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성내충인동 직능단체 송년의밤 갖어

2014성내충인동 직능단체 송년의밤 갖어

동 발전위해 함께 일하고 봉사함에 성내충인동은 영원하다

 

 

2014년 한해가 저물어갑니다.

다사다난했던 한해를 보내고 새로운한해를 맞이하기위한

성내충인동2014송년의밤행사가 26일 드림유 웨딩홀에서 열렸습니다.

 

성내충인동 주민자치위원회에서 마련한 송년의밤행사는

2014한해동안 동발전과 안일을위해 열심히 일한

지역내 직능단체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성황리에 실시됐습니다.

 

성내충인동은 인구로 볼때 충주시내 읍,면,동 중 미약한 동이나

지역 직능단체의 단합된 의지와 봉사로 각 동대항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걷으고 있습니다.

 

전년도에 민속대항전에서 3관왕을 걷은 성내충인동은

금년에도 드레곤보트대회에서 우승,동대항전 사물놀이에서 대상을 찾이하는등

약한동세에도 불구하고 위세를 떨치고있습니다.     

 

또한 성내충인동은 해피누리봉사대를 설치하여

김장나눔행사 및 불우이웃돕기로 함께사는 사회구상을 실천하고 있으며

 더불어사는 동민상을 실현하고 있는 동 직능단체 입니다.

 

한해동안 열심히 일하고 봉사한 성내충인동 직능단체

이제 한해를 보내며 그동안 쌓인 회포도 푸는 함께한 자리

또한 새해를 맞아 더크고 많은 일을 할것을 다짐해 보는 행사 이기도 합니다. 

  

 

 

 

첫장엔 한해동안 열심히일한 직능단체 여러분들이 함께 어울림을 갖는 장면을 담았습니다. 

송년회장에 한해동안 열심히 일한 각 직능단체에서 참여하여 자리를 함께 했습니다.

행사는 첫순위로 직능단체의 한해동안일한 장면을 담은 장면들을 영상물 상영을 했습니다.

다음 그동안 직역발전과 봉사를 열심히하신 동민에주는

임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의 시상장면 입니다.

강봉석두레촌대표가 시상후 기념찰영을 했습니다.

다음은 지역부녀단체에서 열심히 활동한 분들의 시상상면 입니다.

시상후 기념찰영 장면 입니다.

성내충인도 송년의밤해사에는 지역단체 인사들이 참여하여 축하해 주었습니다.

이분은 시장님 사모님 이군요 참석하여 인사를 하는 장면 입니다.

임창식주민자치위원장의 인사말씀 입니다.

성내충인동행정을 맞고있는 최향순동장이 축사를 하고 있습니다.

이밖에고 시의원등 여러분들이 축사를 했으나 생략 했습니다.

송년의밤행사에 참여한 동직능단체 회원들이 만찬을 즐기고 있는 장면 입니다.

한해동안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있어 성내충인동은 가장선두에서 최고의 동주민자치가 될 것입니다.

본행사를 주도할 사회를 맡은 사회자 입니다.

이 사회자는 충주지역의 각종 행사의 사회를 맡아온 인기사회자 입니다.

본행사를 축하하기위해 여러초청인사가 있었고 초청연예인의 공연장면 입니다. 

 그림에서 보드시 이렇듯 멋지게 쎅스폰을 부는분은 

주민자치위원장과 인맥이 있는분으로 그수준이 과히 일품입니다

이부분에서 명성이 대단한 분이라던군요.     

그런 실력은 행동에서 나타 났습니다.

쎅스폰부는 율동이라던가 관중을 호도하는 솜씨가 대단 했습니다.     

이러한 연주자의 연주는 금새 관중을 사로 잡았으며

송년회장은 금새 축제장으로 변하였습니다.

이번 성내충인동 송년회장에는 이지역출신인 이언구충북도의회의장도 참석하여

분위기는 점차로 뜨거워지기 시작 했습니다.

이번 송년회를 바련한 임창식 주민자치위원장과

성내충인동장이 함께 건배 제의를 하여 모든 참석자들은

일제히 잔을들고 힘찬 건배를 하였습니다.

이 술잔을 높히 치켜든 참석자들은 힘차게 건배를 제창했습니다.

이렇듯 함께 외치고 마시고 즐기는 송년회장

한해동안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였기에

오늘의 송년회장의 분위기는 매우 뜨겁기만 합니다.

건배를한뒤 모든 참여자들은 무대로나와 노래하고 율동도하는데요

최향순동장이 노래를하자 모두들 단상위로 올라와 손에손을 잡고 어께동무를하며

흥분의 도가니에 빠저 버리고 맙니다.        

이번엔 이언구도의회장장이 한노래 하는군요.

이곳은 지휘도 높고 낳음도 없는 그저 함께 즐기는 친목의 장일 뿐입니다.

이언구의장의 노래가 끝나자 이번엔 이지역시의원인 최근배의원이

마이크를 잡았습니다.

 

이뿐 인가요 많은행사관계로 뒤늦게 등장한 조길형 충주시장이

주민들에 힙싸여 열창을하는 장면 인데요.

오늘 이장소많은 모두가 하나되는 순간 입니다.

이렇게 지역장들이 한바탕 노래를 한다음

답례라도 하는듯 임창식 주민자치위원장이 멋지게 열창을 하였습니다.

이노래를 부르는분은 여통장님인데요 동네가수라 할정도로

각종 노래무대에서 상을 받은 지역 가수 입니다.

이분위기를 보세요 초청가수나 지역주민 할것없이

모두가 어울림 한마당으로 오늘많은 근심걱정 하나도 없습니다.

 

이도록 어울려 노래도 하고 율동도하다보니

누가 초청된 분이지 누가 지역 주민인지 알수가 없었습니다. 

 

이렇게 2014년을 보내는 성내충인동 직능단체 송년회는

1년동안 열심히 일하고 봉사하며 함께한 정의 나눔현장이며

한해를 마무리하는 단합의 장 이었습니다.

 

 

아래글은 이해인님의 송년옆서 입니다.

 

하늘에서 별똥 한 개 떨어지듯

나뭇잎에 바람 한 번 스쳐가듯

빨리왔던 시간들은 빠리도 떠나 가지요?

나이 들수록 시간은 더 빨리 간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어서 잊을것은 잊고 용서할것은 용서 하며

그리운 이들을 만나야 겠어요.

목숨까지 떨어지기 전 미루지않고 사랑하는일

그 것만이 중요하다고

내게 말했던 벗이여.

 

눈길은 고요하게 마음은 뜨겁게

아름다운 삶을

오늘이 마지막인 듯 충실히 살다보면

첫 새벽의 기쁨이 새해에도 항상

우리 길을 밝혀 주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