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경관 / 단풍의 환상 곤지암 화담숲 산행
충주효성신협 자문위원단이 화담숲길을 다녀오다
지난11월05일 충주효성신협 자문위원단이
환상의 단풍산행 곤지암 화담숲길을 다녀 왔습니다.
곤지암 화담숲길은 수도권에 위치해 있는 신설된 관광숲길로
아직 그리 알려주지않은 명 산책길 입니다.
우리일행이 화담숲을 찾아갈적만 하더라도
도대체 어떤 곳인가 의아해 했습니다.
그러나 현지에 도착해 산행을 마치후 일행 모두는
아름다운 단풍과 산정상까지 부담없이 산행을 할수있도록
조성된 산행길은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이행들은 화담숲의 환상 이미지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으며
단풍의 명소인 정읍 내장산단풍 경관 보다도 더욱 아름답다한다.
우리일행이 곤지암화담숲글을 찾아간날은 평일 인데도
수많은 인파가 화담숲길을 찾아와 인파로 북적였습니다.
백문이 불여일견 이라고 화담숲길의 아름다움 숲길을
그림으로 만나보기로 하지요
화담숯길 산행중 우리일행은 함께 기념 찰영을 했습니다.
아름다운 산행길이다보니 곧곧에서 기념찰영은 기본 인데요
화담숲길을 찾아온 산책객들은 수없이 많았으나
이곳의 소게에는 우리 일행들을 위주로 역어볼까 합니다.
우리일행중엔 몸이 불편한 분들도 있어 염려를 했으나
모두 기호에 그쳤습니다.
산행길은 정상까지 매우 편편하게 조성되어있어
누구나 산채하기 편한 산행길 이었습니다.
우리일행의 홍춘식 자문회장님과 뒤에 일행들의 보입니다.
이런 멋진 경관속에서 산행을하니 기븐이 절로 나겠지요
전국방방곳곳에서 화담샆길을 찾았으나
아직은 그리 넓리 알려주질 안았으니
주로 수도권의 관광객들이 많았던것 같습니다.
산은 그리 크지더않은 아담한 산이었으나
상조설사업이 넘 잘 되어있어서 관객들의 인기 최고 었습니다.
일행을 중심으로 많은 사진을 찍었으나
모두를 고르게 담을순 없었고 내 주변에 있었던 위원들을 위주로
여러 장면들을 담아 보았습니다.
단풍이 아름다원서 인가
산행길에 오른 관중들도 아름답기만 합니다.
우리일행의 진덕만 회원 인데요
한것 멋을 내 봅니다.
우리 일행들도 화담숲의 환상 단풍길을
즐겁게 거릴고 있습니다.
이친구 여러곳에서 함것 멋부리고 기념찰영도 많이 하는군요.
산행 중턱에서 우리일행들은 함께 기념 찰영을 했습니다.
이 기념찰영에는 나도 합류 했는데요
필자는 사진찰영하느라 남의 사진은 많이 찍지만
진작 내사진은 찍기가 어려운데요 등산객에 찰영을 부탁하였습니다.
이곳에는 기념찰여 코너가 여러군데 있었는데요
하트모양의 코너에서 기념찰영을 하니 더욱 흐믓 하겠지요
찰영은 주로 회원들의 산행 장면을 앞뒤에서 찰여한 것인데요
화담숲의 또하나의 명품은 나무의 멋진 모습이었습니다.
그림을 보더라도 화담숲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알수 있습니다.
이 화담숙길은 산의 아름다운 단풍과 나무숲도 있지만
숲길조성에 세심한 노력으로 몸이불편한이들도 오를수 있도록
산행길을 완만하게 조성했다는 것입니다.
화담숲길의 아름다움은 마치 화단을 꾸미듯이
온산의 단풍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웠다는 것입니다.
화담숲길의 또하나의 볼거리는 그림과 같은 분재인데요
먹진 분재들이 많이 있었습니다.
그림을 참고하더라도 화담숲길이 얼마나 아름다운가는 과히 알수 있습니다.
이런곳에서 기념찰영을하는것은 본연의 일치겠지요
우리 일행들의 산행장면은 앞뒤에서 찰여해 보았는데요
온산천이 넘 아름다워서 어느곳을 찰여할런지 정신이 없었습니다.
멋진곳에서 아름다움을 배경으로 또 하나의 기념찰영을 합니다.
산행길 중간 중간엔 곧곧에 쉽터도 있어 수어가기도 좋았습니다.
이 분재 참 끝내 주지요 아름다운산에 아름다운 분재라 ?
찰영도하고 폰으로 전화도 하고
곧곧이 아름다움이요 함께 하고싶은 길이니
어디에서라도 멋진 배경 입니다.
중간중간에서 찰여도하고 한것 폼도 잡아 봅니다.
일행 12명중에서 7명이 함께 기념찰영을 한 장면 입니다.
4분은 더디에 있기에 이런합류에서 빠젔을까요
끼리끼리 여기 저기에서 찰깍
아무리 좋은 추억이라도 남는것은 사진 뿐이 니까요.
함께 가던 일행끼리 찰영은 필수 겠지요.
찰영은 본인들이 알게 모르게 순간포착으로 이뤄졌는데요
모르는일행은 산해장면 그대로 사진을 의식한 일행은 포을 잡아 봅니다.
이런 작은 폭포도 있었는데요
이는 관광조성을 위해 인의적으로 건설한 폭포 같았습니다.
산행길은 상황에 따라 1~2시간 정도 걸리는되요
일행들이 가는곳마다 풍광이 말이 아닙니다.
말 그대로 끝내 줍니다.
이렇게하여 오늘의 산행을 마무리 하는데요
처움찾아온 일행들은 한결같이 감탄을 금치 못했습니다.
아름다움과 평편한 산행길에 감탄하고
환상의 단풍에 취해 버린 화담숲 산행길은
먼 훗날까지 환상의 기록으로 남아 있을 겁니다
산행을 마친 우리 일행은 이천으로 이동하여
유명한 이천쌀밥짐에서 중식을 하고
앙성으로 이동 유황온천장에서 목용을 한뒤귀향했는데요
이번 곤지암화담숲 산행은 하루를 즐겁게 했으며
행복과 즐거움의 하루 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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