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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식갖고 화려한 팡파루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4. 8. 29. 17:13

2014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식갖고 화려한 팡파루

 전세계20개국23개단체,국내30여개 무술단체참여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공식 후원 축제인

2014충주세계무술축제가 28일 충주세계무술공원에서

개막을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갔습니다.

 

개막식은 조길형충주시장과 이종배국회의원, 각계각층의 지도자와 충주시민이 참석하였는데요

원객으론 충북행정부지사와 통합청주시장이 참석하였으며 

충주시와 자매결연을 맺고있는 일본 유가와라정 시장이 참석하였습니다.

유네스코가 공식 후원하는 세계 유일의 무술축제는

세계무술과 문화와의 만남이란 주제로 열리는 이번 무술축제는

28일 개막을 시작으로 9월1일까지 5일 동안 펼쳐집니다.

충주시와 (재)중원문화체육관광진흥재단, (사)세계무술연맹이

1년여의 준비를 거쳐 준비한 이번 무술축제는

전 세계 20개국 23개 단체의 외국인 200여명과 국내 30여개 무술단체가 참가했으며

 

참여국이 자국의 국기를 들고 등장하여 무대를 화려하게 장식하였는데요 

화려함과 신비로움이 융합되어 충주시민과 관중을 매료 시켰습니다.

 

특히 개막식 행사에서는 MBC 특집 콘서트에 걸그룹 ‘스칼렛’이 출연하여

국내외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는데요

 

‘스칼렛’은 국내외 관객들에게 “국내 유일의 유네스코 공식 후원 축제인

충주세계무술축제 개막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의미와 비전을 확인하는 시간이 되길 희망하며

성공적인 행사를 기원한다 고 인사말을 한다음

 

이어 '스칼렛'은 '두 베러'의 시크한 표정과 절도있는 안무, 노래로 행사장을 장악했고 
두번째 싱글곡 '엉덩이'를 부르며 지혜, 사라, 라별의 밝은 표정과 신나는 안무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흥이 나게 했다.

 

 

 

개막식 무대위에 등장한 20여개국의 세계각국무술단체,

충주세계무술축제장인 무술공원 입구의 조형간판이 

2014충주세계무술축자장임을 알려 줍니다.   

공원내로 들어오면 아름다운 조형물이 있는데요

무술을하는 조형물이 눈길을 끌어 줍니다.   

개막식은 19시부터 열렸는데요 각계인사와 충주시민들이 

메인무대앞 광장을 가득 메었습니다.   

충주세계무술축제 마스코트인데요 개회식장으로 입장하고 있습니다.  

식전행사로 풍악이 우리고요 민속놀이인 풍물패가 개막을 알립니다.  

이날 개막식의 사회로는 충주출신 아나운서 김병찬님이 보았고요  

개막식에 앞서 각계각층의 인사들과 충주시민들이 식장을 가득 메었습니다.  

식전행사의 장면 인데요  

우리고유의 무술인 택견시범단의 시연 입니다.

평소의 택견은 힌바지저고리를 단복으로 입었는데요

개막식에 참여한 택견팀의 의상은 참 화려 했습니다.  

김진미 무용단의 무용 인데요 합동공연으로 치뤄젔습니다.

 

 

식전행사는 우륵 국악단과 시립택견단,김진미 무용단의 합동공연으로 연출했습니다.

연출자의 실력때문인가요 충주의 우륵단과 택견등을 합류한 무용단은

인품이었으며 큰 인기를 얻었습니다.다. 

개막식식전행사는 간편하면서도 화려하게 치뤄젔는데요  

관중들로부터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장면은 검무도 같은데요

시연자들은 앞에 세워놓은 벼단들을 보기좋게

싹독 베었습니다.

  무술시연중 무대앞의 불꽃 퍼포먼스가 품어저 나오고요 

인사말은 관중앞 노변에서 실시 하였습니다. 

윤범로 충주시의회의장이 인사말을 하는군요. 

 

이종배 국회의원이 인사말을 하는 모습입니다.

이언구 충북도의회 의장이 인사말을 하는군요

일본 유가와라정 시장이 축하인사말을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인사말이 끝난뒤 관중들은 박수를치고   

이어 참가국 입장과 충주 어린이 페넌트 전달 및 깃발퍼포먼스가 실시되고

축제 참가단체 기수 22명과 충주지역 어린이 22명이 등장했습니다. 

어린이와 참가국 단체들이 입장한뒤 나란히 줄을 서있는장면인데요

모든 참가국들이 입장을한뒤 조길형충주시장이 개막선언을 했습니다. 

모든 공식 본행사가 끝나고 식후행사가 이어 젔는데요

중경가수들이 출연하여 흥겨운 노래가 이어젔습니다.

 

 

 

 

특히 이번공연엔 걸구릅 '스칼렛'이 출연하여

 '두 베러'의 시크한 표정과 절도있는 안무, 노래로

행사장을 장악했고 두번째 싱글곡

'엉덩이'를 부르며 지혜, 사라, 라별의 밝은 표정과 신나는 안무로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저절로 흥이나게했으며

관중을 사로 잡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