요령을 익히고 임하는 경기었으나 최선을다해 경기하는 모습엔 불꽃이 피었다.아래에 천계천길거리조정대회의 열띤 경기모습을 담아 소개 하고자 한다. 비록 사진으로 소개하는 것이지만 선수하나하나의 승리에 관한 집념을 보기엔 충분 하리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