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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제13회충주호수축제 개막식 무술공원에서 열려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8. 1. 19:25

 

2014 제13회충주호수축제 개막식 무술공원에서 열려

한여름밤의 적막을 울려준 개막 콘서트 수많은 인파몰려

 

 

2014 13번째 실시되는 충주호수축제가

조길형충주시장,윤범로시의회의장,이시종추북지사 이언구충북도의회의장과

수많은 충주시민이 참여한 가운데 개막식을 갖고 4일간의 일정에 들었습니다.

 

개막식은 식전행사로 마당놀이와 우륵국악단의 통기타연주로

개막축하 라디오 공개발송으로 실시됐으며

 

개막식은 19시30부누터 20시까지 열렸는데요. 

이번 호수축제는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충주홍보에 초점을 맞췄으며

주요내빈 인사말 대신 인터뷰로 대체하였고

 

초·중·고·대학생 대표, 2014 시민대상 수상자, 성심학교 야구부, 다문화가정 여성 등

일반 시민대표가 불꽃놀이 퍼포먼스를 하는 등 시민과 관광객이

축제의 중심인 개막식을 진행했습니다.

 

이날 개막식에는 에일리, 홍진영, San.E가 출연하는 축하 콘서트가 열렸고

7080락밴드콘서트, 레저페스티벌 개막콘서트가 매일 밤 펼쳐지고있습니다.

아울러 이번 호수축제는 시민화합과 지역경제 활성화, 충주홍보에 초점을 맞춰

관광객들이 실질적으로 즐길 수 있는 한마당으로 치뤄집니다.

 

 

 

야간에 비춰진 충주세계무술공원 출입문의

충주호수축제 아취 간판의 풍경 입니다.

충주호수축제 개막식에는 충주시장,충주시의회의장,충북지사,충북도의회의장등

각게인사와 수많은 시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화사하게 진행됐습니다.

참여 관중들은 풍선등을 들고 한여름밤에 치뤄지는

충주호수축제개막식에 참여하고 식후행사로 열리는 가요콘서트를 관란합니다. 

키타를 연주하는 이연주자는 개막식첫무대를 열었는데요

앞이 보이지않는 장애인인데 자세한 인작사항은 잘 모르겠습니다.

앞은 보이지 않지만 카타를 연주하는 그실력많은 대단했습니다.

 우륵국악단의 개막축하 연주 입니다.

 충주우륵국악단은 행사때마다 볼수 있는데요.

충주에 이런 멋진 국악단이 있다는게 자랑스럽습니다.

이번 개막식의 특징은 각계인사들의 인사말대신

사회자의 인터뷰형식으로 이뤄젔는데요 매우 특징이 있어 보였습니다.

가장먼저 조길형충주시장의 인터뷰 장면 입니다.

두번째로 윤범로충주시의회의장의 인터뷰 모습 입니다.

그리고 이시종 충북지사의 인터뷰와 인사말을 하였고요

다음 이번 국회의원보궐선거에서 당선된

이종배국회의원의 인사말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언구충북도의회의장의 인말말 인데요.

이언구의장은 구체한 인사말대신 안녕하세요 이언구입니다.

라는 소개말만간단히 하여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충주호수축제 개막식의 하이라이트 개막불꽃 점화식 순서 인데요

 개막불꽃점화식에는 초·중·고·대학생 대표, 2014 시민대상 수상자,

성심학교 야구부, 다문화가정 여성 등 일반 시민대표가

불꽃놀이 퍼포먼스 에 참여했습니다. 

 

 전과는 많은 것들을 변형시켜 행사를 치뤘는데요

다름대로 뜻있고 아름다운 장면 이었습니다.

개막불꽆점화가 이뤄진니 축하 퍼포먼스가 화려하게 펄처젔습니다.

네온싸인이 부대를 화려하게했고요 개막점화식은

특색있게 꾸며저 시민들의 눈길을 끌었습니다.

개막식을 마친후 각계인사들은 자리를 터났고

개막식후행사로 축하공연이 펄쳐 젔습니다.

개막음악회에는 가장먼저 오승근 가수가 첫무대의 출연을 했는데요.

내나이가 어때서, 있을때잘해등 연거퍼4곡을 하는등 화려한무대를 장식했습니다.

사회자와 인터뷰를하는 오승근 가수.

 화사한 모습의 오승근가수의 모습에서 행복을 느꼈습니다.

이어 출연한 가수들의 장면 인데요

무명의 가수이나 실력은 그어느가수에 밀리지 않았습니다.

이렇듯 가수들의 노래소리는 충주무술공원에 울려 퍼지고

방청객들의 박수소리와 어울려 충주호수축제의 개막을 힘차게 알렸습니다.

야간의 찰영인지라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않아 서요

여러분께 좀더 멋진사진을 보여드리지못한점 넘 죄송합니다.

더구나 행사질서요원의 찰영방해로 점더 멋진찰영을 못해서요  

행사장을 떠날수 밖에 없어서요

충주호수축제개막행사는 이것으로 맞쳐야할것 같습니다. 

충주세계무술공원의 야경 인데요 나무에 불꽃을달아 멋진장면을 표출했습니다.

 

충주호수축제는 7월31일부터 8월3일까지 4일간에 열리는데요

 호수축제의 백미인 드래곤보트대회와 전국물축구대회는 뜨거운 열전이 불붙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관광공사가 추천하는 ‘여름방학특집 가볼만한 곳’에

선정된 탄금호 수상레포츠 체험과 다양한 수상레저 체험은

가족단위 관광객들의 오감을 만족시키기에 충분하다는 평가 입니다.

또한 각종 콘서트, 핫썸머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돼

스릴만점의 체험과 수준높은 문화행사로 관광객의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무엇보다 올해는 2014 대한민국 레저스포츠 페스티벌이 동시에 열려

육상, 항공 레저 스포츠 등 20종 이상의 레저스포츠체험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