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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녀 노,소 가족을 하나로 묵어준 행복의 도가니 배드민턴대회(2)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6. 22. 19:28

남,녀 노,소 가족을 하나로 묵어준 행복의 도가니 배드민턴대회(2)

건강과 즐거움을 선사한 여성.가족배드민턴대회가 열렸습니다

 

충청북도생활체육 여성,가족배드민턴대회가 충주 호암배드민턴전용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이번 대회는 22일(토)와 23일(일)2일간에 걸처 실시되었는되요

22일 첫날 열린 혼합복식조와 여성부 경기내용을 소개해 드리려 합니다.

 

샐활체육 배드민턴 대회는 많은 종목의 여러 대회가 있는데요

보편적으로는 각 클럽별대항전 대회 인데요 이 여성,가족배드민턴대회는

클럽대항전이 아닌 가족간 성별간 인연을 소중히하는 개인배드민턴 대회 입니다.

 

필자도 이배드민턴대회에 출전 하였는데요

출전한 경기는 혼합복식조로 남,녀가 한조가되어 경기를 하는 것입니다.

오랜 배드민턴과의 인연의 덕인지 10살내려서 한 경기에서 1위를 했습니다.

 

그저 감사할 따름이며 내 건강을 지켜준 배드민턴과의 소중한 인연덕인가 생각합니다.

필자는 30여연이상 오래동안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어 왔는데요 배드민턴은 내게 건강을 주었고

도내 가장오랜세월동안 배드민턴과 인연을 맺은동호인이됐습니다.

 

그래서 배드민턴은 나의 분신이요 바로 내 생활이 됐습니다.

이 활기찬 동호인들이 열전을 벌린 여성,가족배드민턴경기를 카메라에 담았습니다.

이경기는 첫재날 열린 대회로 혼합복식과 여성부복식 경기 입니다.

 

 

 

이경기는 충주시연합회장인 이준영회장의 복식경기장면 입니다.

상대조는 각은소속 동호인이고요~~

열전을 하는 경기 모습에서 아름다움을 봅니다.

비록 생활체육이나 마음만은 국가대표입니다.

최선을 다하는 동호인들의 경기모습이 넘 좋습니다.

이곳 저곳의 구장에서 열전을 벌리고 있는 장면 입니다.

60~70대의 동호인들이 경기에 참여했군요 이분들 노인맞나요?

이모습은 경기에임하기직전 준비자석에 않자있는 모습 입니다.

않자서 쉬면서도 눈은 경기장면에 집중돼 있습니다.

본부석 인데요 충북연합회장과 충주연합회장이 나란히 앉자 있네요~~

배드민턴준비를하는 과정으로 준비요원과 삿틀이 놓여 있네요~~

이시종충북지사님의 깜짝등장 입니다.

평소 인연이있던 회원들이 이지사를 보자 반가워하고 있네요~

회원들과 악수를하며 이야기를 하고있는 모스 ㅂ입니다.

육,칠십대 선수들의 모습인데요 넘 씩씩하지않나요?

경기를 관람하며 흐믓해하는 모습이군요~~

60대 여성부경기입니다.

충주클럽선수인데요 쾌 유면한 선수랍니다.

중간에 경품추첨이 있군요~~

경품에서 라켓 타신분들 넘 좋겠지요?

추첨하는 모습이나 받는 모습들이 행복해 보입니다.

충주연합회장이 경품발표를 하고있군요~~

충북여성부회장이 경품을 주는 장면 입니다.

경품으 ㄹ타가지고 신나게 가고 있군요~~

얼마나 좋은지 라켓을 경품으로박은후 환호를 하고있네요~~

이것은 가방인것 같네요~~

이경품은 충주쌀 입니다.

충주쌀을 경품으로받고 좋아 하는군요~~

받는것은 좋은것이며 즐겁기만 합니다.

여러분! 잘 보셨나요? 오늘에 이어 내일은 경기와 개회식이 열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