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호 하늘을 온통 꽃잎으로 수놓은 벚꽃의 향연
4월의 충주호 이보다 화사할순 없다. 이보다 아름다울순 없다.
화사한 봄날 일요일, 벚꽃의 향기에 취해 충주호로 향했다.
시내를 지나 충주호 벚꽃을 만나기위해 승용차에 올랐다.
예상한 일이지만 충주땜으로 가는 길목은 온통 차량의 행열로 콱차 속도를 내지 못했다.
좀 답답하긴 했지만 덕분에 차량안에서 주변의 꽃길을 찰영할수있는 좋은점도 있었다.
충주호벚꽃은 충주땜 교량을 지나 우안공원 까지의 벗꽃길인데
이곳으로 향하는 충주호주변길에는 노랑 개나리꽃이 관광객을 반겨준다.
충주호벚꽃길에 도착하니 차량행열은 더욱 몰렸고 놀이나온 관광객들로 가득하다.
벚꽃은 충주호변길을 화사하게 수놓다는 말로는 대신할수없을만큼 화려하다.
충주호변길은 온통 벚꽃속에 파묻혔고 그 벚꽃길을 인파가 붐빈다.
벚꽃은 아름답고 화사하여 사람의 마음을 활짝 열어주기도하고 기쁘게도하지만
꽃피는 기간이 넘 짧아 성수기를 놓치고 비라도내리면 금새 지기 땜문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
하여 빨리 알려 드려야 한다는 의무감과 보지못한 분들을 위해 열심히 담았다.
이곳 충주호우안공원에서는 해마다 충주호봄나들이 축제행사가 열리는데
올해는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 열린다. 그러나 축제전에 벗꽃이 지진 않을까 염려가된다.
올해는 시기가 빨라 축제날 정하는데 실수를 한것 같다.
충주호벚꽃길을 화사하게 수놓은 벚꽃과 충주호를 찾은 관광인파들.
충주호로 향하는 길목주변엔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꽃이 노랗게피어 관광객들을 반겨 주었다.
벚꽃의 향연은 충주호 교량을 건너서 부터인데 벚꽃이 만개하여 관광객들을 반겨준다.
이곳 충주호벚꽃길을 찾은 관광객들은 아름다운 풍경을 카메라에 담는등 분주하다.
이 관광은 충주호교량에서 찍은 사진인데 인파를 온통 벚꽃속으로 끌고있다.
벚꽃길을 바라보너라면 Y자 보양으로 갈라진 형상을 볼수 있는데
아래로 향한길은 충주땜 관리사무소로 향하는 길이며 위쪽은 우안공원으로 향하는 길 이다.
벚꽃길에서 충주호 건너편을 바라본 그림인데 이곳에고 벗꽃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다.
벚꽃길을 향하는 차량의 행열과 구경나온 인파들의 행열.
우안공원으로 향하는 벚꽃길은 온통 차량행열로 가득찼다.
그래도 벚꽃이 만개한 충주호벗꽃길은 찾아온 관광객들에 큰 기쁨을 주었다.
벚꽃길을 거릴며 아름다운 풍경들을 카메라에 담기위해 분주한 모습들 이다.
이곳이 충주땜관리사무소로 향하는 길목 인데 벚꽃의 화사함이 참으로 장관이다.
가족과 함께 애인들과 함께 봄나들이온 관객들은 온통 카메라서틀을 눌르느라 정신이 없다.
관광지의 빠질수없는 관경은 볼거리와 먹거리 인데 이곳에서도 예외는 아니다.
충주호벚꽃길 주변갓길엔 온통 차량의 주차로 가득차 있다.
이렇듯 아름다운 벚꽃의 향연을 누가 외면 하리요.
벚꽃길 Y자 갈림길목엔 이정표가있고 그뒷면엔 충주댐방문을 환영합니다 라는 헌수막이 보인다.
충주호벚꽃나무는 오래돼 큰나무라 만개한 벚꽃은 온통 길목을 가득 차웠다.
위 그림은 강건너 충주땜으로 향하는 에레베이트 인데 우안공원과 충주땜을 연결해주는 땜교량이있다.
충주호의 벚꽃도 대단하지만 화사한봄날에 비친 충주호의 잔잔한물결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지금은 충주호벚꽃길 하면 충주호 우안공원으로 향하는 길목을 밀함인데
그림에서 보드시 충주호 강건너편의 주변갓길에도 벚꽃 나무들이 자라고 있어
몇년후면 충주호를 들러싼 양방향 모두가 벚꽃길로 가득채워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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