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관광♣/조정

충주세계조정대회 홍보도 충북도민홍보대사가 맞는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8. 27. 19:21

충주세계조정대회 홍보도 충북도민홍보대사가 맞는다.

충북도민홍보대사가 탄금호 조정대회장을 찾다.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3일차 되던날

충북홍보에 앞장서고있는 충북도민홍보대사들이

세계조정대회가 열리고있는 탄금호조정대회장을 찾았다.

 

충북도민홍보대사들은 오전10시 충북도청을 출발하였으며

충주지역 홍보대사들은 충주무술공원에서 합류를 했다.

홍보대사들은 충주모식당에서 중식을 하며 인사와 담화를 나누었다.

 

중식후 이들은 탄금호 조정경기장을 방문

가장먼저 조정경기장을 배경삼아 기념찰영을 하였다.

기념찰영후, 관중석 스탠드로 이동하여 조정경기를 관람했다.

 

경기장에는 각국선수들을 응원나온 서포터즈들이 유니품을입고 자리를하고 있었다.

충북홍보대사들은 중앙스탠드 관중석에 자리를 했다. 

이날조정경기는 오후2시부터 시작이 됐다.

 

조정경기가 시작되자 응원서포터즈들의 힘찬함성이 울려 퍼젔다.

응원서포터즈들은 각국의 국기와 유니품을 입고 풍선을 흔들며 열띤응원을 했다.

관중은 그리 많지 않았지만 서포터즈들이 경기장을 열광의 도가니로 몰고갔다.

 

도민홍보대사들은 14시부터 15시20분까지 관람을한후

오늘의 일정을 마감하고 귀하했다.

 

 

오늘은 충주세계조정대회 3일차 되는 날이다.

오늘은 패자부활전이 벌어 지는 날이다.

충북홍보에 앞장서고있는 충북도민홍보대사들은

대회장에 들어서자마자 가장먼저 기념창영을 했다.

 

이장면은 충주에도착한 도민홍보대사들은 먼저 모식당에서 중식을 했다.

도청에선 인솔담당관과 충북도청공보관이 합류를 하여였다.

도청공보관이 만남의 인사를 하는 장면 이다.

중식후 세계조정경기가 열리고있는 조정경기장으로 아동 했다.

버스에서 내린 홍보대사들은 경기장으로 이동을하고있다.

가장먼저 홍보대사들을 반긴것은 아름다운 탄금호와 주변 경관 이었다.

탄금호 카메라조형물을 배경으로 기념찰영을 했다.

기념찰영이 끝난뒤 홍보대사들은 중앙관중석으로 이동을 했다. 

오늘경기는 14시부터인데 아직시간이 남아서인지

메인무대에서는 관중들에게 포퍼먼스를 하고 있었다. 

 

 

경기전 관중들의 흥미를 돋구기 위한 배려이며 중간무대이다.

충북도민홍보대사들이 스탠드 관중석에 자리를 한 장면 이다.

아직 경기전이라선지 스탠드엔 관중이 그리 많지 않았다.

드디어 경기는 시작됐고 각국선수들은 최선을대해 열심히 노를 졋는다.

 

선수들은 각국의 명예를 걸고 힘찬 노를 졋고 있네요

응원서포터즈들은 징과 농악을 우리고 풍선을 흔들며 응원에 들어 갖다.

 

아름다운 탄금호를 힘차게 달리는 이선수들은 아마 이날을 잊지 못할 것이다. 

깃발을 흔들며 풍선을 드드리며 큰소리로 응원하는 서포터즈들의 함성이 탄금호에 울려 퍼진다.

틈새를 타서 이번엔 외국인과 기념사진을 찍었다.

함류해 취재를할때는 서로주고받는 기념찰영을 했는데

홀로 활동을 하다보니 이런기회는 거의 없다.

합류한 일행의 홍보대사에도 찰영을 해 주었다.

가운데분은 충주조정협화 사무장이며 충북도민 홍보대사 이다.

이분도 합류한 홍보대사이다.

본대사는 잠시 시간을 내어 함께온 홍보대사님게 찰영을 부탁했다.

필자는 홍보기자활동으로 수많은 사진을 찍었지만 필자본인의 사진은 거의 찍지 못했다.

함께 활동하니 일행에게 부탁은 했지만 이런 계기도 있었다.  

경기장로변에는 아름다운 꽃 화분들이 놓여 장식을하고 있다.

로변화분은 넘 아름 다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