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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생활체육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 신년회및 연합회장 이·취임식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5. 1. 20. 13:52

국민생활체육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

신년 인사회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있었습니다.

 

 

국민생활체육활동의 선두에서 충주시민의 건강을 선도해온

국민생활체육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 신년인사회 및 연합회장 이·취임식이  

2015년 1월19일 드림u 웨딩홀 대연회장에서 실시 됐습니다.

 

생활체육 충주시배드민턴연합회는

동호인15,000 여명이 체력증진을 위해 활동하고있는 대 연합회로서

충주시민 생활건강의 선두주자로 활동하는 연합회 입니다.

 

충주시 배드민턴은 2003년 3월22일 창립하여

초대회장으로 연규찬회장이 취임한지12년이란 세월이 경과되었는데요

2.3.4대회장를 김학성회장이 활약했으며 이어

제5대에 이준영회장이 취임하여 3년간활동해 오다

금일 제6대에 채희천회장이 취임하게 된 것입니다.

 

충주배드민턴연합회는 선대회장들의 노력에 힘입어

현재 32개클럽에서 1,500여 동호인이 배드민턴을 즐턴하고 있습니다.

 

·취임식 에는 조길형충주시장을 위시한 시의원들과

심흥섭충주시생활체육회장,충청북도 배드민턴연합회장등이 참석하여 축하해 주었는데요

 

이임하는 이준영회장은 3년간 회장직을 하면서

동회인들의 활성화와 체력증진을위해 큰 공을세웠습니다.

 

또한 제6대회장에 취임하는 채희천 신임회장은 인사말에서

여러 동호인들이 일을 잘할수 있도록 많이 도와달라고 말했습니다.

 

 

 

 

·취임식을 갖는 전임회장 이준영님과 신임회장 채희천 님이

함께 앉자 있는 모습 입니다.

신년회및 이취임식장에는 각클럽이에 4~5명정도의 대표회원들이

참여 했는데요 32개클럽에서 참여하다보니 연회장이 가득차 있습니다.

이장면은 대회 선언을 하는 모습 입니다.

많은 클럽이 있다 보니 축하 화환도 상당이 많았으며

참여동호인들은 무한 반갑고 화기애애한 모습 이었습니다.

이장면은 충주연합회에서 가장연혁이 오래된 충주클럽

최인흠회장이 충주시연합회의 연혁을 발표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이 장면은 공로패증정장면 인데요

그간 충부배드민턴 활성화와 발전에 도움을준 분들 입니다.

공로패증정후 기념찰영 장면 입니다.

수많은 참여동호인들중 이·취임식 을 축하해주기위해 참여한

하개들중 충북연합회장과 충북여성회장이 앞에 보이는군요. 

여기 여러 동호인들의 대표로 앞으로 충주배드민턴연합회를

함께 잇끌어갈 중요 임원들이 모두 앞줄에 나와서 인사를 하는 모습 입니다.

이임하는 이준영전임회장에 수고의 꽃다발을 증정하고 기념찰영을 한는 장면 입니다.

이준연 전임회장이 퇴임연설을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준영퇴임회장이 채희천 신임회장에 연합회기를 교환하는 장면 입니다.

연합회기를 인수받은 채희천신임회장이 연합회기를 좌,우로 힘껏 흔들고 있습니다.

이장면은 지휘봉을 넘겨받고 기념찰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이 장면은 회장에 이어 연합회 사무국장의 이·취임식 장면 입니다.

제1부의 사회는 전임사무국장이 맡아 했으며

제2부에서는 신임 사무국장이 맡아 사회를 보게 됩니다.

새로 취임한 채희천 회장이 취임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신임회장이 전임회장및 임원들에 감사패를 증정하는 하는 장면 입니다.

수고하신 정임 임원들이 감사패외 꽃다발을 받은후

채희천 회장과 기념찰영을 하였습니다.

동호인 대표들이 전임회장괴 싱임회장에 꽃다발을 증정하고 있습니다.

동호인들이 두 회장에 꽃다발을 증정하며 그간의 감사와 취임의 축하를 드립니다.

·취임한 채희천회장과 이준영전임회장이

축하꽃다발을 받은후 기념찰영을 하는 장면 입니다.

축하인사 장면 인데요 조길형충주시장이 인사를 하고 있습니다.

조시장은 이·취임식 장면이 마치 유엔사무총장 수준 이라며

충주배드민턴발전을위해 열심히 도와 주겠다는 인사말을 하여 큰 박수를 받았으며

높은 축하 분위기에 농석힌 감탄사를 하였습니다.

심흥섭충주생활체육회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는 모습 입니다.

이장면은 충청북도 배드민턴연합회장의 환영사 모습 입니다.

 

이장면은 충주배드민턴발전에 기여해주었고

·취임식 을 축하해 주기위해 참여한 귀빈들이

함께나와 케익 절단식을 하는 모습 입니다.

충주배드민턴의 주역들이 함께 하여 기념찰영을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충주배드민턴의 역사를 되돌아 본다면 참으로 유구한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충주배드민턴은 1966년에 처움으로 충주에 배드민턴을 유입하였으며

48년이 넘는 오랜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처움 충주OB클럽이란 이름으로 창설하여으며

초대회장은 임병구님으로 당시 북여자중학교장 이었습니다.

 

충주배드민턴은 충주클럽 단일클럽으로 활동하여 오던중

1993년 젊은층의 회원들이 계명클럽으로 충주공고체육관으로 삶림을 나면서

대클럽시대가 시작 됐으며

 

2003년 충주시연합회를 참립하여 초대회장에 연규찬(당시충주클럽회장)

을 선임함으로서 오늘의 32개클럽에 1,500여 동호인의 연합회로

발전하였으며 연합회 를 창설한후 2.3.4대 김학성회장/5대이준여회장

으로 큰 활략을 보이며 괄목할만한 발전을 갖어 왔습니다.

 

단, 아쉬움이 있다면 충주배드민턴이 큰 발전을 보였고 성장했으나

모든이취에는 선과후,뿌리가 있게 마련인데요

우리들이 이토록 즐겨 즐턴 하고있는 충주배드민턴의 역사를 잊고 있다는 것입니다.

 

뿌리없는 나무는 성장할수 없드시 푸른나무의 기반엔 튼튼한 뿌리가 있다는 사실을

현 임원진과 1,500여 동호인들은 유념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 입니다.

 

필자는 현 동호인중 즐턴을 가장 오래한 동호인으로서

필자가 회장을 역임할당시 충주배드민턴역사를 수록하기위해

생존해있는 초창기선배님들의 증언을 들어 충주배드민턴의 연혁을 수록했으나

현재에와서 묵살하고 있어 아쉬움을 낳고 있습니다. 

 

바램은 현재도 중요하고 발전도 중요하지만

뿌리를 찾고 보존하는일 또한 중요한 과제임을 알려 주고 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