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정도하고 물놀이도하고 환상의 쇼킹에 빠져도본다.

조정도하고 물놀이도하고 환상의 쇼킹에 빠져도본다.

충주호수축제 마지막날 / 축제를 점검해 본다.

충주호수축제장엘가면 가장먼저 보이는것은 우선 하늘에 높이 솟아있는  애드벌룬의 충주호수축제 라는글귀가 눈에띈다. 정문에 들어서면 "제11회충주호수축제"  더위야가라  라는글귀가 눈에 들어온다.

 

올해 축제는 먼저 수상대회로 '제 10회 전국 드래곤보트대회'와 '제 9회 전국 물사랑 축구대회', '제 5회 전국 생활체육 핀수영대회', '제 1회 전국 가족수영대회'가 개최됐다.  올해부터 전국 드래곤보트대회는 참가팀을 55개팀에서 70개 팀으로 확대하고 총 상금도 760만원에서 1천120만원으로 증액하는 등 확대 운영하고 처음으로 전국 가족수영대회도 개최댔다.

 

축제장엘오시면 가장눈에띄는것은 어린들의 물놀이 이다.  또한 여름더위를 물러가게하는 여러가지 이벤트도 4일간 실시됐다 그런데 특별한코너가 눈에띄이니 바로 조정체험장 이다.  탄금호 맑은 물에선 조정체험을 하는 모습과 물놀이기구로 놀이를즐기는 모습들이 마음을 끈다.

그런데 별난것은 이더운 무더위 속에서 조정기구를통해 조정체험을하는 모습들이 보여 이곳이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리는 조정경기장임을 알수있게했다.

 

조정체험은 조정체험학교에서 봉사요원들이 나와서 축제장을찾은 인파에 조정을 홍보하고 체험실습을 하게하는것인데 가만히 보고만있어도 진땀이 나는데 35도가 넘는 이무더위에 가능한 것일까 의아해 하기도 했으나 이런의구심은 바로 해소됐다. 그것은 조정체험장바로옆에 물놀이장이 있어 조정기구로 조정체험을한후, 바로옆 물놀이장으로 뛰어들어 몸을 식히는 것이었다.

 

이곳에응 조정체험학교에서 봉사용원들이 나와 더위를 무릅쓰고 조정체험 봉사를 하고 있었고 이밖에고 교통봉사대. 축제안내요원 축제운영요원등 수많은 시민들이 충주호수축제 행사에 참여하여 뜨거운 무더위를 무릅쓰고 봉하활동을 하고 있었다. 물론 필자도 조정모자를 쓰고 이곳에서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열린다는것을 홍보하는 일에 참여했지만 모든 봉사대원들이있기에 충주호수축제는 수많은 광중이 웅집한 가운데 대성황의 막을 내릴수 있었던것 갔다.  축제봉사활동에 참여해주신 모든 봉사원 여러분께 감사를 드리는 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