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발전" 충주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가 앞장선다.

"충주발전" 충주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가 앞장선다.

충주호주변지역 발전방안을위한 시민대토론회가 열렸습니다.

 

‘충주호 주변지역 발전방안’을 주제로 시민 대토론회가 충주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의 주체,주관으로  20일오후 3시 충주시청 탄금홀에서 열렸습니다.

한국교통대 조용진 명예교수, 한국교통대 이호식 교수, 충주시 이형구 기획감사과장의 발제와 류재근 前국립환경과학원장이 좌장을 맡아 토론회를 진행하였으며 한강유역환경청, 한국수자원공사, 대학교수, 시민단체 등 각계각층이 참여한 가운데 한강수계 관리기금 및 충주댐 주변지역 지원금 확대방안, 충주호 주변지역 친환경적 관리방안 그리고 충주댐 및 충주호를 기반으로 한 충주시 발전전략에 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젔으며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주제발표를 한 한국대학교 조용진명예교수는 한강수계관리기금 주민사업지원비가  2009~2011년 집행액 8천450억원중 경기도 93.8%, 충북 3%, 강원도 2.4% 로 경기도의 편중이 심해 재조정이 절실하다며 재 조정을 해야 한다고주장했습니다.

두번째 주제발표에나온 한국대 이호식교수는 충주호 주변지역 친환경적 관리방안 이란 주제로 1,충주호현황  2, 충주호주변지역 친환경적 오염원 관리방안. 3,선진외국의 땜 주변 주민지원사례. 4, 충주땜 주변지역의 친환경적 관리방안 을 발표했습니다.

 

3번째 주제발표로 충주시 이형구 기획감사과장은 충주호 주변 관광개발 발전전략 이란 주제로 1, 충주의 관광자원. 2, 새 정부의 관광산업. 3, 충주호변 관광개발 현황. 4, 충주호변 관광 발전 에 관하여 발표를 했습니다.  

 

이어 류재근 한국환경학술단체연합회장이 좌장이돼 안형기 건국대글로컬캠퍼스 교수, 류상규 한국교통대교수,손병용한강유역환경청유역계확과장,장용식 한국수자원충청본부장,정종수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장,박일선푸른세상그린월드대표가 토론자로 참석, 열띤 토론을 벌였다

 

모든 행사를 마친후, 토론에 참여한 인사와 본토론회를 주최,주관한 충주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 위원들이 함께 찰영을 했습니다.

본 토론회는 각 직능단체와 충주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거행 했습니다.

지역발전에관한 관심을 보여주덧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주제발표를 열심히 듣고있습니다.

이상일 충주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장이 토론회의 개최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종배충주시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양승모충주시의회의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습니다.

토론회에 참여한 시민들의 이모 저모. 방송카메라가 열심히 찰영을 하고 있네요~~

조요진 한국대학교명예교수가 주제발표를하고있습니다.

한국대학교 이호식교수가 두번째로 주제발표를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충주시청이형구 기획감사과장이 충주호 주변 관광개발 발전전략 이란 주제로 발표를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경청하고있는 방청객들의 모습.

시민들의 모습이 매우 진지 합니다.

드디어 열띤 토론회에 들어 갖습니다.

 

 

 

 

류상규교통대 교수는 수자원문제와 충주호주변에 씽크탱크 조성과 충주창조마을 만들기를해야한다고 발언했습니다

 

장요식한국수자원공사 충청본부장은 수변공간을 활용하는방침,치수를 활용한 편의시설및 발전도모. 요투,수상수키등 시설. 관광레저 충주호와의 발전가치. 주변환경과의 연계한 시설및 건립등을 제안 했습니다.

 

정조수사화단체연합회장은 충주호지키기, 피해농가보상, 중앙탑에서 용섬까지 관광선운영, 충주호주변의 도로확장,충주시와 수자원공사가 주측으로 연대한 축제개발 등을 제시했습니다.

 

박일선충북환경운동연대 대표는 충주땜주변발전을위한 위원회를 만들자. 충주호관리는 충주땜을 주측으로한 줄기론(현재 충주땜의 가치가 가지역활을 하고있는 현실을 줄기가되어 주도해야한다). 충주호주변및 충주발전은 관주도형이아닌 시민과 연계한 협의체운영 을 제시했으며 충주호 주변 지자체의 남,북간 협의체구성,씽크탱크 조성을 건의했습니다. 

 

손병용한강유역환경청 유역계획과 과장은 한강상류지역의 공로를 인정한다며 수자원의 당의성을 주장했고 상류지역의 지원의 불합리성은 전문가와 합의하여 결정할 문제라고 말했습니다. 

한편, 발청석질문에서 제의된 충주호주변지역 발전토론회에서 서론만 있고 본론은없는 토론회라고 질타하자 류재근좌장은 첫술에 배부를수없고 발전문제를 거론했다는 자체가 큰 성과 이며 앞으로 더욱발전시켜 나갈 문제라고 답변 했습니다.

 

 

 

 

 

 

 

충주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 에서 주체,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1회성토론이 아니라 앞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서 지금까지 소외되어 왔던 충주호주변지역의 발전이 현실화가 될수 있도록 해 나갈것을 다짐하며 본 토론회의 주쵝 된 모든 주역들은 다짐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습니다.

 

지금 한번의 모입고 토론으로 당정 어떤 기대를 할순 없습니다. 그러나 지금까지 한번의 거론조차 없었던 지역발전현황을 시민대화합특별협의회에서 시작을 했다는 데에 큰의를 가질수 있으며 큰 희망이 보인다 할수 있습니다. 충주주변지역발전을위한 대 토론회에 참석해주신 각계각층과 충주시민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 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