쓸모없는 자투리땅을 황금요지로 탄생

쓸모없는 자투리땅을 황금요지로 탄생

성내,충인동 쌈지공원 개장식갖고 주민들에 개방

 

충인동 자유시장 도심내에 쌈지공원을 조정하고

6월 4일 충주시장,도,시의원 지역유지들과 지역주민 들이 참여한 가운데 개장식을 갖었습니다.

 

쌈지공원은 충인동 마을회관 건물옆 자투리 땅으로 흥물로 방치되어오던 공간을

충인동 마을회에서 지역시의원과 충주시장에 건의하여 성사되었는데요

 

1억원의 사업비 예산을 들여 7천만원으로 땅을 매입하고 3천만원으로 쌈지공원 조성공사를 시작하여

그동안 쓸모없는 땅으로 쓰레기장 이었던 공간을 지역주민들의 공간으로 새롭게 태어난 것입니다.

 

 쌈지공원은 충인동 159번지 83㎡의 작은부지에 조성됐지만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과 삶의 요람지로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좌로부터 강성삼충인마을금고이사장.조범재,김광영 전마을회장,윤성옥도의원,조용상충인노인회장,이종배충주시장,방치만충인마을회장,안명숙성내.충인동장.최근배시의원.송석호시의원.임창식성내.충인동주민자치위원장 이 테이프절단식에 참여했습니다.

 테이프절단식을 마추고 모두들 함께 환하게 웃고있다.

 바로 이공간이 이번 개장식을갖은 충인동쌈지공원 입니다.

 쌈지공원은 충인동할머니경로당옆부지로 그동안 방치돼왔던 땅인데 이곳에 운동기구등을 배치하였습니다. 

 쌈지공원 개장식에 참여해 주신 지역귀빈과 주민들 입니다.

 안명숙성내.충인동장이 참여귀빈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쌈지공원의 조성과정을 보고하고 있습니다.

 이종배충주시장님의 축사 입니다.

 

 

 윤성옥 도의회의원이 축사를 하고 있군요~~

 최근배시의원의 축사 장면 입니다.

 송석호시의회의원도 축사를 하는군요~~

 개장식을 마춘후 참석한 지역 주민들이 조촐한 시음을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자리는 충인동마을회에서 준비하고 지역부여회원들이 준비를 한 것입니다.

 지역 어르신들의 모습이 많이 보이는군요~~

 시식을 하는 모습들은 보기 좋습니다.

 노인회장님도 과자를 ~~

 이분들이 본자리를 준비해주신 부녀회원들 입니다.

 쌍을 차리는 모습에서 정성이 보입니다.

 준비를 하느라 한참들이군요~~

 성내.충인동 쌈지공원개장식 이란 프랑카드와 공원의 모습이 보이는군요~~

 충인동분회 할머니경로당이란 명패가 보입니다. 바로 이옆에 쌈지공원이 개장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