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충주무술축제 / 동대항 으뜸문화자랑 경연대회
삶의 현장에서 다져온 주민들의 끼와 재치의형장을 가다.
무술축제 메인무대장 북소리와 노래가 진동하고
민속무용과 스포츠댄스 요가등 주민들의 끼와 재치가 요동을 칩니다.
충주세계무술축제장에서 실시된 읍,면,동 으뜸문화자랑
어제는 읍.면지역민들이 아름다운 무대로 끼와 재치를 펄쳤고요
오늘은 동지역 주민들이 준비해온 모든 재치를 뽐내 주었습니다.
오늘의 연무는 어제와는 또다른 프로그램을 선 보이므로서
생동감과 운치를 더해 주었습니다.
주민대표라곤 하지만 열심히 준비한 과정이 있어서인지
어떤팀은 프로 같은 착각을 느낄 정도로 실력이 뛰어 낳으며
어느팀은 70명이상의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노래를하등
얼마나 많은 노력을 했는가가 느낄수 있는 무대 었습니다.
동민 한팀한팀이 열성을들려 시연한 현장을 정성것 담았습니다.
현장만은 못하겠지만 현장을 상상해가며 보시기 바랍니다.
첫번째로 등장한 성내충인동의 난타시연 입니다.
성내충인동의 나타는 지역행사때 많이 출연하여 시연을하는 명팀 입니다.
또한 재작년엔 농악으로 출전해 최 우수상을맏은 성적도 있는 팀입니다.
금년엔 난타로 도전했는데 어떤 경과가 나올지 궁굼 합니다.
오늘은 날씨가 흐리고 가랑비가 내림에도 부구하고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여 자동의 응원을 하였으며 줄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2번째로 출연한 지현동의 노래교실팀의 시연 장면 인데요.
율동을해가며 부르는 노래교실팀의 최선을 다하는 장면은 아름다웠습니다.
한국무용인데요 화사한 의상에 고전무용을 시연한 이팀은
교현2동의 출연자들 인데요 온통 무대를 사로 잡았습니다.
젊은이도 아닌 나이많으신 어르신들로 구성된 한국무용은
마치 프로시연을 하는듯 품미가 있었으며 관중들을 매료 시켰습니다.
이팀은 4번째로 교현안림동팀인데요 생활댄스를 시연했습니다.
의상이 검정이라 환하진 않았지만 열심히 시연하는 의지만은 만점 이었습니다.
이팀은 5번째로 등장한 문화동의 하모니카 연주 입니다.
하모니카는 우리들의 친근한 악기로서 한때 모든 주민들이 즐겨 불렀던 악기 인데요
무대에서 연주하는 장면을 보니 새로움을 느꼈으며 싱그러웠습니다.
이팀은 6번째로등장한 달천동의 댄스스포츠 입니다.
대스스포츠는 현재 건강프로그램으로 인기를 끌고 있으나
한때는 좋지못한 눈길로 바라보던 때도 있었던 스포츠춤입니다.
지금까지 전반전팀의 공연이 끝나고 잠시후 후반전이 시연 될텐데요
이그림은 막간을 활용한 이벤트로 각동장들이 참여하여 제기를차서
1등은 자동차경품권10장, 2등은 5장, 3등은 3장을 주는 장기게임 입니다.
참여한 관중들의 모습 인데요 두번째줄에 특이한분이 보이네요
바로 시장 사모님과 국회의원 사모님이 함께 나란히앉자 박수를치며 흥을 돋굽니다.
후반 첫팀이며 7번째로 출연한 이팀은 요가로출전한 호암직동팀 입니다.
태극기를 가지고나와서 요가를 하는 그 실력은 참으로 대단 했습니다.
나이도 많은 주부들인데 어찌면 이렇듯 유연한지
지금의 주부들은 예전과는 완연히 다른 취미생활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팀은 8번째로 등장한 봉방동의 라인댄스팀입니다.
어떤 프로그램으로 출연을했던 동대표라는 자부심에서인지
열심히들하는 그 열성은 모두가 최 우수상 입니다.
이팀은 출연자들중 가장 많은 이원이 참여한 칠금금릉동의 노래교실팀인데요
인원이 70명이 넘는 많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합창을 하였습니다.
노소 함께 참여한 노래교실팀은 우리가 듣기엔 프로 이상 이었는데요
심사위원님들은 어찌 평가할지 궁굼 하네요.
이팀은 연수동에서 출연한 방송댄스 시연 인데요
이팀은 많은 출연자중에서 선출한 실력들이 뛰어난 출연자 들이 랍니다.
그래서인지 이팀은 젊은여성으로 짜여 젔는데요
율동이나 재치가 프로 이상 같았습니다.
이팀은 11번째로 마지막팀인데요 목행용탄동의 체조 입니다.
태극기를 들고 나와서 체조를 하는 그장면은 씩씩하고 힘찼습니다.
힘찬 음악에맞춰 힘차게 시연하는 체조팀은 그 자체가 활력 입니다.
이렇게하여 모든 팀들의 시연은 모두 끝나고요 나문것은 시상발표입니다.
그럼 어느팀이 시상의 기쁨을 얻었는지 다음을 보기로 하지요.
발표가 났고요 장려상을 받은 팀은 목행용탄동의 체조가 시상대에 올랐습니다.
우수상을 받은팀은 칠금동의 노래교실이 찾이 했군요
70여명이 넘는 많은팀을 출연시킨 칠금동팀이 우수상을 받았네요.
영예의 최 우수상은 화사한 의상에 화려한 고전무용을 시연한
교현2동팀이 시상대에 오르는 영광을 앉았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교현2동팀이 즐거움의 기념 찰영을 하였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교현2동은 상금으로 100만원원을 받게 됩니다.
이팀은 문화동의 하모니카팀인데요 기념찰영을 했군요
상이야 받던 않받던 문제가 되지 않습니다.
함께 즐기고 맘것 끼를 발설했고 함께한 이시간이 매우 중요하고 좋기만 합니다.
이팀은 봉방동의 라인댄스팀인데요
상은 못받았더라도 기념찰영만은 빼놓을수 없습니다.
함께 참여하고 함께 즐긴 이시간이 즐겁기만 합니다.
이사잔옆에는 유명한 태극기아저씨가 있는데요
바로 이 연태극기씨가 바로 봉방동 주민 이랍니다.
이렇게하여 읍,면,동대항 으뜸문화자랑 장끼자랑은
아름다운 하모니를 남긴채
상을 탄 팀도 못탄 팀도 함께 출연한 그 자체만으로도
즐겁기만한 멋진 무대로서
충주세계무술축제의 세계무술과 문화의 만남에
매우 잘 어울리는 화합의 무대로 기리 장식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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