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조정

옥천하늘에 울려퍼진 길거리조정대회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7. 19. 16:16

 

옥천하늘에 울려퍼진 길거리조정대회

여름이좋다 물이좋다 조정이좋다 탄금호가 좋다 길거리조정대회도 좋다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D-38일을맞아

이번엔 충북의 최남부인 옥천을 찾았습니다.

 

옥천공설운동장 농특산물축제장에서 열린 길거리조정대회에서는

길거리조정대회와 가수공연, 대회홍보활동등이 펼쳐젔고요

기록경기및 공연7080문화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메인특설무대에서는 인기가수와 일반인 중 누가 이길까?

도전! 조정퀴즈대회 나이는 환갑 몸은 20대! 등

조정협회 선수들의 다이나믹한 로잉머신 시연등이 펼쳐저 옥천하늘에 울려 퍼젔습니다.

 

이제 한달조금후면 아름답기로 유명한 충주탄금호 국제조정경기장에서

세계의 조정건아들이 지구상 최고의 물의축제인 세계조정대회가 열립니다.

탄금호가 들석거릴 세계인의 조정경기대회가 말입니다.

 

반기문유엔사무총장님께서도 참여하는 2013충주세계조정대회

환상의 물의 축제장에 여러분을 초대 합니다.

 

 

 

어느곳에서나 마찬가지이지만 길거리조정대회가 열리기직전엔 심판단의 시범경기가 먼저 시작 됩니다.

심판단의 시범경기는 충주시청선수들이 참여하여 조정은 이런것이라는 것을 알렸습니다.

 

 

본 대회는 시작됐고 선수들은 심판들의 코치를 받으며 조정의 줄을 힘차게 당깁니다.

처움 만나보는 길거리조정회 어설프긴 하지만 의욕만은 어느선수 뒤저지 않습니다.

경기를 하는 중에는 더위속의 경기라 힘도 들지만 승부의 불길이 더욱 불탑니다. 

어린이 꼬마들이 나도조정선수라며 조정코치를 받고 있군요

어떤행사장에서던 도우미들의 역활이 매우 큽니다. 조정도우미가 기계를 손보고 있네요

드디어 어린이선수들이 시합에 나섰습니다. 잘 되진안지만 지금이시간은 나도 선수 입니다.

주부들도 남자선수와 함께하여 길거리조정대회에 출전을 했습니다.

날씨는 무덥고 의자는 비워있어도 생수와 기념품, 상품을타는 마음은 매우 기쁨니다.

경기중에도 탄이와 금이는 부대에올라 아양을 부립니다.

벗고있어도 죽을 지경인데 탄금이는 얼마나 더울까요? 참 고생이 많습니다.

이벤트장에 뭐니뭐니해도 가수의공연과 

다이나믹한 로잉머신 시연등이 최고의 인기코너 입니다.

시원한 옷차림에 발랄한 율동은 단숨에 관중들을 사로 잡습니다.

무더위에 고생도됐지만 가장 기쁠땐 시상식때 입니다.

인증서와 상품을타는 이기븐 아무도 모르니까요~~

무더위속길거리조정대회 었지만 지금이들에게선 피로는 없습니다.

자신이 얻어낸 인증서와 시상식에서있는 이시간만은 생에 최고의 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