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즐기고 체험도 해보는 봄 나들이 한마당
3일간 실시된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선 어떤 즐길거리가
내륙의 바다로 넓리 알려진 충주호를 찾는이에겐
충주호의 뛰어난 경관과 아름다움,잔잔한 호수와 운치에 매료되며.
충주호의 경관은 사시사철 어느철이나 볼거리가 풍부한 아름다움에 놀란다.
이중에서도 봄을시작하는 길목에서 충주호를 휘감은 벚꽃은 과히 환상이며
충주호로 봄나들이를 오는 관광객의 큰 호평을 받고있어 이때만되면 인산인해가된다.
이렇듯 충주호를 찾는분들에 즐길거리와 체험거리를 주선하여 봄나들이한마당축제를 열었다.
금년에 실시된 3일간의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은 어떤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었을까?
충주호봄나들이 한마당이 열리고있는 충주호 우안공원을 찾아 갔다.
올해는 봄이 일찍오는 관계로 벚꽃은 많이 떨어젔지만 한마당의 볼거리와 즐길거리는 풍부했다.
이번에 소개하고저 하는것은 축제기간중 관중과 함께 실시된 이벤트와
충주민속보존회에서 마련한 체험코너와 우안공원의 아름다운 주변 경관,
어느 축제장에서도 만날수 있는 각설이공연등을 카메라에 담아 여러분께 소개하려 한다.
현장에 직접 참여하여 보고느끼고 즐김을 그대로 알려 드릴순 없겠지만
축제장 주변을 돌며 흥겨웠던 즐길거리와 우안공원의 아름다운 경관을 소개하려하니
함께 보고 즐겼으면 하는 바램 이다.
어린 소녀들이 발리댄스로 관중에게 즐길거리를 선 보인다.
프로는 아니지만 열심히 갈고 닫은 춤으로 관중을 사로 잡으며 박수갈채를 받았다.
우안공원에 마련된 메인무대에서 키타연주를 하며 흥을 돋으고 있다.
어린소녀들이 마련한 댄스공연 이다.발랄한 댄스의 매력에 관중들은 사로 잡힌다.
이는 남고생들의 비보이 공연 이다. 어찌나 유연성이 있고 발랄한지 관중의 눈총이 집중된다.
비보이는 해마다 세계비보이대회가 열린다는데 우리나라 선수가 가장 우뜸이라네요.
이관경은 이지역 동량면 주민자체에서 나온 율동 인데요 이들을 누가 주부라 하겠는가?
이 동량면 주부 율동팀은 다른 축제장에 출전하여 상을 받기도한 실력팀 이다.
이장면은 참여한 관중중 꼬마들을 즐겁게하기위한 이벤트 인데요
사회자의 재량하에 게임을하며 상품도받는 이색 게임이다.
이모습은 우안공워 물레방아쉼터에서 실시된 실시된 각설이 공연인데
현장에참여한 관광객과 함께 노래보르며 즐기는 공연 장면 이다.
어느축제장엘 가도 빠지지않는 것이 있다면 각설이 공연 이데
이번 충주호봄나들이 한마당에서도 축제기간과 매주 이곳에서 공연을 하여 관광갟들에 즐거움을 주었다.
이분은 이번축제를 주선한 정종수 충주시사회단체장 인데 참여 관중들에게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관광은 우안공원에 있는 연못 인데 이 연못에는 금붕어등 아름다운 물고기들이 놀고 있다.
지난주의 이곳풍경은 벚꽃의 물결로 온통 묻혀 있었는데 이날은 벚꽃이 많이 떨어저 일부만 남아있었다.
비록 만개한 벚꽃은 볼수 없었지만 이곳의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물레방아 연못에는 벚꽃의 낙화로 온통 파묻혀 있었지만 그 사이로 움직이고있는 물고기를 볼수 있었다.
이 천막은 충주민속보존회에서 마련한 체험장 인데 참여한 광광객들은 각종 체험을 하며 즐기고 있었다.
이체험은 화살던지기 체험이다.관광객들은 어른 아이 할것 없이 함께 참여해 체험을 즐기고 있다.
이체험장은 대북을 치며 즐기는 체험으로서 대 인기를 끌었다.
이코너는 어린이 솜사탕 만들기 체험 인데요 어린이에게 큰 인기가 있었다.
우리고유의 민속놀이인 널띠기 체험인데 어른아이 할것 없이 널을 뛰어보며 즐기고 있다.
이곳은 벚꽃 손수건만들기코너 인데 인기가 매우 좋았다.
이렇듯 11일부터 13일까지 실시된 충주호 봄나들이 한마당축제는
볼거리 즐길거리등 체험을 해보는 관광객들이 함께 하나가되는 한마당의 현장 이었다.
올해는 봄이 넘 일찍 찾아온 관계로 벚꽃이 일주일 전에 만발한 관계로
만개한 벚꽃의 운치는 덜했지만 주체측에서 많은 즐길거리를 마련하여
큰 호응을 받았으며 봄을 맞아 함께 놀고 즐기는 멋진 축제장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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