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충주관광명소

충주땜의 아름다운 가을경광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2. 10. 21. 16:17

 

충주땜의 아름다운 가을경관

충주땜은 우리나라의 다목적 땜으로 건설 되었다. 이곳 충주땜의 건설로 인한 수많은 이재민이 발생했고 많은 농경지가 물에 잠겼다. 그러나 더크고 더많은 이익과 국민편의를 위해 충주땜은 건설됐다. 충주땜은 남한강의 흐름을 막아 건설됐으며 이로인한 큰 인공호수가 생겼으니 바로 충주호 인 것이다.

 

이렇게 만들어진 충주땜은 다기능외 또하나의 큰 역활을 하니 바로 충주땜주변의 아름다운 충주호경관이다. 유람선으로 충주호를 바라보는 충주호주변의 경관은 과히 환상 이다. 물길100리 유람선관광은 충주땜에서 단양팔경까지에 이르며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충주호관광은 극락이나 천당을 온 기븐이다.

 

이 아름다운 충주호 주변의 경관은 사시사철 때를 달리하며 철에따라 아름다움을 자랑하고 있으나 온산천이 황금물결로 물들인 가을 정취는 참으로 아름답다. 이중 오늘은 충주땜주변의 가을경관을 여러분께 소개 하려 한다. 충주땜의 건설로 주변에는 기념탑과 전시실이 있고 강건너편엔 아름다운 충주땜공원이 있는데 이주변의 가을풍광은 넘 아름다워 혼자 지니기엔 넘 아쉽워 여러분과 함께 감상하고자 몇편의 경관을 소개 하고자 한다. 

 

물론 직접현지에와서 바라보는 것많은 어림도 없겠지만 이런 점들을 감안하여 충주땜주변경치를 감상해 주셨으면 하는 바램이다. 

 

 

 

 

붉은옷으로 갈아입은 단풍도 아름답지만 사시사철 푸르름을 자랑하고 있는 푸른소나무의 독야청청한 그모습도 매우좋다.

 

바로 충주땜 기념탑의 예술적인 모습이다. 이탑은 전두환전대통령시 건설됐으며 아래표시판에 대통령전두환 이란 글자가 새겨저 있었으나 문민정부의 출연으로 글자를 없애 현재는 기념탑이란 글귀만 적혀 있다.

 

 

이곳은 충주땜 하류에서 기념탑과 전시실로 올라가는 승강기 이다. 

 

황금빛 생갈로 물들려진 충주땜주변의 아름다운자태~~

불게물든 단풍잎에 눈에 확 다가온다.

황금색과 불은색이 어울러진 단풍나무의 아름다운 자태~~

 

 

이곳은 충주땜공원의 모습이며 인공연못과 단풍이 어울려 그림이 참 아름답다.

 

 

 

공원내에 세워진 통일기원국조단군상이 위엄한 자태를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