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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2회 우륵문화제행사/ 평양민속예술단공연(2)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2. 10. 14. 11:17

제42회 우륵문화제행사/ 평양민속예술단공연(2)

어떤 행사이던 이벤트무대로 공연무대가 따르기 마련이며 이벤트무대는 관중을 모으는데 큰 역활을 합니다.  이번42회 우륵문화제도

관중의 기호를 맞추기위한 이벤트무대는 우륵문화제가 끝날때 까지 ▲제42회 전국학생 음악경연대회 ▲2012 명현추모제 ▲어린이 재롱잔치 ▲찾아가는 영화관(무성영화) ▲2012 회원 창작 무용대회 ▲2012 충주시민 가족사랑 음악회 등이 펼쳐지고요  

13일에는 ▲제5회 우륵선생과 함께 걷기 ▲평양민속예술단 공연 ▲제42회 전국 유·초·중·고학생 무용경연대회 ▲제6회 중원 전국 백일장 ▲2012 청소년 가요제 ▲2012 전국 댄스 경연대회 ▲2012 우륵가요제가 열리며 14일은 ▲2012 충주사랑 시민 자전거 타기 ▲전국 모듬북 난타 경연대회 ▲충주호 사랑 가요콘서트 ▲충주 풍물놀이 한마당 ▲2012 전국대학 락 페스티발 등이 진행됩니다.

마지막 날인 15일에는 ▲충주 꿈나무 미술 흙 빚기대회 ▲충주 어린이 재롱잔치(결선) ▲2012 국제퍼포먼스 아트페스티벌 ▲충주시 오케스트라 공연 ▲색소폰과 7080 음악회 등이  매일 지속되는데요 지금소개하고있는 평양민속예술단의 공연은 민족분단이라는 단어때문일까 다른공연보다도 더욱 마음에 와닫고 멋진 공연 이었다.

 

보편적으로 공연무대는 한편에 담아 소개하고 있으나 이번 평양예술단의 공연은 도저히 한편으로는 담을수가 없어 2편으로 나누어 소개하기로 했습니다. 그것은 한 공연자의 공연은 가장멋진 한편 추려 소개하나 본 공연은 넘 소개할것이 많아 모습하나하나를 분리하여 아름다운자태를 소개해 보았습니다. 전면에서 1편을 소개했다면 후편인 2편은 전편에 이어진 프로  인 것입니다.

 

여러분!  다음그림을 만나보기로 하지요~~

 

 

 

 

 

 

 

 

 

 

 

 

 

 

 

 

 

 

 

 

 

 

 

 

 

 

평양예술단의 마지막무대를 끝으로 관계자들과 기념찰영을 하였습니다.

 

 

본 공연이 끝난뒤엔 푸짐한 경품잔치가 있었는데요 한 관중이 경품에 당첨돼 자전거를 끌고 나가고 있군요~~넘 기븐 좋겠지요~~ㅎㅎ

이번 우륵문화제는 장소를 바꾸어 실시해서인지 멋진공연을 함께 관란할 관중이 전에비해 많지않은것이 좀 아쉬운 점이었습니다. 그러나 내년부터는 좀더많은 홍보를하여 실시한다면 큰 발전이 있을 것으로 생각 됩니다.

 

제42회우륵문화제에서 멋진공연을 보여준 관계자에 감사를 드리며 내년부터는 더욱많은 관중들이 이런 멋진공연을 함께 관람할수있게 될것을 기원해 봅니다. 우륵문화제는 충주대표문화행사로서 탄금대에서 가야금을 탓다는 우륵선생을기리고 그의 거륵한 문화유산을 이어받고 계승한다는 취지에서 매년 개최되고있는 충주우륵문화제가 충주문화제뿐만아니라 전국은 물론 전세계의 문화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