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나들이도하고 노래도 불르고 상품도탄다.
제4회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시민노래자랑
제4회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이 충주호 우안공원에서 열렸습니다.
봄나들이 한마당 3일째 되던 마지막날 우안공원 특설무대에선
오후 5시30분 부터 7시까지 시민노래자랑이 있었습니다.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축제는 금년이 4번째 행사인데요
올해는 날씨의 온난화로 봄이 일찍 찾아온 관계로 벚꽃이 만발한 시기를 놓히는 바람에
벚꽃은 거의 낙화됐고 약간의 벚꽃많이 남아서 충주호를 찾아온 관광객을 맞아 주었 습니다.
벚꽃의 정성기는 일주일전으로 지나 갖지만
충주시사회단체연합회에서 준비한 각종 체험코너와 이벤트행사는
주말 충주호봄나들이를 나온 충주시민과 관광객에게 큰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특설무대에선 온종일 노래와춤 각종 이벤트가 공연됐고
마직막 행사로 실시된 이날의 하이라이트인 충주시민 노래자랑은
노래와 흥과 즐거움을 주었으며 간간히 실시된 경품행사는 관중을 흥겹게 했습니다.
금년 노래자랑은 상품도 화려하여 노래자랑에 참여한 참가자에게도 즐거움을 주었습니다.
이날 마지막까지 충주호봄나들이한마당에 참여해주신 충주시민여러분과 관광객 여러분께
큰 감사를 드리며 충주호봄나들이 한마당행사는 내년에 더욱 준비된 내용으로 여러분을 맞을것을 약속합니다.
제4회봄나들이한마당을 여러분께 소개 하면서 이번편은 시민노래자랑한마당편을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충주호봄나들이노래자랑행사에 참여한분등은 그날의 행사를 도리켜보면서
사정상 찾아오지 못하신분들은 그날의 행사를 사진으로나마 느껴보면서 감상 하셨으면 합니다.
첫번째 참여한 참가자인데요 참여한 모든분들은 자신의 모든 끼를 발휘했습니다.
참가자들은 평소의 실력들을 유감없이 발휘했는데요
숨은끼들을 엇떻게 감추고 살았는지 참으로 대단 했습니다.
봄나들이 노래자랑에 참여한 시민들의 신분이나 가치는 이곳에많은 없습니다.
그저 평소에 즐겨 부르던 자신들의 끼를 마음것 발휘하며 즐겁게 노래를 합니다.
의상이나 멘허등도 아랑곳 안합니다. 그저 노래를 부르며 즐길 뿐입니다.
노래자랑에 참여한 참가자엔 본행사에서 온종일 봉사를 하며 참여한 분들도 있고요
이 각설이 차림을한분은 이지역 동량면 주민인데요 끼를 앞세워 주민봉사활동을하는 분이라네요
이분이 나와 노래를 부르자 함께 봉사에 참여했던 주민들이 함께 나와 춤을추며 어울리는 광경이 아름답습니다.
걷보기엔 어리석 수즙기만하던 젊은이들도 부대에 나오니 끼를 보입니다.
옷이야 어떻게 입었던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노래가 잘부르고 못부르는것은 문제도 않됩니다.
봄나들이 노래자랑에 즐겁게 노래부르고 흥겹게 즐기는 것만이 있을 뿐입니다.
참가자중에는 가수묻지않게 잘부르는 참가자도 있지만 모두가 노래를 가수같이 잘부르는건 아닙니다.
이분은 쎅스폰 연주자 인데요. 국내 인기코너에서 활약중인 명 연주자랍니다.
이분은 사회자와 군 동기라는데요 사회자의 초청으로 참여하게 됐는데 특별 시연을 하고 있는 겁니다.
젊은이나 나이가 많은분이나 이곳의 참여엔 관계가 없습니다.
이분은 몽골에소온 분이라던데요 2위인 최우수상을 받은 분입니다.
이보습은 경품행사에서 경품에 당첨되어 경품을 받는 장면 인데요
노래자랑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중간중간 관중써비스로 경품행사를 갖었습니다.
이분은 장애인 이라던데요 노래참여엔 쟁해가 있을수 없습니다.
이분은 심판위원장인데요 지역가수인 홍실가수 입니다.
모든 행사가 끝난뒤 심사평을 한뒤 노래를 불렀습니다.
이분은 행사기간중 교통봉사를 한 분인데요 마지막에 참여하여 노래를 불렀습니다.
노래를 부르는중간 함께 봉사하던 봉사자가 함께나와 춤을 춥니다.
드디어 노래자랑은 끝났고 수상자에 시상하는 장면 입니다.
시상을 하는 분은 심사위원이자 충주민속보존회장인 임창식씨 입니다.
즐겁게 노래부르고 상도타니 얼마나 좋을까요.
노래도 즐겁고 상도좋지만 가장 좋은것은 함께 어울리고 함게 즐겼다는 것일 겁니다.
대상을한 참여자가 상품을 받고 있네요 100만원상당 이라나요.
충주호봄나들이한마당 노래자랑에 참여한 방청객이 경품으로 자전거를 받고있네요.
시상자분들이 대상부터 차례로 서 있군요.
충주호한마당시민노래자랑에서 대상을 받은 분이 재창을 하는 장면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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