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발전의 원동력이될 에코폴리스성공, 충주시민이 반드시성사 시킨다.
충주 에코폴리스 사수 대책회의 및 충사연 발기인 대회가 열렸습니다.
충주 에코폴리스 사수 대책회의 및 충사연 발기인 대회가 1일 07시 충주그랜드호텔에서 조찬모임으로 열렸습니다.
이모임은 경자청유치위원회가 추진했으며 이자리에는 충북자유구역청 청장과 경자청충주지청장, 충청북도 대외협력관이 참석하여 열된토론이 벌어졌으며 질문과 답변이 이뤄젔습니다. 자리에 참석한 관계자들은 일부언론에서 보도된것은 사실이 아니며 충주에코폴리스는 최선을다해 반드시 성공하도록 추진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에 충주대책회의 질문에서 위원들은 도지사의 위험한 말언과 일부언론들의 무차별한 허위보도내용등을 놓고 질타를 했으며 관계자들의 신중한 행동과 충주에코폴리스의 성공을 위한 전력을 추구할것을 주문했습니다.
충청북도가 추천한 경제자유구역은 처움엔 청주,청원,증평에 한정되어 있었습니다.이런것을 충주시민들의 염원을 지역국회의원이 마음의 일치를 보았고 이렇게 탄생한 충주에코폴리스경제자유규역을 충북도에서 받아들려 합류시키어 탄생한 힘들고 어려운 산고끝에 탄생한 충주발전동력의 옥동자같은 존재인 것입니다.
이렇듯 어렵게 탄생한 에코폴리스 경제자유구역 이었기에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충주시민들의 의지의 불은 힘차게 타올랐고 이 의지의 불은 충주경자구역의 성공을 위한 충주 경자청유치운동으로 거세게 이어 젔던 것입니다. 물론 상대성이 있는 문제라 경자청은 유치하지 못했으나 충주에지청을 얻어내는 성과가 된 것입니다.
그런데 추진과정에서 문제가 생긴 것입니다. 충주 공군비행장의 활주로와 소음이 문제가되어 제동이 걸린 것입니다. 공군비행장측은 비행기소음으로인한 민원이 발생시 충북도가 책임을저야할 것이라 엄포했고 도지사는 소음피해까지 충북도가 담당해가며 에코폴리스 건설을 지속할수 없다며 이문제를 전문가에게 위탁하여 나온답을 가지고 성,패문제를 결정하겠다했습니다.
사정이 이렇게 되니 일부 언론들은 없는사실 까지를 보도하여가며 문제점을 지적하기에 이뤘고 충주시민이 그렇게도 열성을드려 이뤄낸 충주에코폴리스는 그 존패까지 위험수위에 이르게 되었고 마침내 이를 사수하려는 대책회의가 열리게 된 것입니다.
경자청유치위원들은 현재의 모임을 충사연 으로 명칭을 변경하여 계속하여 충주발전을위한 모임을 지속해 나가기로 결의 했으며 임원은 현체제를 유지하기로 결정 했습니다.
7월 2일 07시에 실시됀던 충주에코폴리스 사수 대책 조찬회의 장면들을 담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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