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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과 활기가 넘치는 우리들의 삶 배드민턴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3. 9. 12. 11:11

친목과 활기가 넘치는 우리들의 삶 배드민턴

대성실업12정품/제4회 우륵배 생활체육 배드민턴대회

 

대성실업12정품/제4회 우륵배 배드민턴대회가

9월7일~8일 2일간 호암제2 배드민턴 전용구장에서 

배드민턴 동호인의 축복하에 성대히 열렸습니다.

 

이번대회는 제4회 우륵배 배드민턴대회로4번째 열리는대회 인데요

대성실업12정품 에서 직접 후원하고 참여 함으로서

대성실업12정품/제4회우륵배 배드민턴대회 로 재 탄생 했습니다.  

 

대선실업에서는 이번대회에 700만원 을 후원함으로서

작년도 500만원보다도 더욱 업그레이드덴 후원으로 활기를 주었으며

충주배드민턴계의 큰 버틸목으로 밀접한 관계가 되었습니다.

 

이토록 배드민턴을 사랑하고 후원하는 동반자가 있는한

충주배드민턴은 활기차고 건강의 희망으로 발전할 것이며

우리들 건강의 요람으로 영원히 함께 할 것입니다.

 

 

 개회식 장면 인데요 각클럽별로 명패를 앞세우고 앉자있는 모습 입니다.

 배드민턴을 잇끌어가는 지도부와 참여인사들의 잔면 입니다.

 송주섭사무국장이 대회진행 과정을 설명하고 있습니다.

 개회식에서 국기에대한 경례를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모든 회원들도 함께 일어나 배례를 하고있습니다,

 

이그림은 공로패증정 모습인데요

송구스럽게도 필자에게도 공로패를 증정하는 현장이 됐습니다.

오랜지난날 한때는 배드민턴발전에 큰 애착을갖고 온몸을 던진적도 있었지만

요즘에는 별로 한일도 없는데 공로패라니 염체가 없었습니다.

그러나 앞으로 잘해달라는 격려로알고 책임을 느껴 봅니다. 

 

충주배드민턴의1966년에 도입하여(초대회장 임병구)

47년 이라는 유구한 역사를 갖고 있으며 2003년 3월 22일 연합회를 창립하여

오늘에 이르었으며 많은 선배들은 역사의 흐름속에 묻혔고

반면 수많은 후배동호인들이 충주배드민턴을 발전시키고 있습니다.

 이그림은 대성실업사장이 이준영연합회장에게

700만원의 후원금을 증정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후원금 증정후 악수를 하고있는 모습 입니다.

참고로 대성실업사장님은 충주배드민턴 동호인의 한분 이랍니다.

 

송주섭사무국장이 참석인사를 소개하고 진행을 주선하고 있습니다.

  가장먼저 대성실업사장이 인사말을 했습니다.

 다음 심흥섭 충주시생활체육 회장의 인사말 입니다.

 이분은 3분의 시의원을 대표하여 인사밀을 합니다.

 마지막으로 충주배드민턴연합회 이준영회장의 말씀. 

 

 

 

이모습은 회원들에게 가장 반가운시간 경품권 추첨시간 입니다. 

 추첨을 제일먼저 가장많이 추첨한분은 대성실업사장님 입니다.

 경품에 당첨된 여자동호인이 기쁘게 경품을 받는 장면 입니다.

 이번엔 남자 동호인이 경품을 받는군요

 이번엔 또 여지동호인이 경품을 받고요

 다사 남자동호인이~~ 그러고보니 남,녀 회원이 교대로 경품을!!

 아~~ 그런데 그것이 깨젔네요 남자동호인이 또 경품을

 이번경품추천한분은 심흥섭생체회장 인데요

경품당첨자와 포옹을하며 축하해 주는군요

 경품으로 라켓을받아서 흐믓한 마음으로 내려가는 동호인

손을흔들며 격려하는 심흥섭생체회장

 이번엔 시의원님께서 경품을 추천해군요

 경품을 받고 악수를 하는 모습입니다

 경품은 주는이나 받는이 모두가 즐겁기만 합니다.

 받는이보다 주는이가 더 즐거운 모양이지요?

 열전의 순간 평소에 쌓은 실력이 지금 발휘하는 순간이라고나 할까요^^ 

 머리는 허야도 배드민턴은 즐겁습니다.

 아싸 ~~ 이거참 ^^

배드민턴치는 눈꼴이 매섭네요~~ 

 이기고 지고는 다음문제 오늘이시간은 최선을 다할겁니다.

 아싸 폰 좋네요~~

 이분들 누구? 실버클럽 분들이군요~~

 관중석인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