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세계조정대회 성공을 위해 한국교통대학생이 앞장선다.

충주세계조정대회 성공을 위해 한국교통대학생이 앞장선다.

2013세계조정대회D-20기념 한국교통대학생 전국종주국토대장정에 돌입.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가 20일 앞으로 다가 왔습니다.

세계조정대회를 위한 모든시설및 방역등 준비도 마췄습니다. 

이제 남은 것은 멋진 대회운영과 국민들의 관심 입니다.

 

지금까지 조정조직위원회와 충주시가 심혈을 기우려 모든준비를 마췄고 홍보를 하였습니다.

피나는 노력과 땀을 흘렸지만 세계조정대회의 성공을위한 집념은 지속되고 있습니다.

반드시 성공시킨다는 일념은 대학생들에게서도 불타 올랐습니다.

 

4일오전10시 충주시청10층에서 2013충주세계조정대회성공기원

전국종주국토대장정발대식이 있었습니다.

시청광장에서 실시하려 했었지만 우천관계로 시청10층에서 발대식을 했습니다. 

 

발대식을 마친후 대학생들은 시청에서 기념찰영을 한후 대장정에 올랐습니다.

대장정에 오른 70여명의 대학생들은 전국을 누비며

오는 8월 25일 열리는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를 알리는 홍보를 합니다.

이번 대장정 참가자는 충주시청을 출발해

-공주-대전-전주-순천-여수-남해-진주-포항-경주-안동-제천을 경유해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경기장으로 돌아오는 6박7일의 총 1060km의 대장정 입니다.

항공을 제외한 도보•버스•기차•배 자전거등 다양한 교통수단을 이용해

이동하며 농촌 봉사활동도 실시합니다.

총학생회 오승철회장은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 성공을 기원과

전국 종주를통해 끈기와 도전정신을 함양시키기 위해

전국종주 교통대정정을 기획했다고 했습니다.

 

 

 

시청10층에서 발대식을 마친후 출발에 앞서 시청로비에서 기념찰영을 한 장면 입니다.

국토대장정발대식이 거행되고 있습니다.

발대식에 참여한 대학생들은 70여명

2013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의 성공을 기원하는 이들의 의지가 느껴 집니다.

발대식을위한 의식을 하고 있습니다.

오승철학생회장이 국토대장정에 나서게된 취지를 설명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통대총장직무대행 께서 성공장정을위한 격려사를 합니다.

이종배충주시장의 격려사입니다.

오승철 학생회장과 대장정에나설 학생들이 선서를 하고 있습니다.

선서를 하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굳은 의지가 보입니다.

선서를하는 오승청학생회장 입니다.

출발전 학생들은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출발하는 학생들에게 잘다녀오라는 격려의 악수를하는 모습 입니다.

발대식을 마치고 출발하고있는 한국교통대 학생들의 모습 입니다.

뜻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에선지 학생들의 표정은 활기찼니다.

국토대장정에 함께할 한국대학교 차량 입니다.

대장정 출발을하기전 학생들은 조별로 기념 찰영을 했습니다.

2조 출발대 이군요 2조라는 국기가 선명하게 보입니다.

이 발랄한 표정을 보세요 젊음이 아름답습니다.

표정도 행동도 여러가지 코믹폼도 취해 봅니다.

4조같은데요 이들은 한쪽다리를 들고 기념사진을 찍었네요~~

표정도 가지가지 넘 기옆지 않나요?

이 밝은 모습들을 보세요 이들에게 우리의 미래가 있습니다.

참 조도 많지요 이런사진들이 이들에게는 멋진 기념과 추억이 될 것 입니다.

젊은이들답게 표정도 몸짓도 여러가지 이군요~~

마지막으로 모든조가 총집결해 함께 기념찰영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