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가좋다! 물이좋다! 물축구는 더욱좋다

축구가좋다! 물이좋다! 물축구는 더욱좋다

제11회 충주호수축제의 명장면 " 전국대학 물축구대회 " 

런던올림픽에서 우리나라 축구선수들이 축구종주국인 영국을 이기고 4강에 진출했습니다. 너무나 감격스러운일이 아닐수 없습니다.

우리나라는 이번올림픽을 금메달10게를 따서 전국10위를 달성한다는 목표를 세웠답니다. 그런데 초전에 기대했던 선수들이 탈락함으로서 불안한 예상도 해봤지만 의외의 메달행진이 이어저 6일현제 금메달10개를 이미흭득하여 기대이상의 효과를 기대하게 되었답니다.

 

이젠 우리나라는 경제대국뿐만 아니라 스포츠대국으로 떠 오르고 있어 국민들의 마음을 흐믓하게합니다. 이렇듯 승전보가 영국런던올림픽에서 전달되고 있는 중에서도 가장 국민들의 마음을 들트게 한것은 한국축국가 영국을 물리치고 4강에 오른 것일 것이다. 지금 우리나라는 폭염의 무더위로 온통 찌들어 있습니다. 이런도중 우리선수들의 승전보는 에어콘보다도 더욱 시원한 활력소가 아닐수 있습니다.

 

지금 런던올림픽 승전보 중에서도 4강에진출한 축국에 온통 마음이 가 있는것은 축구는 우리들에 매우 친숙한 인기종목이기 때문일 것입니다. 축국는 동호인이나 비동호인할것 없이 우리국민모두가 좋아하기에 우리에게 친근하고 아무리더워도 축구를 하고싶은 충동입니다. 그러나 이더위에 잘못운동을할시 일사병으로 쓰러지기 쉽습니다. 그래서 매우 조심해야 합니다.

 

그런데 이런걱정을 확 쓸어주는 축구가있어 여러분께 소개해 드릴까 합니다.  뭐? 그게 뭐야고요.  예, 긍굼하시겠죠,  이런 수수 께기를 확풀어줄 여름속의 신나는 축구대회가 한반도의중심고울인 충주시 탄금호 주변 중앙탑공원에서 열렸답니다. 필자는 런던에서의 축구소식을 감슴에 안고 충주호수축제가열리는 중앙탑공원으로 향했습니다. 그것은 충주호수축제장에서 전국물축구대회가 열렸기 때문 입니다.

 

물축구라하면 일반인들은 좀 생소할수 있습니다만 무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찌는듯한 한여름에 더위도 물리치고 하고싶은 축구도즐기는 축구가 바로 물위에서 실시데는 물축구 대회 입니다. 충주호수축제에서는 축제첫날2일부터 5일까지 4일간의 물축구대회가 열렸는데요 마지막날인 5일은 전국대학 물축구대회가 열렸답니다. 시원한 물위에서 실시하는 물축구대회 대학생들의 패기와 열성이 돋보이는 물위에서의 불꽃놀이인 물축구가 얼마나 스릴있고 멋진 경기인지 혼자보기 아쉬워 그순간들을 카메라에 담아 우리국민 모두에게 소개하고자 합니다.

 

 

 

축제장에 들어서면 제일먼저 우리들을 맞는것은 제11회 충주호수축제라는 조형물이 우리를 반깁니다. 

충주호수축제장엔 수많은 프로그램이 우리들의 마음을 사로 잡고 있지만 그중에서 오늘은 다 제쳐놓고 전국대학 물축구대회를 소개할까 합니다.  이멋진 장면들을 보시면 누구나 나도 함께 참여하고싶은 충동으로 빠질수있음을 갖게 됩니다.  백문이 불여 일견이라고 이제부턴 신나는 물축구이 순간순간 멋진장면들을 보시겠습니다.     자 ~~ 함 보실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