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을 나누다 제2회충주시 사회복지 박남회

희망을 나누다 제2회충주시 사회복지 박남회

충주시45개사회단체참여하여 희망홍보및교류

 

 

희망을 나누다 제2회 충주시 사회복지 박남회가

성서동 차없는 거리에서 45개 사회단체가 참여한 가운데 열려습니다.

 

본 박남회는 충주시에서 활동하는 45개단체에서 참여하여

각 단체의 기능과 역활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박남회 입니다.

 

충주시내 45개 지역 단체들은 성서동에서

가설로 꾸며진 천막 홈에서 충주시민들을 대상으로 열띤 홍보전을 벌렸으며

단체 알리기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이날 현장에서는 문화행사도 벌렸는데요

거리에서 시민들을 상대롸 펄치는 문화공연은

젊은이들의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습니다. 

 

아래그림은 이날 퍼처진 성성동에서 실시된

제2회충주시 사회복지 박남회 장면과 문화행사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

 

 

 

본 행사가 열리는 성서동 현장에는 한국교통대교 과학문화진흥쎈터

이동과학교실 차량이 자리를 하고요 이차량이 가설무대로 문화행사를 열었습니다.

박남회 현장인데요 이곳은 박남회 본부이며

학생듷이 봉사활동을하고 있는데요

본부에서는 행사를 주도하기위한 이벤트로

물티수 한봉다리를 체험장 12군데에들려 도장을받아오는이에게

나누어주는 꿩먹고 알먹고 라는 이멘트를 하고 있는 현장입니다.

사회복지 현장인 성서동에는 45개의 천막이 설치됐고요

각 분야별로 홍보전이 전개 되고 있습니다.

각 부처마다 현장에선 고객들을 상대로 홍보전을 벌리고 있는데요.

현장에서 홍보를 하는 직원들이나 참여하고있는 고객들

모두가 매우 진지하기만 합니다 .

충주시의 45개분야의 단체가 참여한 현장에는

각부처를 홍보하는 프랜카드를 설치하고 어깨띠도 둘르고

열틴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참여한 단체에서는 현장실습도하고 상담도합니다 .

이렇듯 충주시사회복지 박남회는 후끈 달아 오르고 있는데요

이번 행사장에서는 박남회 외에 문화행사도 시행 됐는데요

가장 먼저 서막을 올린 것은 농악놀이 었습니다.

문화행사장에 참여한 농악팀은 오프닝-사물놀이로

전통국악그릅인 청음에서 참여했습니다.

 무대위에서 맨투를 하고있는 사회자 인데요

소속은 모르겠으나 매우 챔나게 사회를 보았습니다 . 

두번째로 참여한 공연은 베트남 공연으로

충주시 다문화 지원쎈터에서 참여 했습니다 .

길거리 공연이라 큰 기대는 갖지 않았는데요

참여한 공연들은 넘 멋지고 프로 묻지 않았습니다. 

세번째로 참여한 공연은 바이올린과 첼로연주 이었는데요

이연주는 충주시 어린이집 연합회에서 참여 했습니다.

이 공연은을 하고 있는 참여자는 삼남매 인데요

후편공연에선 할머니 까지 참여하여 다정한 가족상을 보여 주었습니다.

공연이 한참 진행되고 있을 무렵 조길형충주시장이

격려차 들리시어 인사말을 하고 있는 장면 입니다.

이공연은 5번째로 참여한 방송댄스 인데요

아름다운지역 아동쎈터에서 참여했습니다.

이공연은 학생들이 참여 했는데요

율동과 발랄함이 매우 신선 했습니다.

이공연은 6번째 공연으로 택견무 인데요

충주시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에서 어린이들이 참여 했습니다.

공연이 택견무라해서 택견시연을 생각 했었는데요

보기에는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이공연은 7번째로 공연한 은파합창단 입니다.

공연을한 은파 합창단은 나이가 많으신 어르신들의 합창단 인데요

여러 공연에서 시상을 하는등 쾌 유명한 합창단 이라 하네요.

이공연은 충주시노인전문병원에서 참여한 공연자 인데요

그 실력이 매우 뛰어 났습니다.

이공연은 밴드공연 인데요 청소년 선도회에서 참여했답니다.

이 무대는 사전 교섭팀이 아니고 즉석에서 교섭을하여 출연했다 하던군요.

공연을 하고있는 현장에는 많은 관중들이 참여 했었는데요

대부분이 젊은이들로 활기가 넘첬습니다.

공연이 한참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에서도

각 부처 참여단체에서는 홍보성 이벤트에 한참 입니다 .

이 공연은10번째 출연팀으로 9988경로당 끼자랑 강사팀으로

어르신들의 끼강사들로 구성된 팀 입니다.

공연은 접씨댄스라는 공연인데 끼 강사들로 구성된 팀이라서인지

매우 절도있고 프로다운 면모를 보여 주어 큰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공연은 11번째로 참여한 충주오페라단 솔리스트 성악 입니다.

공연은가설극장으로 꾸며진 이무대는 한국대학교 소속으로

이동과학교실 차량으로 가설무대로 휼륭 했습니다.

이공연은 쎅스폰 연주로 노인전문병원에서 참여했습니다.

공연은 마지막공연 인데요

공연이라기 보다는 가장행열로 포퍼먼스의 일 한 이었습니다.

 

 

이공연을 마지막으로 모든 공연은 막을 내렸는데요

이번 충주시 사회복지 박남회는 작년에 이어 두번째 의 행사로

충주시내 있는 각종 단체들의 면모와 홍보를 위한 박남회로

 

충주시내에 이렇게도 많은 단체들이 상주하여

각각 나름대로의 역활을 하고 있다는 현실을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적극홍보하는 메신저 이었습니다.

 

저도 충주에서 많은 단체에 참여도하고 홍보도 해 왔지만

이렇게 많은 45개의 단체가 상주하며 제역활을 하고 있다는데

큰 감명과 놀라움을 갖었습니다.

 

이날과 같은 사회복지 박남회로 모든 복지시설들을

시민들게 넓리 알리고 참여도를 높혀 알지도 못하는 단체가 아닌

충주시민의 복지를 위한 필수단체로 탄생하기를 기원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