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충북를 밝혀줄 붉은해가 힘차게 솟아 올랐다.
상공에서 충북발전을 지켜줄 붉은 태양이 높히 솟아 올랐다.
충북발전을 상공에서 지켜줄 붉은해가 힘차게 솟아 올랐습니다.
2015년 을미년 첫날 상공은 구름한점없는 맑고 화창했습니다.
단, 전국의 구제엽 파동으로 해돋이행사를 하지 못함이 아쉬움을 낳습니다.
그러나 충북상공을 밝혀줄 붉은 태양은 아랑곳 하지않고
온 천하를 내려다보며 힘찬 빛으로 새해 첫날의 기상을 알렸습니다.
마치 충주발전은 내가 지켜 주겠다는듯 그 기상이 힘차기만 합니다.
일출장면의 찰영은 07시 부터 08시 까지 충북도내 일원에서 실시 됐는데요
올해는 해돋이행사를 하지 않는 관계로 일정한 장소를 찾지않고 도심속에서 찰영 했습니다.
전년 마즈막재에서 실시했던 행사는 아니었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일출을 담았습니다.
동방에 우뚝 솟아 오르는 충주의 일출!!
환영개없는 조용한 적막을 깨고 솟아오른 일출 장면 이지만
우리 인간들을 돋음어 주덧이 온 누리는 환한 태양속에 비춰 주었습니다.
영하10도 아래의 찬 공기 속이었지만 일출의 멋진 장면을 담는다는 기대감에
추위보다는 기대감에 들뜬 아름다운 을미년 첫날 아침이었습니다.
이 붉은 태양은 2015년 한해동안 충주를 지켜줄 것이며 발전시켜줄 것입니다.
특별한 장면이라 할순 없겠지만 온누리에 한해를 밝혀줄 태양 이기에
정성것 담아으며 이 장면들을 순서대로 나열하여 여러분께 소개 하려 합니다.
이 장면은 충주호상공에 떠오른 일출 장면 인데요
충주호가 충주의 이미지를 잘 표현해 주고 있습니다.
붉게 떠오른 2015년 을미년 태양은 충주호물결을 따라
한해동안 충주발전과 충주시민들의 안일을 위해 높은 상공에서 지켜줄 것입니다.
이 그림은 2015년 새해첫날 일출장면을 수서대로 카메라에 담아 보았는데요
이찰영은 충주 시가지에서 충주상공에 떠오르는 일출 장면 입니다.
07시경 동력하늘은 환한 서광을 내 비추며 태양이 떠오르고 있는 전율을 보입니다.
상공의 하늘은 점차로 환한 빛으로 밝아지기 시작 했고요
아래로 시야에 보이는 시가지의 모습이 흐릿하게 보입니다.
시간이 지날수록 동력하늘의 상공은 점차로 환한 빛으로 달아 오르고
금새라도 솟아 오를듯 동력의 상공은 온통 주황색으로 가득차 있습니다.
상공의 주황빛은 금새 온 천하에 퍼저 오르고요
상대적으로 시가지는 어둠컴컴한 빛으로 확실한 구분을 짓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붉은 태양은 점차로 세상을 밝히며 고개를 치켜 들고요
떠오른 상공의 붉은 태양은 온누리에 서광을 비칩니다.
상공밖으로 완연히 떠오른 2015년 을미년의 붉은 해는 충주천하를 비치기 시작 했습니다.
이렇게하여 2015년 을미년 새해첫날
힘차게 떠오른 창공의 붉은해는 전보다 더욱 힘차 보여으며
이 기상은 충북발전 이라는 큰 기대감을 안겨 줍니다.
2015년 을미년 첫날에 떠 오른 붉은 태양은
365일 동안 충북도민들의 안일을 위해 따뜻하게 품어 줄 것이며
충북도민이 염원하는 충북발전을 위해 뜨거운 정열을 비춰줄 것입니다.
올해는 광복70년이 되는 뜻 깊은 해 입니다.
1945년 우리민족에 광복의 영광을 주시었드시
2015년 높이 떠오른 상공의 붉은해는 우리에게 큰 영광을 줄 것입니다.
한반도의 중심도 충청북도는 큰 서광을 받을 것이며 발전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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