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수축제장에 블로그기자단이 떳다.
기쁨만점. 행복만점. 웃음가득 물놀이 축제장을가다.
오늘은 충주시블로그기자단이 충주호수축제장에서 첫 모임을 갖었습니다. 충주시블로그가 탄생한지 2년차 제2기블로그기자단의 탄생 입니다. 이들의 업적이 아름다운 충주를 알리는 기폭제가 될 것입니다. 충주시블로그기자단은 축제장 에서 만남을 갖은뒤 각자 혜여저 취재를 했습니다. 본기자는 어린이와 어른이 뒤엉켜 놀이를 하는 물 놀이 축제장을 찾았습니다. 말 그대로 사방이 물속이며 아이들은 물에 딩굴며 아귀무한의 세계었습니다. 이곳에 참여한 관중들은 어른,아이 할것 없이 모두들 철없는 놀이꾼 이었습니다. 소리질르고 춤추고 작난치며 모든 놀이가 즐겁기만 합니다. 이들에게 이시간많은 오직 즐겁고 기쁘기만한 천국의 세계 입니다. 물체험 놀이장에서 담아온 여러장면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세속에 바빠서 못오신분들에게 눈요기라도 해드리려고 합니다. 현장만은 못하겠지만 열심히 담았으니 구경 하시기 바랍니다. 충주홍보는 내가 책임진다. 충주시블로그기자단이 모임을 갖고 힘찬 다짐을 했습니다. 모임을 갖은뒤 기자단은 각자 헤여저 축제장 취재에 들어 갖습니다. 본 기자는 물놀이장을 찾았습니다. 온통 물범벅이된 이곳에 몰려앉자서 무엇을 하는 것까요? 무대에선 어떤 행사가 벌어질것 같은데요 무대위엔 얼음이 놓여있고 망치로 얼음을 깨고 있네요~~ 무슨게임인가 했더니 얼음속에는 무엇이 들어 있는것 같았습니다. 어른들도 아기들들도 망치를 들고 얼음을 깨고 있어요~~ 왜? 이렇게 얼음만 깨는 것까요. 남자도 여자도 정신없이 얼음을 깨고 있습니다. 알고보니 얼음속에 있는것은 상품권 이랍니다. 얼음속에있는 상품권을 얻으려고 정신없이 얼음을 깨는 것이었 습니다. 열심히 두두리고 얼음을 깨도 상품권은 나타나질 않아요~~ 그래도 참여자들은 열심히 얼음을 깨고 있습니다. 이것 보세요 온통 물바다 입니다. 아이들은 딩굴며 무한 즐거워 하는 군요~~ 스프링분수는 하늘을 치솟고 어린이들은 정신없이 뛰어 다닙니다. 이곳은 천장에 스프링분수를 창치했나 봅니다. 천장에서 가랑비가 내리는것 같습니다.
수상체험장 대기실이란 글자가 보이는데요 사람들이 줄을서고 있네요~~
알고보니 미끄름장에오르려는 순서인파 이군요~~ 미끄름장 아래는 온통 물 바다 이고요~~ 이행열순서는 무엇일까요~~ 무대에선 물을 끼어 붇네요
이놀이는 커플두사람이 일조가되어 한쪽에선 물을 던지고 한쪽에선 그물을 받아 프라시틱동이에 담는 게임 입니다.
열심히 물을 끼어던지고 받곤 하지만 물은 고이지않고 물벼락만 맞습니다.
던지고 받고 최선을 다하지만 성적보다는 시원한 물벼락으로 만족해야 합니다.
던지고 받고 붇고 열심히 하지만 성적은 미진하기만 하네요 그래도 기븐만은 만점 입니다.
이것은 충주무술공원이라 적힌 조형물 인데요 이곳에도 분수가 요동을 치고있군요
물레방아는 옛 정취를 풍기며 돌아갑니다.
이곳에도 스프링분수가 하늘높히 치솟고 있네요.
이 아이들은 무술공원에 설치된 의자그네를 타고 있군요~~
그런데 왼 자정거행열이 지나 갑니다.
자전거동호인들갖긴한데요 그러고보니 이곳 탄금호 옆길이 전용자전거길입니다.
무술공원입구에 자정거대여실과 쉼터가 있어요
많은 자정거들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여러종류의 자전거들이 있군요 2인용4인용 등등
형식도 여러가지 생김새도 다릅니다.
이러다보니 어느덧 오늘취재는 마지막을 고하고 무술공원 입구에는 충주관광안내도가 있습니다.
여러분! 잘 보셨나요? 정성것 소개하려 했지만 현장에 따르겠습니까? 감사 합니다.
내년에는 더멋진 충주호수축제가 기대 됩니다. 안녕히게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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