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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과 더움이 있는 훈훈하 마음의 교차로 충주자유시장

충주시홍보대사/김광영 2015. 7. 1. 18:49

 

정과 더움이 있는 훈훈하 마음의 교차로 충주자유시장 

향수의 전통시장 이벤트행사 자유시장에서 열려렸습니다.

 

 

정과 더움이 있고 아름다운 마음을 나눌수있는 마음의 교차로

충주원조전통시장인 자유시장에서 전통시장 살리기 이벤트 행사가 있었습니다.

 

떠둘석한 대단한 행사는 아니더라도

노래가 있고 춤이 있고 행복한 코믹쇼가 있는 작은 이벤트장

바로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장의 장면 입니다. 

 

장을보러나오신 어르신들과 고객님들이 신이 낳습니다.

자유시장 장거리에서 열린 깜짝 이벤트 쇼 이지만

고객과 함께 춤추고 노래하며 즐거움을 맘컷 느끼고 즐긴 멋진 하루 었습니다.

 

익살스러운 사회자의 코믹 이벤트와

행사장에 참여한 고객은 한때 모든 시름 제처놓고

노래와 춤으로 함께 뛰며 즐거움을 나눴습니다.

 

언제나 와봐도 정과 마음이 통하는 전통 자유시장

모통사람들의 생활상이라 써비스나 슬기로움은 떠러 질 터라도

약삭빠른 권모슬수는 할줄도 하지도 못하는 전통 자유시장

 

자유시장 5일장날 오시면 농민들이 직접 농사지어서 가저온

싱싱하고도 생동감있는 청정 농산물이 가득 합니다.

 

예전과 달리 주차장. 화장실 걱정 없고 함께 정을 나는는 현대식 카페와

찜질방 극장까지 등장한 충주 자유 시장 입니다.

 

오늘은 지난 충주장날 있었던 자유시장 이벤트행사 장면을 담아 보았습니다.  

 

 

 

 

민족의 대 사변인 6.25 사변을 잊지말기 위해

충주자유시장에서는 태극기 계양을 상주하고 있습니다.

자유시장을 찾으신 고객님들은 장보기에 여염이 없습니다.

이날 충주장에서는 노래소리가 울려 나오고 춤을추는 이벤트행사가 열렸습니다.

이벤트행사는 향기가서린 전통시장을 사랑하자는 이벤트 인데요

장보러 나온 고객님들이 잠시 자리하고 앉잤습니다.   

아름다운 노래 와 사화자의 코믹스러운 익살로

어르신들은 웃움꽃이 피었고 잠시나마 평화의 장이 되었습니다.

사회자의 코믹 익살에 관중들은 혼이 나갔습니다.

전통자유시장을 찾으신 단골손님인 어르신들은 덧시 나갔습니다. 

부대위에서 끄며지는 코믹쇼는 고객님들의 마음을 사로 잡았고

거리무대이긴 하나 그 어느 큰무대보다도 정이 넘칩니다.

노래하고 춤도추고 함께 대화하며 즐기기도 하는 전통시장 거리 무대

생활과 함께하는 웃고 우는 작은 무대는 고객님들에겐 최고의 무대 입니다. 

전통자유에서 함께웃고 즐긴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는 중에도

먹거리 생활용품을 사고 파는 모습들은 정을 부릅니다.

노래하고 박수치고 한때나마 거리가 들석들석

충주자유시장엔 음악이 넘처 흘렀습니다.

바늘이 진열돼 있는데요 올해는 가믐으로 마늘농사가 흉년 이라네요

그래도 전통시장에 오시면 큰 무리없이 저렴한 가격으로 거래를 할수 있다 하네요.

감자와 가지 파들이 한무끔씩 진열돼 있는데요

작은 진열 이지만 이는 직접 농사를 지어 직접가끈 채소를 가지고온 것이랍니다.

그러니 값도싸고 더움도있고 에누리도 있지요.

아 ~~ 이건 무엇 인가요.

이곳에서 몇품만 들이면 금새 멋쟁이 신사가 탄생하겠군요.

전총 5일장에 오시면 참으로 없는게 없고 있을건 다있답니다. 

오물조물한 이 장터는 농총할머님이 직접 가저온 농산물 입니다.

그런가 하면 자유시장을 녹색숲으로 물들인

푸른 화초와 꽃이 있으니 전통시장 참 볼만 하지 않나요?

지금 인사를 하는분은 자유시장 상가회장인데요

전통시장 을 ㅊ팢아주신 고객 여러분과 어르신들께

고맙다는 인사밀을 합니다.

그림으로만 보더라도 이민하면 전통시장 멋지지 않는가요?

과일도 가지가지 참외 배,도마도 포도등 참 많은 과일들이 등장 했네요.

 

이런 와중에도 이벤트행사는 지속되고요

익살스러운 사회자에 맞춰 고객들이 난리 났습니다.

함께 춤도추고 노래도 부르며 신나는 전통 자유시장의 하루를 보냈습니다.

 

젊으신 고객님들은 대현마트같이 서비스가 따라주질 못하고]

환경도 미약하다 말씀을 합니다만

우리가 넘 편한것만 쫓아서는 좋은점도 있겠으나

잃는것도 많다는점을 아셨으면 합니다.

 

좀 무두뚝하고 아기자기한 서비스는 없을지라도

소통이 있고 어울림이 있으며 사람냄새가 있는

전통 자유시장을 많이 찾아주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