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창공에서 벌어진 진기명기 하늘쇼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 창공에서 벌어진 진기명기 하늘쇼 

 세계인이 깜짝놀난 특별한 이벤트를 여러분께 소개 합니다 

 

2013충주세계조정대회가 전세계인들의 이목이 집중된 가운데

24일 화려한 개막과 함게 힘찬 레이스가 벌어지고 있습니다.

 

충주세계조정선수권대회는

아시아에서 일본에 이어 2번째 이며 우리나라에선 처움으로 실시된 대회 인데요

물모지인 우리나라에 조정의 서막을 올렸을 뿐만 아니라

 

관목할만한 기록과 진기명기가 벌어저 전세계인의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그 첫째는?

2013충주세계조정대회는  75개국의 선수와 총회참가국7개국. 도합82개국이 참여

역사상 가장많은 참가국이 참여 했다는 것입니다. 

그 둘째는?

충주탄금호조정경기장은 가장 아름다운 조정경기장 이라는 것과

최신형 시설과 장비가 등장 했다는것

그 셋째가?

하늘쇼라 할수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 팀인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쇼와

충북협회 소속 패러글라이딩 팀의 창공 축하비행을 하였다는것과

한화의 최신기술로 이뤄진 불꽃쇼는 세계최고의 불꽃쇼 였다는 것 입니다.

 

개회식날 벌어젔던 진기 명기 하늘쇼의 모습을 정성을다해 모아 보았습니다.

대한민국 충주에서 벌어진 특별한 장면들을 감상해 보시기 바랍니다. 

 

 

 충주탄금호 상공에는 2013충주세계조정대회를 알리는 에어벌룬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이번대회는 역대최대인 75개국의 선수와 총회참가국7개국. 도합82개국이 참였습니다.

 

지금 탄금호국제조정경기장에선 각국의 열전이 벌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공군의 "블랙이글스"곡예비행쇼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 팀인 ‘블랙이글스’ 곡예비행쇼 인데요 

 하늘을 마음대로 주름잡으며 창공에서 벌어진 비행쇼는 참으로 멋젔습니다. 

 굉음과 함께 세계 최정상의 블랙이글스가 개회식이 개최되는 탄금호 상공으로 편대비행을 하며 진입합니다

초음속 훈련기 <T-50B>은 우리나라의 자체기술로 만든 제공호라는 연습기라는데요 

많은 관람객들이 탄성을 지르며 창공을 멋있게 나는 블랙이글스를 환호하였습니다.  

 

 하늘을 향한 꿈과희망 하늘을 가르며 그림을 만드는 블랙이글팀.

우리국기인 태극문양을 탄금호 상공의 파란 창공에 멋지게 수 놓았습니다

이모양은 큐피트의 화살이라는 데요

파란하늘을 도화지 삼고 비행기들의 현란한 움직임이 여름의 파란하늘에 수를 놓습니다.

 

자유자재로 방향을 바꿔가면서 하늘 위의 한마리 자유로운 새처럼

힘찬? 엔진소리와 함께 비행기는 또다른 묘기를 보이며 하늘을 가릅니다.  

 블랙이글은 다양한 특수비행을 통해 조정사들의 조직적인 팀워크와 고도의

비행기량을 선보이고 있는 대한민국 공군의 특수비행팀입니다.

하얀 선을그으며 하늘을 사분오열 시키는 이 비행쇼를 보세요 

 이번엔 파랑과 불근 연기를 내품으며 하늘을 질주하는군요

푸른창공을 올랐다 내렸다 하며 멋진 모습으로 수를놓는 창공의 용사들 

 대한민국 공군은 전력뿐만 아니라 멋진 기술면에서도

당연 세계의 최고라 할수 있습니다.

 아마 이런 멋진 하늘쇼는 평샌 한번 볼까 말까 하는 기회 이며 멋진추억이 됐을 겁니다.

 블랙이글의 특수비행은 단순히 묘기를 보여주는 곡에비행이 아니라 일사분란한 곤난도의 기동을 통해,

대한민국 전투조종사들의 뛰어난 기량과 공군의 단결된 모습을 보여 주었습니다.

블랙이글스팀이 이날 보여준 비행쇼는

2013충주세계조정대회의 특별한 추억을 남겨 주었습니다.

 

 블랙이글스팀이 하늘에서 벌린 블랙에어쇼는 감히 상상할수 없는 진기 명기이며

영원토록 추억속에 간직 될 것입니다. 

 

 

패러글라이딩의 멋진비행 

 블랙이글스의 환상적인 에어쇼에 이어

충북협회 소속 패러글라이딩 팀도 탄금호 창공에 멋진 비행으로 등장 했습니다.

 조정개회식장의 식전행사로 등장한 패러글라이딩은

개회식장에 모인 수많은 인파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대회의 개최를 알리는 플랑카드를 꼬리에 달고 창공을 가르는 축하비행은

축제의 흥을 돋구며 멋을 불어 넣어주었습니다.

 

 패러글라이딩 팀의 비행장면은 마치 하늘에서 새들이 날고있는 것 같았습니다.

 

 패러글라이딩은 상 하로 오락내리락하며

개회식장에 모인 관중들로부터 멋진 감회를 주었습니다.

 빨강,노랑,파랑색을 모습으로 등장한 패러글라이딩팀들

 하늘의 천사같기도 하고 한마리 새같기도 합니다. 

 

 세계최고의 기술을 선보인 한화의 불꽃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