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곳에가면 즐거워진다/충주시블로그기자단 현장취재
"충주호변 따라 가을정취에 빠져보는 종댕이길" 블로그기자단이 떳다.
충주시블로그기자단이 충주풍경길 종댕이길에 떳습니다.
9일 (토) 에 충주시블로그 기자단 현장취재및 간담회가 있었습니다다.
충주풍경길인 종대이길은 충주호와 남한강,계명산 등
뛰어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풍경길 입니다.
충주호의 가을정취를 흠벅 느끼며 느낄수 있는 심향산 종댕이길을
충주시블로그 기자단이 함께 걸으며 체험하여
가을의 멋진 풍경을 사진과 글로 표현 하기위해 기자단이 함께한 것입 니다.
기자단은 종댕이길을 함께 걸으며 광활한 충주호와 심향산의 가을 정취를
흠벅 받으며 눈으로보고 마음으로 느낀 소감을 블로그에 실어
우리나라는 물론 전세계에 알려 자신있게 소개할 것입니다.
종댕이길 현장취재는 09시10분 충주시청을 출발하여
09시30분 종댕이길을 체험하며 현장취재를 한뒤
12시에 중식을하며 간담회를 하는 순서로 일정을 마감 했습니다.
간담회에서는 충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알리고 홍보하기위한
출제를 발표하고 소감을 듣는 귀중한 시간이 됐습니다.
충주시블로그 기자단은 앞으로 더욱 힘찬 활동으로 충주의 아름다움을 홍보할 것입니다.
종댕이길에 도착하자마자 가장먼저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배경으로 온산에 붉게물든 산과 충주호를 배경으로한
이사진이야 말로 가장 아름답고 멋진 풍경을 간직한 배경이 아닐까 합니다.
종댕이길은 오솔길과 모편적 편안하게 근접할수있는 길이 있는데요
이번 취재단은 단체활동을 원활히 하기위하여 후자를 선택 했습니다.
이정표에는 생태연못과 출렁다리를 알리는 표지판이 있습니다.
함께한 기자단은 가을 정취 많금이나 밝은 표정으로 출발을 했습니다.
시작의 발걸음이 가볍고 함께 한다는 흐믓함에 도료돼 있네요
건너다 보이는 붉은 가을색을 띈 면산과
잔잔한 충주호가 아름다움을 더해 줍니다.
이 나무는 삼형제나무 인데요 그림에서 보는봐와 같이
한 뿌리인듯한 한곳에서 세그르의 나무가 함께 성자한 자태를 볼수 있습니다.
종댕이길을 걷노라면 돌 모듬이 여러개 있는 것을 볼수 있는데요
종댕이길의 또다른 정취 입니다.
여기에도 돌 모듬이 있군요 그림을 보면 아직 미완성 작품 같은데요
지나던 행객들이 이 돌모듬위에 돌들을 올려 놓으므로서
함께 꾸며보는 체험과 즐길 거리가 될 것입니다.
이 조형길은 안전을 위해 설치해놓은 조현 다리 인데요
그림이 나름대로 아름답습니다.
이곳은 제1 조망대 인데요 중간중간에 설치해놓은 조망대에서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들을 찰영도 하고 전망도 바라보며 잡시 쉬어가는 코너 이기도 합니다.
사진도 찍고 환담도 하는 기자단의 모습 입니다.
이 길이 좀 특이하지요? 통나무계단길을 타고 올라가는 길인데요
입구에 천하대장군,지하여장군의 장승이 있어 볼거리를 더했습니다.
소계곡 사이로 빠저 나가는 통로 인데요
위에 통나무로 만든 천정이 있어 또 하나의 볼거리라고나 할까요.
팔각정 의 표시판이네요
팔각정은 종댕이길 중간 지점에 팔각으로만든 정각이 있는 데요
이곳에 올라 충주호의 아름다운 경관을 느껴보는 쉼터 입니다.
팔각정을 지나 다시 걷노라니 가을답게 온통 길에는 가람잎으로 덥혀
가랑잎을 밟으며 걷는 정취가 참으로 좋았습니다.
종댕이길에는 중간중간에 길을 연결해주는 조현길이 있는데요
나름대로 미적감각을 세워 설치한것이 좋아 보였습니다.
내려가는 계단 인데요 이 계단을 내려가면 제2 조망대가 있습니다.
제2조망대를 알리는 표지판이 군요
제2조망대에서 바라보이는 경관이 어찌나 아름다운지요
그냥 지나칠수 없어서 이곳에서 기자단은 인증삿을 남겼습니다.
어째요 표정들이 넘 밝지 않나요?
마침 바라보이는 충주호에 유람선이 지나 가는군요
이 유람선은 충주선착선에서 월악을 지나 단양까지 왕복을 한답니다.
잘 꾸며놓은 소나무숲 인데요 잡목을 제거하고 울찬 소나무를 살리니
숲속길의 정취를 더했습니다.
이런 손길은 이곳많이 아니라 전 구간을 잘 다듬어
더욱 멋지고 아름다운 종댕이길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단품 얼마나 예쁜가요 붉게 물든 이런 단풍들이
온산에 가득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종댕이길의 명소로 탄생한 출렁다리 입니다.
출렁다리는 완전히 줄을 활용하여 건설되어서요
이길을 지나가면 출렁거리며 흔들린다하여 출렁다리라 합니다.
출렁다리 양입구에는 조망대같은 시설이 있는데요
이곳에서 쉬기도하고 아름다운 경관에 취해도 봅니다.
기자님들 야단 났네요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정신 없군요
이 멋지고 아름다운곳을 그냥갈순 없지요
기자단은 이곳에서 또다른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출렁다리를 거처서 이제는 마지막코스길을 가게 되는데요
온통 바닥에깔린 가랑잎이 운치를 더해 줍니다.
이곳에도 붉은 단풍이 있어 이길의 아름다움을 더해 주었습니다.
빨강, 노랑잎의 단풍과 낙옆쌓인 종댕이길을 걷노라니
눈은 호사스럽고 마음은 풍년 이었습니다.
이멋지고 아름다운 종댕이길을 여러분은 걷고싶지 않으십니까?
이길은 여러분의 평소 찌든 삶의 때를 말끔히 씻어 드릴 겁니다.
마지막코스이자 시작코스이기도한 길 입구에는
운동기구들이 있었습니다.
동화나라 가을산악행 이란 헌수막이 있는데요
가을을 느끼고 가을을 담아가시요
라고적한 글자가 마음에 와 닫습니다.
심향산 산림공원 이용안내 라고 적힌 표지판이 있네요.
이곳은 숲해설 안내소 입니다.
숲해설안내소 앞과 옆엔 울창한 나무들이 많았는데요
역시 충주호가 눈에 보여 일품 이었습니다.
이곳에서 내려다보니 잔잔한 충주호와 아름다운 출렁다리가 보였습니다.
햇볕이비친 심향산의 수려한 경관은 가을 운치를 더해 주었으며
나드리객들을 환상의 세계로 연상게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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