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대회) 제 11회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음성에서열려

 

 

(건강대회) 제 11회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 음성에서열려

건강100세! 행복100세! 생활체육으로 7330 실천다짐 

 

건강백새! 행복백세! 제11회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가

미래를 창조하는 중부권의 혁신도시 음성군에서 성대히 열렸습니다.

 

생활체육과 함께하는 건강100세! 행복100세! 란 주제하에 열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을 위한 생활체육대회는

 

평소 연마하고 지켜온 건강 노익장을 과시함은 물론

나이는 숫자에 불과 하다는 것을 몸소 보여주는 기백과 패기의 대회 입니다.

 

음성체육관에서 11번째 열린 개회식장에는

충북지사,충북도의회의장,국회의원,각시장,군수,각처 체육분야 대표등

많은 지역인사들이 참여하여 분위기를 고조 시켰습니다.

 

충북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종목별로 나누어 각 구장에서 열렸는데요

참여한 종목은 축구,배드민턴,탁구,테니스,게이트볼,볼린,정구,궁도,

그라운드골프,에어로빅스체조,윷놀이 등 11개의 종목별로 열렸습니다.

 

필자는 충주시배드민턴140대부 선수로 참여하게 되었는데요

금메달을 획득 함으로서 좋은성적을 거두었고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의 취재도 함으로서 즐겁고 멋진 하루를 보냈습니다. 

 

 

 

충청북도 11개 시군에서 충북어르신 생활체육대회에 참여하기위해

음성군으로 찾아와 평소에갈고 닦은 생활체육의 기량을 맘것 펄치기위해

각시군에서 마련한 차량을 따고 음성으로 찾아들었습니다.

 

경기에 임하기전 개회식을위해 음성체육관엔

각종목별의 시,군선수단이 체육관을 가득 채웠습니다.

 

개회식을 거행 하기전 식전행사로 남,녀 커플이 출전하여 댄싱춤을 선보였고

각 시군별로 장기이벤트를 벌려 신나고 흥겨운 시간이 됐습니다.

 

오전10시 드디어 개회식이 시작됐고요

본경에 참여한 선수증 가장 연령이 많으신 남,녀 두분의 참가선수에게

최고령참가자상을 증정했는데요 한분은90세이고 한분은 89세의 어르신입니다.

 

참가 귀빈의 개회사와 환영사,축사가 이어졌는데요

음성군수의 환영사와 충북지사.도의회의장,노인회장의 축사가 있었습니다. 

 

개회식 마지막으로 경품행사가 실시됐는데요

추첨에의해 푸짐한 선물이 증정됐습니다.

경기에 왔다가 경품도 타신 어르신들 신이낳겠습니다.  

 

개회식을 마친후, 각종목별로 구장을 찾아 경기에 임했는데요

이경기는 그라운드골프 경기장에서 열심히 경기를하고있는 장면 입니다.  

 

남,녀선수들은 평소에 갈고 닦은 그라운드골프의 실력을

유감없이 펄쳤으며 아름다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이 경기장은 테니스경기장 인데요 선수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푸른잔디구장에서 열린 테니스구장에서의 멋진 경기장면 인데요

활발한 경기모습을 본다면 이들이 노령의 어르신들이라 누가 말하겠습니까?

 

이경기는 필자도 함께 참여한 배드민턴경기장 인데요

멋지게 삿틀을 향해 라켓을 휘들이는 노익장의 선수들의 장면 입니다.

 

그림에서도 보시겠지만 경기에 최선을 다하고있는 이들의 모습에서는

더이상 노인이 아니었습니다. 평소 갈고닦은 경기를 유감없이 밣휘하며

젊은이 묻지않게 활력과 패기가 넘쳤습니다.

 

경기장면을 지켜보며 자편의 선수가 승리하기를 바라며

열심히 응원도하고 쉬기도 하는 장면 인데요

어르신들의 모습에서 희망과 아름다움의 꽃이 핍니다.

 

각종경기에서 우수한성적으로 메달을 휙득한 어르신들엔 

금메달,은메달,동메달이 수여 되는되요, 

음성군에서 마련한 상품은

금메달(음성고추가루)은메달(잡곡세트)동메달엔 쌀세트가 증정됐습니다  

위그림은 금메달과 상품인 음성고추가루세트 입니다.

 

 

위 사진은 배드민턴경기에서 입상한후 

시상식에서 메달과 상품을 증정받고 기념촬영을 하고있는 장면 인데요

왼쪽상단 첫번째 그림의 입상자가 필자 입니다.

 

필자는 배드민턴선수로 참가하여 5전 전승으로 금메달을 탓는데요

메달을탄선수는 2년간 참가를 할수 없도록 돼 있어서요

이제 필자가 출전하려면 3년뒤나 가능 하답니다.

 

이번 음성군에서 열린 충청북도 어르신생활체육대회는

이번에 11번째 열리는 생활체육대회 인데요

메달을 따던 못따던 이는 기호에 불가합니다.

 

노년에서도 건강을 유지하고 이런 대회에 참가하여

함께 뛰고 웃는 져도 이겨도 즐겁기만 하는 아름다운 대회이며

생활체육으로 건강을 지키고 즐거운 생활을 할수 있다는데

가장큰 의미를 가지며 언제까지나 행복할 것입니다.

 

100세에 저세상에서 날데리려 온다면

100세시대 생활체육 하고싶어 못간다고 전해라

150세에 날데리러 온다면 생활체육 정리하고

^^가고싶은날 간다고 전해라^^